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일터에 보니 센스있는 오너는
품목도 고기 곶감 과일 예시로주며 골라라 한후
택배로 미리 집으로 보내주던데
하난 주구장창 산더미만한 김박스 (진짜 라면 상자 두개묶은거만한 )
그걸 여직원이고 미스들 자차 출퇴 아닌이들은 받아들고 황당
매년 그 대접을 받던 선생이 독립?을 해 운영자가 되더니
그에 상응정도의 상품권으로 미리 돌리는데 세상 깔끔이네요
옛일터에 관리자 3년마다 교체인데
새 관리자가 직원들 명절선물은 뭣이 가장 인기있더냐 의견묻길래
닥치고 봉투랬더니 바로 적용 직원들이 가장 반가워하던 기억이있어요
식용유니 햄같은거 숙소 젊은직원들 받아본들 집에 갈형편도 아닌 친구들은
그거 다음명절까지 껴안고있다가 누구 줘버리는 ,,,
주는이도 힘든
받는이도 힘든 이런 풍습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