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물이라고 산더미만 한 김박스나 햄뭉치 받아들고 ,,,

ㅁㅁ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25-09-27 07:57:02

애 둘 일터에 보니 센스있는 오너는

품목도 고기 곶감  과일 예시로주며 골라라 한후

택배로 미리 집으로 보내주던데

 

하난 주구장창 산더미만한 김박스 (진짜 라면 상자 두개묶은거만한 )

그걸 여직원이고 미스들 자차 출퇴 아닌이들은 받아들고 황당

매년 그 대접을 받던 선생이 독립?을 해 운영자가 되더니

그에 상응정도의 상품권으로 미리 돌리는데 세상 깔끔이네요

 

옛일터에 관리자 3년마다 교체인데

새 관리자가 직원들 명절선물은 뭣이 가장 인기있더냐 의견묻길래

닥치고 봉투랬더니 바로 적용 직원들이 가장 반가워하던 기억이있어요  

식용유니 햄같은거 숙소 젊은직원들 받아본들 집에 갈형편도 아닌 친구들은

그거 다음명절까지 껴안고있다가 누구 줘버리는 ,,,

 

주는이도 힘든 

받는이도 힘든 이런 풍습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IP : 112.187.xxx.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8:04 A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햄뭉치가 제일 당황스러웠어요. 50대라
    이웃에게 나눠주기도 미안해서 반은 버렸던..
    차라리 스팸은 괜찮았는데 기한도 짧은 독일이름 딴
    수제햄 큰 덩어리들이 골고루 들어있더라구요

  • 2.
    '25.9.27 8:07 AM (140.248.xxx.0)

    매장에서 일하는데, 지난 명절에 쌀 4킬로 2개씩 주면서 선물이라고.. 황당;; 선물인지 벌칙인지?? 선물 주는 것도 센스가 필요해요. 주고도 욕먹는 선물 많음

  • 3. 작은 돈으로
    '25.9.27 8:16 AM (59.7.xxx.113)

    부피 키우고 싶은거죠.

  • 4. 다 달라
    '25.9.27 8:29 AM (61.82.xxx.228)

    자취하는 젊은 직원들 햄 선물 좋아하던데요.

    과일 처리곤란이라고 젤 싫어하더라고요. 혼자사니까.

    단 들고가라고 안하고 집으로 택배보내줍니다.

    저는 반건시가 젤 싫어요. 이번에 두개나 들어왔어요.
    매년 냉동실에 들어갔다가 버리는데ㅠㅠ

  • 5. ㅇㅇ
    '25.9.27 8:42 AM (121.167.xxx.135) - 삭제된댓글

    이렇게 다르네요.
    저희는 김 귀신들이 살아서 김 선물 완전 좋아요.

    대신 곶감은 노노.
    냉동실에 반려 곶감님 사시는데,
    진짜 버려야하나.ㅜㅜ

  • 6. ...
    '25.9.27 8:54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이건 김을 좋아하냐 안 좋아하냐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구요 명절선물은 결국 직원 복지를 위해 주는 건데 들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너무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무거운 선물을 주는 게 복지가 맞냐 이거죠.
    라면 박스만한 김상자를 줄 거 같으면 차라리 상응하는 현금을 주는 게 낫지만 그 정도 금액은 주고도 손이 부끄러우니 물건으로 주는 거고 결국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건데 적은 돈으로 생색 내고 싶으면 직원들이 옮기는 수고라도 없게 작고 가벼운 거로 하는게 옮죠.

  • 7. ...
    '25.9.27 8:55 AM (220.75.xxx.108)

    이건 김을 좋아하냐 안 좋아하냐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구요 명절선물은 결국 직원 복지를 위해 주는 건데 들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너무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무거운 선물을 주는 게 복지가 맞냐 이거죠.
    라면 박스만한 김상자를 줄 거 같으면 차라리 상응하는 현금을 주는 게 낫지만 그 정도 금액은 주고도 손이 부끄러우니 물건으로 주는 거고 결국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건데 적은 돈으로 생색 내고 싶으면 직원들이 옮기는 수고라도 없게 작고 가벼운 거로 하는게 옳죠. 기어이 김같은 거 쌀 같은 거 줘야겠으면 택배로 보내든가...

  • 8. ...
    '25.9.27 9:16 AM (58.145.xxx.130)

    라면박스만한 김이 얼마일까요?
    3만원? 요즘 김값 올랐으니 한 5만원?
    그걸 돈으로 주면 더 욕먹을텐데요 ㅎㅎㅎ

  • 9. ㅇㅇ
    '25.9.27 10:03 AM (122.153.xxx.250)

    라면상자 두박스 묶은듯한 크기의 김선물상자는
    살짝 과장된것 같긴한데..

    그 구매 담당자가 센스가 없긴 한거죠.

    요즘 곱창김 캔세트 같은 김선물은
    크기도 작고(20×40), 쇼핑백도 깔끔해요.

    도리어 그렇게 큰 상자의 김세트는
    대부분 도시락김이라 엄청 저렴하죠.

    이런때 보면 구매담당자가 살림해본 여성이면
    더 좋을텐데 싶습니다.

  • 10. ㅁㅁ
    '25.9.27 10:10 AM (112.187.xxx.63)

    아니요
    ㅎㅎ실제 그 부피였어요
    깡통에든 절단김등등 작은포장 몇개 종합으로 묶여진

    가격도 상당했던 ,,,
    아이들이랑 그말을 했어요
    그보다 적은액수의 한우 불고기 한근 주는게 더 좋겠다고

  • 11. 현금
    '25.9.27 10:48 AM (115.21.xxx.164)

    이 젤 낫죠

  • 12. 샤정맣
    '25.9.27 10:52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정말 2ㅡ3만원 상품권이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045 조국 비대위원장 페북.jpg 21 노무현대통령.. 2025/09/27 3,672
1755044 달리면 뇌도 건강해진다?…세계의 과학자들이 실험해 봤다 12 링크 2025/09/27 3,482
1755043 최민희 웃기네요. 22 .. 2025/09/27 5,772
1755042 그러니까 팔꿈치 바로 윗 부분에 검버섯같은 점들이 생겼어요. 3 ,, 2025/09/27 1,310
1755041 인스타를 많이 쓴다는데 2 ㅁㄴㅇㄹ 2025/09/27 1,436
1755040 여성호르몬 복용못하는 분들은 갱년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14 ... 2025/09/27 3,730
1755039 불꽃놀이 3시도착예정. 여의도 자리 있을까요? 6 2025/09/27 2,058
1755038 강아지가 저보고 웃은거 같은데 맞을까요? 6 강아지 2025/09/27 1,928
1755037 카톡 단톡방에 친구 초대하는 기능 없어졌나요.. 1 지지 2025/09/27 1,714
1755036 소금양치 좋네요 15 ㅡㅡ 2025/09/27 3,521
1755035 냉동해놓은 김장양념으로 겉절이 해도 되나요? 2 ds 2025/09/27 1,438
1755034 대로변 현수막 통한 작업질 사라진다 19 ... 2025/09/27 2,581
1755033 온몸불사 지휘 ㅋㅋ 1 2025/09/27 1,641
1755032 그럼 지난번 불장때... 1 부동산하락 2025/09/27 1,506
1755031 신경치료 씌운 잇몸이 약해졌다는데 4 신경 2025/09/27 1,642
1755030 비닐백에 2개씩 식빵 냉동보관하는데 안좋을까요? 5 식빵보관 2025/09/27 2,536
1755029 푸켓 왕복 36만원 4 호호 2025/09/27 2,532
1755028 영어 실력 늘리는 법? 14 ㅇㅇ 2025/09/27 3,587
1755027 가족여행갔는데 3 여행 2025/09/27 2,420
1755026 상속잘 아시는분~ 3 오렌지 2025/09/27 1,708
1755025 오늘 시어머니 입원 하셨는데 9 ... 2025/09/27 3,614
1755024 카톡의 추천친구 기능요 5 문제 2025/09/27 1,645
1755023 부동산 토건족들 11 ..... 2025/09/27 1,742
1755022 분당에 반영구눈썹 진짜 잘하는데 아세요 4 2025/09/27 1,394
1755021 청주 예술의 전당 문의해요. 1 이동 2025/09/27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