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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어머니 입원 하셨는데

...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25-09-27 12:42:28

90인데 몸이 너무 안좋다 해서 제가 입원하라 했는데

거기 가면 퇴원 안시켜 주는거 아니냐고 

입원 안할거라고 집에서 버티면 된다더니

결국 더 안좋아져 입원 하셨는데 추석전에 꼭 퇴원 하셔야

한다네요.  명절은 집에 있어야 한다고

친척도 이젠 안오고 자식만 와서 밥먹는데

그거 안하면 안된다고 

20년째 밥하는 나는? ㅜㅜㅜ

IP : 118.235.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12:46 PM (59.5.xxx.89)

    어르신들 고집을 누가 말려요~~ㅠㅠ
    명절 안 하면 큰일 나는 줄 알죠

  • 2. 더더욱
    '25.9.27 12:51 PM (211.234.xxx.38)

    퇴원시켜주지마요.
    구십이라면서요.해드실만큼 드셨겠구만.
    그리고 그 식사 당신이 준비하는거 아니고
    원글이 하는거라면서요.
    봐 줄 이유가 있나요?
    병원에 계시게하고 편한 명절 보내세요.

  • 3. 죽어도
    '25.9.27 12:56 PM (118.235.xxx.75)

    명절 집에서 가족이랑 보내셔야 한다네요
    자식들도 막내인 우리만 50대고 장녀는 환갑넘고 사위는 칠순 넘었는데도 저래요

  • 4. 어이없네
    '25.9.27 1:02 PM (59.1.xxx.109)

    고집도 웬만치 부리시지

  • 5. ㅇㅇ
    '25.9.27 1:02 PM (175.213.xxx.190)

    살만하셔서 그래요
    더 심해지면 이런 날도 끝이죠
    그냥 입원하셔서 퇴원도 추석이후로 해달라고 주치의한테 말씀해두세요
    나가시면 몽 더 힘들게 하신다고

  • 6. 이제
    '25.9.27 1:0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못걸어 다녀요.
    그냥 요양원에서 마지막이죠

  • 7. 울화가..
    '25.9.27 1:0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들과 통화하게 하세요.
    직접 통화같은거 하지 마시고..

  • 8. 병원허락받고
    '25.9.27 1:19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추석때 하루정도 집에서 지내도 될껄요?
    다시 병원 입원하신다는 조건이 있어야겠지만요
    그게 그분의 마지막 추석이 될수있습니다

  • 9.
    '25.9.27 1:2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의사쌤에게 협조요청

  • 10. ㅇㅇ
    '25.9.27 2:20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아직 덜 아파서 그래요
    진짜 아프면 그런 생각 없어요
    그냥 무의미하게 보내지

  • 11. ...
    '25.9.27 3:03 PM (112.148.xxx.119)

    엄마가 추석 전에, 아버지가 설 전에 입원하셨었는데
    병원도 추석 연휴에는 의사들이 쉬잖아요.
    새로운 검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 치료만 하고
    어쩌면 간호사들도 좀 수월하려고 그럴 수도 있는데
    어지간하면 연휴 전에 퇴원 많이 시키더라구요.
    근데 주치의가 당직이다, 그러면 치료 충분히 하고 나가자고 붙잡고요.

  • 12. 잘걸어
    '25.9.27 4:26 PM (118.235.xxx.37)

    다니세요. 시어머니 큰어니사 102살인데도 잘걸으세요.
    장수집인데 입원해서도 명절에 생선사야하는데 그걱정만
    저보고 사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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