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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4세 되신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부의금 관련)

해피 조회수 : 6,141
작성일 : 2025-09-27 08:51:50

안녕하세요 

 

94세 되신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ㅜ

너무 건강하셔서 더 오래 사실지 알았는데..

한번 뵈야지 뵈야지 하다 못 뵌게 너무 죄송스럽고 안타까워요..

 

오늘 남편 애들 데리고 장례식장 가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저희가 부의금을 내는건가요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저희도 상주니까 안 내는건가요?

 

IP : 211.234.xxx.1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8:56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저희는 안냈어요
    상주로 가서 일도 하고
    내가낸 조의금 울부모님이 나눠 갖느라 애쓰게 할필요 없어서요

  • 2. 놀며놀며
    '25.9.27 8:56 AM (210.179.xxx.124)

    모시고 사셨던 친척분에게 드려야죠. 저희는 가족단위로 크게 아부지가 하셨어요. 엄마가 있어서 3일 내내 식장에 갔었고요.

  • 3. ㅇㅇ
    '25.9.27 8:57 AM (14.48.xxx.198)

    내는게 맞아요

  • 4. ..
    '25.9.27 8:58 AM (121.125.xxx.140)

    음. 결혼해서 분가한 손주들은 부주하기도 하던데요. 멀고 바쁘게사니 자주 찾아가지도 못하고. 같이 생활하시고 병간호하신 친척분한테 부조하는 거니깐요

  • 5. 내야죠
    '25.9.27 8:59 AM (211.57.xxx.133) - 삭제된댓글

    장례비 부담하시는거 아니시죠?

  • 6. ..
    '25.9.27 9:03 AM (39.121.xxx.87)

    저희 엄마 돌아가셨을때 손주들도 모두 상주로 있었어요
    장레비는 엄마돈으로 했어서 따로 조의금 안냈어요

  • 7. 내야죠
    '25.9.27 9:06 AM (211.57.xxx.133)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 8. 외조부 장례때
    '25.9.27 9:07 AM (61.82.xxx.228)

    저는 저의금 냈어요.

    상주로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내 손님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 9. 손주는
    '25.9.27 9:08 AM (211.234.xxx.170)

    부의금 안내죠.
    부고장에 외손주도 이름을 올리고
    문상을 받으니까요.
    글쓴님의 시가에서도 부조를 하실거고
    직장에서 휴가를 내면 직장 상조회에서 조화나 기타 물품을 보내기도 할겁니다.

  • 10. 해피
    '25.9.27 9:22 AM (211.234.xxx.14)

    음.. 집마다 좀 다르겠네요.
    아버지께 여쭤볼께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1.
    '25.9.27 9:24 AM (175.197.xxx.135)

    부의금을 안내죠 윗님 말처럼 부고장에 외손주이름이 올라오는데요 상주이시니까 안내시고 가족이 많이 앖음 가서 문상 받으시면 돼죠 직장 상조회에서도 물품이나 화환와요

  • 12. ㅇㅇ
    '25.9.27 9:25 AM (14.5.xxx.216)

    손주들 특히 외손주들 앞으로 오는 문상객이 얼마나 있다고요
    상주니 부의금을 안낸다는건 문상객이 있어서
    자기앞으로 부조금이 들어오는 경우죠
    친손주나 외손주가 부고내고 부조금 받지는 않잖아요
    그러니 진짜 상주인 직계 가족에게 부의금 내야죠
    장례비용에 쓰시라고요

  • 13. ...
    '25.9.27 9:26 A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옛날식: 모든 게 남자가 기준. 사위는 남이고 딸은 출가외인이다. 가족 아니니까 부조.
    요즘식: 딸이 기준. 딸이 자식이니까 당연히 상주고 상주니까 부조 불필요.

  • 14.
    '25.9.27 9:27 AM (223.39.xxx.104)

    부모님 의견에 따르세요
    집집마다 가풍도 다르고 경제적인 문제도 달라서요

  • 15. 해피
    '25.9.27 9:36 AM (211.234.xxx.14)

    네 일단 아버지께 여쭤봤어요.
    할머니가 (아직 살아있는!) 자식과 며느리 사위만 13명이라,
    제 이름은 부고장에 없네요. 손주들은 없어요.
    손주들, 증손주들까지 하면 너무 많아서 그런듯요.
    아버지가 이모, 외숙모와 이야기 나눠보고 알려주신다네요(저희 엄마는 돌아가셨어요ㅜ)

  • 16. 참나
    '25.9.27 9:39 A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

    94세 되신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닉네임이 ‘해피‘네
    자작글도 작작해라

  • 17. 해피
    '25.9.27 9:41 AM (211.234.xxx.14)

    항상 쓰던 닉네임이라 아무 생각없이 썼네요.
    106.101.xxx.167님
    외할머니 부의금 문의글을 자작해서 쓸 이유가 있나요?

  • 18. 저는
    '25.9.27 9:43 AM (124.63.xxx.159)

    냈는데 고모들이 그대로 돌려주셨어요 할머니 보고싶다

  • 19. 저는 냈어요.
    '25.9.27 9:44 AM (211.114.xxx.107)

    장례 주관자가 본인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내는게 맞지 않나요?

    저는 외삼촌이 장례 주관자였고 엄마는 딸이지만 오빠가 하는거니까 조의금 냈어요. 엄마의 자식인 우리 남매들도 다 개별적으로 냈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두 분 다 냈음).

  • 20. ...
    '25.9.27 9:44 AM (118.235.xxx.226)

    할머니 상에 손주가 부의금 낸단 소리 첨 들어요.
    외할머니라 조의금 내나요?
    친할머니는 안내고?

  • 21. ....
    '25.9.27 9:49 A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부고장에 원글님 성함 없더라도 이모들 성함 있으면(딸이 상주) 안 내셔도 됩니다. 아버님도 안 내셔도 됩니다.

  • 22. 장례
    '25.9.27 9:49 AM (118.235.xxx.229)

    주관자에게 주는 거면 자식들도 다 내야하네요
    여기 친가 외가에 따라 댓글이 너무 다름
    친정엄마가 본인 엄마 상에 돈을 낸건 출가외인으로 살면서
    오빠가 부모 전담했나보네요

  • 23. 해피
    '25.9.27 9:56 AM (211.234.xxx.14)

    자식, 며느리, 사위들은 당연히 안 내신다 하구요.
    지금 저희 상황은 외가 친가 문제는 아니구요.

    워낙 자식들이 많으시니까
    손주들은 상주개념이 약간 애매하달까?
    큰외삼촌 아들 (저한텐 사촌동생이고, 장손이죠?)도 부의금 낼까하니까
    어른들이 토의? 중이신가봐요.
    아버지가 연락주시면 그냥 따르려구요.

  • 24. 저희
    '25.9.27 10:04 A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시할머니 상에 부의금 안냈어요
    저희도 아버님 형제 9남매
    어른들이 니들은 내는거 아니라 하던데요

  • 25. 저희도
    '25.9.27 10:05 AM (116.33.xxx.104)

    시할머니 상에 부의금 안냈어요
    저희도 아버님 형제 9남매
    어른들이 니들은 내는거 아니라 하던데요

  • 26. ..
    '25.9.27 10:11 AM (218.234.xxx.34) - 삭제된댓글

    집마다 다른가봐요. 결혼하면 내야된다고 해서..
    전 조모, 외조모 둘다 냈어요.

  • 27. ㅇㅇ
    '25.9.27 10:12 AM (14.5.xxx.216)

    할머니상에 손자가 부의금 낸다는 소리 첨듣는다?
    할머님상에 손자가 부의금 안낸다는 소리도 처음 들을걸요
    자기가 모르면 마치 처음 듣는다고 이상한 일이라는듯이
    말하네요
    여기도 할머니상 치르면서 낸 사람들 있잖아요
    할머니상 격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아는척 댓글 다는 경우가
    많죠
    상치뤄본 사람들은 오히려 냈다는데

  • 28. 안 내요
    '25.9.27 10:33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작년에 80대 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결혼 했어도, 아이있었어도, 손자손녀들은 안 냈어요

  • 29. 손자손녀
    '25.9.27 10:38 AM (203.128.xxx.79)

    안내요
    낸것도 돌려줬어요
    고인의 자손들은 안내는거 같아요

  • 30. ....
    '25.9.27 10:40 AM (59.5.xxx.89)

    손주는 부의금 안냅니다

  • 31. ..
    '25.9.27 11:01 AM (211.202.xxx.125)

    안냅니다.
    외손주 아니라 친손주라도 안냅니다.

    개인적으로 돈이 남아나면 공식적인 조의금 아니라고 하면서
    차라리 할머니 모시고 사신 분께 따로 100만원쯤 주세요.
    어른 모시느라 힘든 거 알아주는 진짜 보람된 일이고 당사자는 엄청 기쁠 테니까요. 그런 거 아님 하지 마세요

  • 32. ..
    '25.9.27 11:10 AM (220.73.xxx.222)

    외가든 친가든 직계면 상주인데 부조를 해야하는 건가요? 뭐 개인 사연이 있어서 장례비에 보탠다는 개념으로 낼 순 있지만 당연히 내는 건 아닌 듯. 부모님세대는 장례비를 n분의 1하는지 아님 조의금 들어오는 걸로 치르는지 집집마다 다르더라구요. 거기에 따라 아버지가 처리하심 될 듯하네요. 하시고 싶다면 윗님말씀처럼 모시고 사신분께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도 한표

  • 33. 내는 거
    '25.9.27 12:02 PM (211.234.xxx.21)

    아니라서 제 친정엄마 돌아 가셨을 때
    손주들한테 안 받았어요.
    상주입니다.

  • 34. 친가 외가 다 안냄
    '25.9.27 12:20 PM (211.234.xxx.117)

    할머니 두 분 다 가셨는데 친가 외가 다 안냈어요,
    친정엄마가 손자는 안내는 거다 딱 정리해주심.

    상주가 무슨 부조를 내요. 나중에 장례비정산할 때 장례비 내죠. 부모가 돈이 없으면 손자가 보태서 낼 수는 있지만 그걸 부조라고 부르진 않지요. 보통은 상주인 아들 딸 선에서… 그러니까 집 단위로 내는 거지 손자 개개인이 내지는 않더라고요.

  • 35. ㄱㅅ
    '25.9.27 1:05 PM (106.101.xxx.112)

    집안사정 다른데
    편하실대로 하심될거같아요.
    우리집안은 안냈어요.

  • 36. 해피
    '25.9.30 8:51 AM (211.234.xxx.104)

    결론은,
    이모들과 외숙모들이 '안 내는거라 '고 하셔서 저는 안 냈어요.
    근데 저처럼 미리 물어보지 않고서 그냥 낸 애들-예를 들면 제 남동생, 사촌 남동생 한명-도 있었네요. 돌려주셨는지 어쨌는지는 아직 못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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