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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의 이동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25-09-27 09:25:24

윤정권 때 82 들어오면 이런 글 진짜 많았죠 

이래저래 수상하다..

큰일인데 조용하다...

기레기 새끼들 입다물고 있는 거 실화냐... 

나라 망한다... 

 

모든게 다 수상하고 프레임이라는 음모론이 짜증이

날 지언정 제가 극우수구들을 만날 일은 없어서 반대편이 어떤지는 솔직히 들여다보기조차 귀찮고 알고싶지도 않았는데.. 스레드를 구경하다보니 이제 그 스텐스

그대로 극우들이 그러고있더군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안전안내문자 온거 보고 

수순이다.. 이 중요한 기관에 불이

난다고? 예견했다.. 신문고 막았다.. 119 신고 전화밖에

 안된다.. 환율 오르고 여기저기서 총성 울린다고 제보하고.. 시진핑 곧 입국한다.. 이거 우연이냐.. 오늘 불꽃축제 모인 인파들 조심해라.. 이태원 사고같이 가장할거다.. 나라 망하는 거 순식간이구나.. 걱정되어서 밤 꼴딱 세웠다..

언론 장악당해서 조용한거 봐라... 

 

이런 글이 아주 남녀노소 막론하고 한무더기... 

 

아 진짜 우리는 서로 너무나 다른 세계에 살고있구나 

영원히 만나지못할 평행우주로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반대로 윤정권 하에서 이런 화재가 났으면 

82도 똑같은 반응이었겠죠 

불안에 떠는 글이 백개는 올라왔을 듯. 

 

모든게 사람 마음 안에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네요. 

 

 

IP : 211.234.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27 9:29 AM (121.128.xxx.222)

    자기들이 한대로 거두는거죠.

    이명박때 농협 전산망 마비 가지고도 얼마나 말이 많았어요.

    근데 이건 그것보다 심각한 전 국가 전산망 마비인데 82가 조용한거죠.

  • 2. 그뿐인가요
    '25.9.27 9:31 AM (211.219.xxx.121)

    세월호때 입에담기도 힘든 음모론들.. 박근혜에대한 성적모욕들...
    거짓된 사실퍼뜨리기..예를들어 김대업 병풍사건.. 결국 이회창이 쓴맛봤죠.
    내가볼땐 음모론은 좌우크기가 다름.

  • 3. 반복된 방화
    '25.9.27 9:32 AM (61.105.xxx.165)

    서부지법 불 내려고 했고
    5호선 지하철 불 내려고 했고
    또 며칠전 어디 불내려고 했고
    방화.방화.방화....
    조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4.
    '25.9.27 9:34 AM (211.234.xxx.107)

    여전히 베스트목록은 연예인들이 채우고 있죠 ㅎㅎ
    그러니 윤정권 때 극우들이 태평성대라고 여겼던 것도 왜
    그랬는지 알겠어요 내편이 정권잡았으니 맘편하게 눈닫고 귀막고 있었던거죠

    아마 이 글도 저게 우리편인가 저짝편인가 판단이 서야 댓글이
    미친 듯이 달리겠죠 .

  • 5. ,,,
    '25.9.27 9:35 AM (220.117.xxx.100)

    국짐당이 정권 잡을 때는 음모론이 음모론이 아니라고 밝혀진게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시간지나고 보면 다들 그들이 작당한 거고 뭔 일도 보면 다 돈주고 사람사서 고소 고발하고 시위하고 미디어로 가루가 되도록 까고 결국 죽게 만들게도 하고..
    그건 음모가 아니라 범죄 실행이예요

  • 6.
    '25.9.27 9:42 AM (211.234.xxx.107)

    벌써 이 몇개 안되는 댓글에도 윗댓글은 음모론은 좌우 크기가 다르다(좌가 훨씬 크다)는 사람, 우파에 대해서는 음모가 아니라 타당한 의심이라는 사람이 공존…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양대 정권을 좌와 우로 보는 것 자체가 불쾌하지만 ㅎㅎ 우와 수구 정도가 맞지 않나요.

  • 7.
    '25.9.27 9:50 AM (211.219.xxx.121)

    민주가 우라면..노무현대통령때면 몰라도 지금은 아닌듯.
    그냥 다 난장판인거같음.

  • 8. 과하게 조심하자
    '25.9.27 10:04 AM (61.105.xxx.165)

    범죄가 일어나면
    주위 동종 전과자부터 뒤지잖아요?
    그건 수사관들이 음모론에 휩싸여서가 아니라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라
    잘 안 바뀌어서 그런 거잖아요?
    최근 방화가 잦았으니
    방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세력이 있나 조심해야죠.
    특히 지하철 5호선 방화 cctv 보셨을 거예요.
    그게 성공했다면?
    그런 방화가 또 일어난다면?
    대구지하철 화재는 150명인가 사망했잖아요?
    한국인으로 믿기힘든 60대 범인의 압도적인 체격
    충격이였어요.
    그게 또 실행된다 생각해보세요.
    음모론이야~하고 무시해야겠어요?
    이거 방화아냐?하고 살펴야겠어요?

  • 9. 저기요
    '25.9.27 12:01 PM (174.221.xxx.173)

    아무리 내편이라 해도 계엄을 계몽이라 쉴드치고
    내란수뢰를 트럼프갸 구하러 온다는 망상짓은 안해요.
    합리적 의심과 음모론과는 차원이 다른겁니다.
    실제로 통일교 신천지 그리고 개독이 만든 대통령이쟎아요.
    당원가입수 대충 따져보면 0.7% 이긴 수와 비슷하고.

    사이비랑 같은 급으로 내리치는거 당하니 기분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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