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 사람은 선물

... 조회수 : 2,299
작성일 : 2025-09-27 10:28:49

돈말고 불평불만 없는 선물이 없어보여요.

모두를 만족 시키는 선물이 있나요?

과일. 쇠고기.생선 다 호불호 있고

가볍게 주고 받고 서로 기쁜 마음으로 작은 선물도

감사하면 좋은데

외국 유튜브 보면 

애들도 생일 선물로 

엄마가 아이에게 햄버거 선물해도 뛸듯 좋아하고

감사해하고 고맙다 하는데 참 순수하고 이뻐 보이더라고요

연인끼리 선물도 

우리 나라 같음 이넘 헤어질 타이밍이네 싶은 선물 해줘도

좋아하고 

IP : 118.235.xxx.2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10:30 AM (211.235.xxx.43)

    우리나라 관련 산업이 탄탄하긴 한가보네요.
    글로벌 비교우위 산업에 대해서 트럼프가 작정을 했군요.
    이재명 대통령은 만만한 사람이 아니니까
    믿고 기다리면서 지지합니다.

  • 2.
    '25.9.27 10:33 AM (211.234.xxx.208)

    보통때 선물은 우리나라도 터무니없지 않으면 다들 좋아하고 불평없어요.
    그러나 명절 선물은 대량으로 뿌려지기 때문에
    대중에 묻혀 받는 물품이지
    정성이나 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선물처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니 불평이 생기는겁니다.

  • 3.
    '25.9.27 10:35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음식점에서도 짜네 싱겁네 비싸다 조미료를 넣어네
    내가 한게 맛있다등등
    만족을 모르고 불평 불만만 하니
    사람 만나는게 겁나요
    사실 저도 그랬어서 많이 반성하고 안그럴려고 해요
    이제 감사할 줄 아는 문화가 자리 잡았음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 4. 대량으로
    '25.9.27 10:38 AM (118.235.xxx.229)

    준비해도 그사람 생각했으니 그분에게 전달 되는거죠
    생각 안했던 사람에게 내돈 10원도 아까워요
    82쿡에 유독 선물 불평이 많아보여요 타사이트보다

  • 5. ....
    '25.9.27 10:41 AM (112.148.xxx.198)

    나는 정성들여 고급선물했는데
    너무 터무니없는 선물이 왔다.
    그럼 화낼만해요.
    근데 회사나 모임등에서 단체로 보내온 선물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해마다 명절에 고급 견과류세트 보내주시는 분이있는데 식구들 견과류 잘 안먹어도 반찬활용도 해보고.
    동생이나 조카오면 맘에드는거 고르라 하기도 하고
    감사히 소비하네요.

  • 6. 그 쏟아지는
    '25.9.27 10:42 AM (59.7.xxx.113)

    선물을 쟁여야 하고 정리해야 하는 사람이 주부들이고 결국 그 선물을 다시 갚아야한다 생각하니 짜증나는게 아닐까요

  • 7. 무던한
    '25.9.27 11:10 AM (112.184.xxx.188) - 삭제된댓글

    편이고 취향도 별로 없어서 웬만한 건 불평없이 사용해요. 나눠주기도 하고요. 근데 살찌고 몸에 안좋은데 양까지 많은 그런 선물은 참 곤란합니다. 한과나 설탕에 절인 정과류 등요. 견과류 곶감 종류도 좋아하진 않지만 적어도 건강에 안좋은 음식은 아니니 고맙게 받고 나눠먹습니다. 나는 이거 받고 답례품 고민은 많이하니 안주고 안받았음 좋겠어요.

  • 8. ....
    '25.9.27 11:22 AM (211.51.xxx.3)

    명절 선물은... 내가 쓴 돈이거나, 갚아야 할 돈.
    외국의 햄버거 선물은 그야말로 선물.

  • 9. 명절
    '25.9.27 12:12 PM (118.235.xxx.212)

    선물만 그런게 아니죠. 모든 선물 불평불만 글 넘쳐요

  • 10. ㅇㅇ
    '25.9.27 12:32 PM (125.130.xxx.146)

    선물한 사람 앞에서는 고맙다고 하지만
    익명방 온라인이니까 불평불만 하는 거죠

  • 11. ㅋㅋ
    '25.9.27 2:13 PM (58.238.xxx.62)

    돈 주고도 욕 먹잖아요
    돈이 적네
    내가 그동안 어찌했는데
    요상한 세상

  • 12. 본성
    '25.9.27 4:06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혼자 기껏 고르고 골라 산 자기 물건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냥 그런걸요.
    당근에 위에 열거된 싫어하는 선물들 엄청 거래되던걸요.

  • 13. 제가볼 때
    '25.9.28 2:35 AM (74.75.xxx.126)

    외국에선 선물=마음 (이 사람이 뭘 좋아할까? 난 이게 좋은데 내 마음과 통할까?)
    한국에선 선물=돈 (얼마 썼지, 이게 다야? 시시하다고 할 듯) 이런 마인드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차라리 현금이 낫다는 마인드도 거기서 나오는 거고요. 그럼 현금은 또 얼마가 좋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603 시스템에어컨 추가설치는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4 ,,, 2025/09/29 1,155
1755602 명절 스트레스 7 .. 2025/09/29 2,324
1755601 불법체류 동포들 합법화 하는 거 싫어요 24 ... 2025/09/29 2,084
1755600 지난주 금쪽같은 내새끼.. 아이가 무슨 잘못인지 9 .... 2025/09/29 3,729
1755599 옛날 엄마들한테 장녀는 자식으로서의 존재가 아닌거 같아요 13 ㅇㅇ 2025/09/29 2,938
1755598 포르쉐도 가격때에 다라 디자인이 천차만별이네요 13 ........ 2025/09/29 1,726
1755597 추석연휴에 문 여는 도서관 있나요? 9 .... 2025/09/29 2,091
1755596 반려견이 강아지별로 여행떠났어요 5 강아지 2025/09/29 1,750
1755595 주진우 sns댓글로 까이는중 7 000 2025/09/29 3,092
1755594 강남에 아파트 7 60넘은 동.. 2025/09/29 2,369
1755593 28 광수 팔찌 보셨어요? 16 ,,, 2025/09/29 6,088
1755592 당화혈색소 수치에서요. 2 마지막달 2025/09/29 2,140
1755591 10월,11월 10키로 마라톤 접수 가능한 경기나 서울(집 용인.. 3 추가접수가능.. 2025/09/29 941
1755590 오늘 일진이 안좋은가봐요ㅠㅠ 1 .. 2025/09/29 1,330
1755589 미혼과 기혼의 차이? 10 그런가요? 2025/09/29 3,203
1755588 전업주부는 피부양자 상실때문에 미국주식 안하는게 낫나요? 14 ㅇㅇ 2025/09/29 4,327
1755587 욕실 온풍기 추천 부탁드려요 5 따숩 2025/09/29 1,314
1755586 다미아니 목걸이와 불가리 목걸이 중 문신템은 무엇일까요? 20 선택 2025/09/29 2,198
1755585 김어준 비난하는 레거시들 9 ㄴㄴ 2025/09/29 1,565
1755584 금융 소득 2천만원이 넘으면 생기는 일 2 ㅁㄵㅎ 2025/09/29 4,792
1755583 시어머니는 왜 자꾸 오라고 할까요? 13 ㅇㅇㅇ 2025/09/29 4,615
1755582 S&p 500국내주식 or미국주식 정 인 2025/09/29 2,148
1755581 명품 주얼리 저는 추천하지 않아요. 되팔때 똥값 54 명품 2025/09/29 5,092
1755580 그 살빼는주사 맞으면 췌장 망가지나요? 13 궁금 2025/09/29 3,849
1755579 한살림 녹용이나 헤모힘 어떤가요? 2 ㅇㅇ 2025/09/29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