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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 복용못하는 분들은 갱년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 조회수 : 3,740
작성일 : 2025-09-27 13:29:21

갱년기증상이 심해요

그런데 유방에 미세석회가있어서 여성호르몬은 병원에서 절대 복용하지말라해서

버티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몇년전 처음왔을때는 일반적인 갱년기증상이아니라서 정말 이상한 병으로 죽는줄 알았고요

어릴때부터 갈비로 불리며 체력이 약하고 살이 전혀없어요

아무리 찌려노력해도 안찌고 살이없으니 근육지방이없고 

어떻게든 갱년기 지내보려 운동도 열심히했는데 건강검진하니 hdl이 너무 높다고

무슨 국가대표선수냐고ㅎ 의사가

아무리 hdl수치가 높은게 좋다해도 이정도 높으면 위험하다고 운동중단하고 가만히 누워 쉬라네요

운동못하니 점점 무기력해지고 살쪄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음식이며 영양제 이것저것먹고

힘드네요

우울도 심했지만 요즘은 늘 눈물이 멈추지않고 화가 욱하고 올라오고 억울하고 섭섭하고

남편말을 곡해하고 혼자서 날뛰고 있어요

하루도 몇번씩 멈출수없는 울음이 나오는데 요며칠 불면도 더 심해지고 왜이러는걸까요

요즘은 제가봐도 제반응이 과하고 괴롭네요

우울증약은 작년에 복용하고있고 보조식품은 화애*, 백수오등도 복용하고있는데

처음복용할때 좀 나아지는듯하다 이제는 아무소용이없네요

 

 

IP : 122.45.xxx.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5.9.27 1:32 PM (182.215.xxx.32)

    미세 석회는 많은 사람에게 있지 않나요
    저는 훼라민큐 2 3년 먹다가 이제는 더 이상 보조제로 해결이 안 되는 수준이라 얼마 전에 종합병원 가정의학과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하고 호르몬 먹기 시작했는데 3주 좀 넘으니까 열감도 줄어들고 관절통도 줄어들었어요

  • 2. ㅌㅂㅇ
    '25.9.27 1:33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hdl이 얼마이신데요?

  • 3. ...
    '25.9.27 1:34 PM (223.63.xxx.128)

    한의원에서 갱년기 한약 먹고 침치료 받으니 살것 같아요

  • 4. ㅁㅎㄷ
    '25.9.27 1:35 PM (61.101.xxx.6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55315&page=1&searchType=sear...

  • 5. ㅓㅗ호
    '25.9.27 1:35 PM (61.101.xxx.67)

    저는 프리미엄 바이탈 퀸 괜찮았고 회화나무열매 괜찮았어요

  • 6. ㅌㅂㅇ
    '25.9.27 1:36 PM (182.215.xxx.32)

    어느 병원에서 여성호르몬 절대 먹지 말라고 하던가요?

  • 7. ㅇㅇㅇ
    '25.9.27 1:36 PM (124.50.xxx.70)

    hdl 은 어떻게하셨길래 높으신가요?
    저는 노력해도 안되던데요....ㅠ

  • 8. ...
    '25.9.27 1:37 PM (122.45.xxx.99)

    정기검진하는 대학병원 유방외과요
    힘들어서 꼭 복용하고싶으면 유방절제하고 복용하라고 하시더군요
    먹지말라는 이야기죠

  • 9. ...
    '25.9.27 1:40 PM (122.45.xxx.99)

    hdl이 위험할 정도로 높아진게 저도 이해가 안가요
    운동도 체력이 워낙약해서 만보걷기 계단 오르기 이정도 였어요
    그런데 운동중단하고 6개월후 재검사하니 정상수치되기는 했어요
    그후로 계단걷기는 하는데 따로 근육 운동하는것도 겁나고 그러네요

  • 10. ㅌㅂㅇ
    '25.9.27 1:41 PM (182.215.xxx.32)

    의사가 좀 과격하게 말한 거 아닌가 싶은데 혹시 그 미세 석회가 암 전 단계로 추정되거나 유방암 가족력이 있으시거나 그런가요

    hdl은 몇이신데 그렇게 위험할 정도로 높다고 하나요

  • 11. ...
    '25.9.27 1:48 PM (122.45.xxx.99) - 삭제된댓글

    가족력은 다행으로 없어요
    hdl수치 높았던건 제작년검사인데 120 전후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아요

  • 12. ...
    '25.9.27 2:03 PM (122.45.xxx.99)

    가족력은 다행으로 없어요
    hdl수치 높았던건 재작년검사인데 126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아요

  • 13. 저는
    '25.9.27 2:04 PM (106.102.xxx.29)

    저도 유방암 수술해서 여성 호르몬 복용 안해요. 힘들 때도 있는데 땀 흘리는 운동 많이 해요. 특히 러닝이 요즘 제 낙이예요. 그리고 여행도 ㅎㅎ 육체를 좀 피곤하게 하면 정신이 편하더라구요. 힘내세요^^

  • 14. ...
    '25.9.27 2:21 PM (122.45.xxx.99)

    무릎때문에 엄두를 못내지만 러닝 참 좋은 운동이죠
    요즘은 육체를 피곤하게 해도 잠을 이룰수없어 괴롭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해야겠죠
    저는님 회복 잘하시고 건강하게 완쾌되시길 바랄게요

    댓글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15. .....
    '25.9.27 3:56 PM (61.83.xxx.56)

    저도 미세석회 자궁근종 다수라 아예 여성호르몬은 생각도 안해봤고 갱년기 보조식품도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미칠까봐 안먹어요.
    우울증약이나 수면제가 차라리 도움되죠.
    그정도면 운동도 많이하시는편이네요.

  • 16. 훙훙
    '25.9.27 4:33 PM (121.134.xxx.62)

    저도 아직 생리 규칙적으로 하지만 상체에 땀이 많이 나고 힘들어서 여성호르몬 처방 받으러 산부인과 갔더니 유방암 가족력 (할머니) 있다고 처방 안해준대요. 그냥 보조제 먹으래요. 근데 소용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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