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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처럼 먹는 거에 목숨거는

조회수 : 5,300
작성일 : 2025-09-27 13:38:59

민족은 없는 듯

해외 여행을 가면  수하물에 온갖 먹을거리  초고추장 쌈장 김 누룽지 김치 참치캔 햇반 라면...등등등

게다가 온깆 영양제 한보따리...

고작 일주일에서 열흘 일정에 현지 마트나 빵가게에서 사먹어도 몸 축나지 않아요

건강은 너무나 끔찍히 챙기는데 그래봐야 살만 찌고

 

 

IP : 211.234.xxx.21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1:40 PM (115.90.xxx.250)

    불친절해도 하대당해도 2시간씩줄서며 간판없어도 기어이 찾아가 먹죠
    그래봤자 다 밀가루 조미료
    이미 다 먹어봤던 맛

  • 2.
    '25.9.27 1:41 PM (211.234.xxx.216)

    여행가서 김치냄새 풀풀 풍기며 허겁지겁 먹는사람
    노답

  • 3. ...
    '25.9.27 1:42 PM (39.7.xxx.130)

    초궁상.
    해외가며 저런걸 왜싸거는지
    그럴거면 한국서 편히 먹지

  • 4.
    '25.9.27 1:42 PM (211.51.xxx.3) - 삭제된댓글

    싸잡아서 그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외국 음식 못먹어서 그런 사람도 있거든요.

  • 5.
    '25.9.27 1:42 PM (211.234.xxx.216)

    수하물에 온갖 반찬 먹을거리 ㅠㅠ너무 싫어요

  • 6. ㅓㅏ
    '25.9.27 1:43 PM (125.180.xxx.30)

    옛날이나 그랬지 요즘도 그런 사람이 있다고요?
    요즘은 외국나가도 한인식당 검색하면 나오고 마트가면 김치 고추장 쉽게 찾는데.
    저도 외국 나가봤지만 그런적 없고 내주위에도 그런 사람 없는데 어떤 사람들을 보셨길래

  • 7. .....
    '25.9.27 1:45 PM (112.166.xxx.103)

    외국음식 못 먹는 사람이면
    그냥 대충 계란 과일 야채 정도 먹고
    지내면 되죠..

  • 8.
    '25.9.27 1:46 PM (211.234.xxx.216)

    패키지 갔는데 바리바리 싸왔더라구요 현지에서 비싸다고

  • 9. ...
    '25.9.27 1:47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저것도 부지런하고 기운이 있어야 해요.
    예전처럼 현지식당에서 펼쳐놓고 먹거나
    피해주는거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외국 온갖 음식들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어서
    외국에 간다고 삼시세끼 현지음식이 새롭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미국 유럽쪽은 물가가 너무너무 비싸요.

  • 10. 돈 아낄려고
    '25.9.27 1:47 PM (59.6.xxx.211)

    그러는거죠.
    좀 심하더라구요

  • 11. ...
    '25.9.27 1:48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한식 좋아하고 여행가서 현지음식 먹다 한식 먹으면 좋은것까진 이해하는데요.

    무슨 한식을 안먹으면 손이 벌벌 떨린다느니
    자긴 한식아니면 하루도 못견딘다느니
    본인이 되게 특별한 인간인 양 얘기하는거 보면 웃겨요
    그런 사람들이 햇반 멸치볶음 라면 고추참치싸가서 호텔방에서 먹잖아요. 그 쓰레기 방에 그대로 두는데 양념냄새 얼마나 역한데요. 특히 싫은게 어딜가나 먹거리 싸와서 뻗쳐놓고 먹고싶어하는거. 찐고구마 찐계란 싸다니고 야외나가면 고기굽고 밥볶으려하는거 진짜 너무 질색이에요. 당떨어지면 포도당캔디를 먹고 밥때아니면 좀 입에 뭘 집어넣질 마세요. 그래놓고 맨날 당뇨다 살쪘다 징징

  • 12.
    '25.9.27 1:52 PM (211.234.xxx.216)

    손이 벌벌 ㅋㅋㅋㅋ

  • 13. 궁금
    '25.9.27 1:55 PM (39.7.xxx.29) - 삭제된댓글

    같은 외국인이라도 서양인빼고( 천지에 서양음삭이라)
    중국인 일본인들은 안 싸갖고 다니나요? 궁금해지네요

  • 14.
    '25.9.27 1:5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넘의 맛집 타령
    그넘의 영양제 타령

  • 15. ㅇㅇ
    '25.9.27 1:56 PM (211.234.xxx.169)

    아니 나잇대가 어찌 되시길래 ㅜ
    전 그런 분들 잘 못 봤는데 제 바운더리가 좁아서이겠죠?

  • 16. 지인이
    '25.9.27 1:56 PM (183.97.xxx.222)

    봉지에 든 시판 김치 사갖고 유럽여행...
    그 봉지가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익어가는걸 가방에 넣은채 스위스인가에서 케이블카 타고 스키장으로 가는데 그 신김치 냄새가 진동을 해서 탑승한 외국인들 다 코 막고 난리...
    유럽에 살때 사업차 온 일행이 점심시간에 거래처 현지인들과 레스토랑에 가니 앉자마자 마누라가 싸줬다며 풋고추와 고추장을 꺼내 식탁위에 턱 놓는데 하아! 낯 뜨거워서 정말!
    정말 한국인들은 먹는거에 목숨 걸고 한식 못먹으면 죽은줄 아나봄.
    대체 그 며칠간의 유럽여행에 한식

  • 17. ...
    '25.9.27 1:58 P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여행의 목적이 뭔지 궁금하네요
    현지 음식 먹는 재미도 큰데

  • 18.
    '25.9.27 1:59 PM (211.234.xxx.216)

    해외 여행 가면 좀 씸플하게 드세요
    샌드위치나 햄버거에 커피 정도
    집에서 맨날 좋은 거 많이도 쳐드셨잖아요ㅋㅋ

  • 19. .....
    '25.9.27 2:02 PM (112.152.xxx.61)

    집에서 맨날 좋은 거 많이도 쳐드셨잖아요ㅋㅋ

    --------------------------------
    왜 말을 이렇게 해요??

  • 20. ㅇㅇ
    '25.9.27 2:03 PM (118.235.xxx.240)

    진짜 좀 심하긴 해요
    5성 호텔 조식에서도 가방에서 고추장 된장
    멸치 김 마늘장아찌 김치...주르륵 꺼내
    먹더라는..
    조식 정말 잘나오는 호텔이었거든요.
    그런데도 굳이 조식에 바리바리 싸온거 풀어요
    그럼 뭐하러 해외를 나와요?

  • 21. ...
    '25.9.27 2:0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엄마 모시고 유럽 패키지 갔는데
    1. 세끼 밥을 다 주던데요
    2. 하루 중 한끼는 한식이었습니다.
    (한끼는 호텔조식, 한끼는 현지식, 한끼는 한식)
    밥 안주는 패키지도 있나요?

  • 22. 해외여행이
    '25.9.27 2:08 PM (59.6.xxx.211)

    경치 구경도 있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러 가는건데
    그 중 하나가 현지 음식 먹는 거에요.
    전 이게 문화체험에서 두번 째로 중요해서
    현지 음식 꼭 사먹어요.
    한식은 한국에서만.
    고작 일이주에 한식 못 먹어서 난라난리도 아니더라구요

  • 23. ㅇㅇ
    '25.9.27 2:09 PM (73.109.xxx.43)

    현지 식당에서 사먹을 돈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미국에 그렇게 드나들어도 동부엔 베이글 서부엔 인앤아웃만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에어비앤비에서 컵라면 먹고 미국엔 먹을게 없다고

  • 24. 정말
    '25.9.27 2:10 PM (76.103.xxx.142)

    해외에서만 그런가요?
    맨날 그놈의 맛집, 먹방
    여행가도 구경보다 맛집 투어가 우선이고 놀러가면 놀기보다 불판 꺼내서 고기굽기 시작하죠.
    그냥 못먹고 산 유전자가 뼛속깊이 박힌 듯

  • 25. ...
    '25.9.27 2:12 PM (119.70.xxx.175)

    갈치속젓갈 갖고가서 먹었다는 소리 듣고 ㄷㄷㄷ

    저는 외국여행가면 예의상 현지 한식당 찾아서 한 끼 사먹어요.
    그것도 정말 즐겁거든요.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 거..소주까지 들고 가는 거 장말..-.-

  • 26. ..
    '25.9.27 2:13 PM (118.218.xxx.90)

    등산가서도 그렇게 먹어대는 민족은 우리나라밖에 없는 듯;;

  • 27. ㅇㅇ
    '25.9.27 2:14 PM (73.109.xxx.43)

    제가 다른 글 댓글에도 썼는데
    여기서 누가 과도는 항상 갖고 다닌다고 해서 진짜 놀랐잖아요
    언제든 먹을 준비
    맨날 어디 가는데 간식 추천하라고 하고
    다이어트 하는데 뭐 먹어야 하냐고 (먹지 마세요)
    살빼려고 올리브 오일 버터 어떻게 먹을까 (먹지 마세요)

  • 28. 00
    '25.9.27 2:15 PM (1.242.xxx.150)

    어떤분들을 보셨길래 해외여행에 그렇게까지 바리바리 싸가나요. 근데 영양제는 챙기는게 좋죠. 체력보충 되는거는 특히요

  • 29. ...
    '25.9.27 2:15 PM (110.70.xxx.97)

    돈아까우면 한국에 쳐박혀잇음 돈안들고 좋을텐데 진심 지지리궁상이고 냄새민폐까지

  • 30. ,,,,
    '25.9.27 2:16 PM (219.254.xxx.63)

    해외여행에서 한국인 확인하는 법
    https://www.youtube.com/shorts/x_APyQdtyKk

  • 31. ..
    '25.9.27 2:19 PM (211.241.xxx.162)

    저렇게 싸가는거 이해 안가지만..
    원글님 다른사람 비하하는 말투도 진짜 별로네요..

    -> 집에서 맨날 좋은 거 많이도 쳐드셨잖아요ㅋㅋ

  • 32.
    '25.9.27 2:24 PM (211.234.xxx.216)

    밥의 여백도 못참고
    말의 여백도 못참죠

  • 33. @@@
    '25.9.27 2:33 PM (211.234.xxx.155)

    취향 안맞아서 패키지도 안가고, 먹거리 절대 안싸감
    근데 제가 에어비엔비, 한인민박, 아파텔 이런거도
    시러라 해서 주로 초특급은 아니고 3-4급 호텔로 가서
    여행에만 집중 합니다. 현지 음식 즐기는것도 여행중에 비중이 높아서~~

  • 34.
    '25.9.27 2:39 PM (211.234.xxx.216)

    밥 주는 패키지 맞고요 . 밥 줘도 개인반찬 바리바리 갖고가서

  • 35. 저도
    '25.9.27 3:04 PM (211.228.xxx.160)

    너무 싫어요
    건강상 이유 아니라면
    한식 좀 못먹는다고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ㅡ

  • 36. 공감요
    '25.9.27 3:19 PM (124.53.xxx.169)

    오늘도 점심모임 막 끝내고 돌아와서
    쉬면서 이글을 보네요.
    눈사람체형 금복주 복부의 소유자들이
    8할인 형제자매들 모임.
    서둘러 약속장소 도착하면 미라 온 사람들이
    허겁지겁 먹는데만 정신이 쏠려있어 인사도
    잃고...약간의 말들과 식사가 끝나기 무섭게
    각자 차를타고 뿔뿔아 흩어지네요.
    오로지 먹기위한 . ..
    약간의 자괴감도 들고 과식해 속도 니글거리고
    ...저는 어쩌다가만 참석 합니다만
    재미도 없고 잔뜩 배불러 불쾌감도 느껴지고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5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까지 인데
    중 늙은이들이 한가득 불어난 몸에
    허겁지겁 먹는모습...솔직히 징그럽다는 생각이
    얼핏 스치기까지 하더군요.
    저도 그 무리중에 있었어서...
    늙으면 식탐만 가득한가 보다 하는 씁쓸한 생각들었어요

  • 37. ...
    '25.9.27 3:32 PM (221.162.xxx.205)

    패키지 경력자인가봐요
    패키지 식사가 너무 맛없어서
    저도 패키지 밥 맛없어서 고추장에 밥비벼먹은적 있네요
    다른 음식 선택지도 없으니

  • 38.
    '25.9.27 3:46 PM (222.233.xxx.219)

    이 주제가, 쳐드셨잖아요, 할 정도로 심각한 거였나요?
    쳐드셨잖아요, 저 문장을 보는 순간 소름이..

  • 39.
    '25.9.27 4:22 PM (211.234.xxx.216)

    쳐가 욕도 아니고 처라는 접두사에 발끈해서 소름돋는 분은 왜저러시는 ? ㅋ

  • 40. ..
    '25.9.27 4:28 PM (115.138.xxx.39)

    촌스러워서 그래요
    해외호텔에서 반찬 펴놓는건 한국사람이 유일
    냄새는 또 좀나요 우리나라 반찬이
    다른나라사람들은 다들 호텔음식들 먹는데 그놈에 반찬은
    쪽팔려서 모른척해요 같은나라 사람 아닌척

  • 41. ..
    '25.9.27 4:53 PM (114.205.xxx.179)

    비용 아낄려고 아닐까 싶은데요.
    물가 비싼지역에서 3끼 사먹는것도 비싸니..
    그리고 아이동반일시에도 햇반 김 과자등을 안싸갈수가 없던데요

  • 42. 해외여행에
    '25.9.27 5:18 PM (218.155.xxx.35)

    음식 싸가지고 가신분과 감정이 안좋으셨나...
    (쳐)처먹다가 욕은 아니지만 많이, 마구 먹다의 속되게 일컸는 말이긴한데
    평상시 주변 다른 사람한테 음식을 처드셨네요 할수 있어요?

  • 43. 비용아끼려고?
    '25.9.27 6:24 PM (183.97.xxx.222)

    현지 식당 가서 먹을 돈도 없으면서 유럽여행을???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 44. 저도
    '25.9.28 2:18 AM (74.75.xxx.126)

    한국 들어가는 대한항공 비행기편에서 비빔밥 떨어졌다고 다른 식사 준비해드리겠다고 하면 ㅈㄹㅈㄹ하는 인간들. 이해가 안 가요. 몇 시간만 참으면 얼마든지 맛있는 김치, 된장국, 비빔밥 먹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 고추장은 또 소중하게 아껴가는 거. 집에 가면 그거보다 100배 큰 고추장 있잖아. 진짜 이해가 안가요.

  • 45. 셋트로
    '25.9.28 2:20 AM (74.75.xxx.126)

    아시아나는 요새 비빔밥 안 주고 쌈밥 준다고 난리치는 인간들. 쪼끔 있다가 집에가서 사랑하는 비빔밥 양푼채 비벼먹으면 안 되겠냐. 대신 맥주라도 달라고 하대요. 정말 한국 승무원분들 사리가 생기지 않을런지요.

  • 46. @@@
    '25.9.28 10:22 AM (211.234.xxx.60)

    유럽에 한국인 몰려오는 유명 관광지 식당들, 호텔들에서
    한국 중년관광객 꽤나 경계 하는데
    무매너 이런 분들이 쌓아놓은 업보 군요.
    진상중에 상진상들 중국관광객들 욕할것만 아닌데요.

  • 47. ...
    '25.9.28 12:04 PM (121.183.xxx.144)

    인간은 법앞에서 평등하지만
    모든 인간이 같은 수준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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