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애가 맨 바닥에서 자는데

지금 조회수 : 3,361
작성일 : 2025-09-26 21:40:15

좁은 집에 이사와서 애가 당분간 이불 깔고 자는데요. 

오늘은 피곤한지 이불도 안깔고 맨바닥에서 

자는데 남편이 그냥 전등만 끄고 나오는데, 

이불 깔고 자라면 말이라도 하거나

깔아주면 안되는건지 

짜증나요.

애가 아빠말에는 잠결에도 움직이는데 

제말은 안들어먹어서요

 

IP : 211.119.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5.9.26 9:51 PM (219.255.xxx.120)

    집에 가면 소파나 안방이나 아무데나 꾸부리고 꿀잠 자는걸 좋아하는데 꼭 어머니가 오셔서 이불 깔아주고 베개 넣어주고 똑바로 자라고 잠깨우면 무지 싫어해요
    본인은 불편한거 전혀 없거든요

  • 2. ...
    '25.9.26 9:51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애가 아기도 아니고요. 본인이 불편하면 알아서 하겠죠.

  • 3. ..
    '25.9.26 9:5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자고 있다면 일부러 말붙여 깨우지 않을것 같아요.
    저라도 전등만 꺼주고 조용히 나왔을 것 같은데요.

  • 4.
    '25.9.26 9:58 PM (106.101.xxx.18)

    자는 동안은 불편하거 모르지만
    그렇게 자면 몸 안좋고 컨디션 안좋잖아요
    어르신들 잠자리 불편한지 챙기는 이유죠
    고 3이니 컨디션 관리 하고 감기 안걸리게 신경써주는게 맞죠

  • 5. ...
    '25.9.26 10:06 PM (14.51.xxx.138)

    바닥이 차요 이불 깔아주고 나오세요

  • 6. ,,,,,
    '25.9.26 10:08 PM (110.13.xxx.200)

    날이 추운데 바닥에 깔고 이불이라도 덮어줘야죠.
    그리자면 불편할텐데. 에효...

  • 7. ㅇㅇ
    '25.9.26 10:16 PM (61.43.xxx.178)

    옆에 이불 깔아주면 자다가도 불편해서 옮길거에요
    원글님이 깔아주고 이불 살짝 덮어주세요

  • 8. ..
    '25.9.26 11:07 PM (175.114.xxx.123)

    냅둬요
    지가 알아서 하게
    그러다 감기 걸리면 알아서 하겠죠

  • 9. 애가
    '25.9.27 12:11 AM (219.255.xxx.120)

    말을 안듣는다는건 싫다는 건데 굳이

  • 10. 그냥 두세요
    '25.9.27 9:33 AM (220.117.xxx.100)

    지금이 한겨울도 아니고 아파트일 것 같은데 아파트가 추운 집도 아니고..
    저는 59세인데 바닥에서 잘 자요
    그게 불편하고 힘들면 못자고 편한데 찾죠
    그렇게 그냥 자는거면 잘만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해 주는 것 같은 엄마 말은 죽어라 안 듣고 이불같은 거 신경도 안 써주는 아빠 말을 듣는거 보면 아빠의 그런 결정도 아이에게 그리 나쁘지 않은거라 생각됩니다
    적당히 놔두고 아이가 알아서 하도록 믿어주는 사람과 더 친밀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일일이 애 생각해 주고 참견하는 게 꼭 좋은 것은 아닌 것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275 들깨 미역국물이 짙은 갈색인 이유가 뭘까요 4 2025/09/30 1,478
1746274 한강변 사는게 좋아보이나요? 29 ㅇㅇ 2025/09/30 5,182
1746273 일반인중에도 동안이 아주 흔해요 3 .... 2025/09/30 2,748
1746272 90년대초에 광주과학고 어떤 애들이 들어갔나요? 6 ㅇㅇ 2025/09/30 1,496
1746271 가라앉음 8 .. 2025/09/30 1,601
1746270 속 썩이는 애들은 이혼할 때 상대에게 키우라고 하고 나오고 싶나.. 6 ... 2025/09/30 3,003
1746269 일산분들 이 빵집 종 알려 주세요 10 ... 2025/09/30 2,777
1746268 민생회복 소비쿠폰 당첨 2 축하 2025/09/30 3,328
1746267 노인 장기 식사거부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7 2025/09/30 2,590
1746266 다시 늘어나는 미분양, 악성 2만 7584가구…2개월 연속 상승.. 11 ㅇㅇ 2025/09/30 2,276
1746265 오세훈의 파격.."한강벨트에 20만호 쏟아붓는다&quo.. 51 ㅇㅇ 2025/09/30 5,911
1746264 나이들수록 남편이 노후대비에 절대적 요소같아요 76 노후대비 2025/09/30 22,307
1746263 1인 식탁겸책상 원형탁자 80/90cm 추천해주세요 6 .. 2025/09/30 1,318
1746262 디지털 ID 는 통제수단, 자유를 잃게 될 것임 1 자유 2025/09/30 1,318
1746261 조성진 쇼팽 들으니 아름답고도 슬프네요 1 끄적 2025/09/30 1,960
1746260 저 위로 좀 해주세요 곧 출근해야는데 이게 무슨일.. 22 후에엥 2025/09/30 14,875
1746259 2시에 깼는데 곧 5시네요(책도 추천) 4 에휴 2025/09/30 2,366
1746258 캐나다 교포 젊은층들 정치 성향요.  27 .. 2025/09/30 3,899
1746257 엄마가 이해가 안되어요 10 베리 2025/09/30 4,081
1746256 장인수, 법무부는 이미 검찰들이 장악했다. 윤석열때보다 더 심하.. 17 ㅇㅇ 2025/09/30 5,106
1746255 아프리카 가나의 빚을 탕감해줬네요 11 ㅇㄹㄹ 2025/09/30 5,854
1746254 명언 - 패배에 굴복하지 않을 때 ♧♧♧ 2025/09/30 1,206
1746253 마이클잭슨이 성형 안했다면 슈펴스타가 되었을까요? 18 ㅅㄷㅈㄴㄱㅂ.. 2025/09/30 5,490
1746252 콧구멍 안에 염증이 안연고 발라도 일주일째 안없어지고 아파요 16 코속 2025/09/30 2,986
1746251 근데 대체 동안으로 안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35 몹시궁금 2025/09/30 6,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