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좋아져요

백수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25-09-26 21:24:22

 

20년을 직장다니면서 월급받는 걸로

그냥 시간 보내는 듯 살았어요.

여전히 날리는 시간 많은 것 같지만 

올해는 해보고 싶었던 거 생각안하고 일단 시작했고

10년가까이 미루고 있던 일들 중에 몇개 해치운 것도 있고요. 

 

그리고 이번달 사업자를 2개 냈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여행와서 밥 먹는데 매출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주변에

칭찬해주는 사람도 없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이

몇푼 더 번다고 왜 그렇게 까지 사냐.. 하는 사람들 뿐이라 소문안내고 혼자 알고 있는데

갑자기 제가 좋아지네요. ㅎㅎㅎ

82라서 털어놓습니다. 

 

IP : 39.7.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
    '25.9.26 9:25 PM (211.235.xxx.206)

    축하합니다.
    충분히 셀프 칭찬. 마땅합니다.

  • 2.
    '25.9.26 9:27 PM (211.57.xxx.145)

    좋아하실만한 나! 그대! 입니다
    참 잘했어요 ^^

  • 3. ㅇㅇ
    '25.9.26 9:29 PM (1.219.xxx.147)

    자동매출시스템인가봐요 곧 수십억벌겠군요. ㅎㅎ

  • 4. ,,,,,
    '25.9.26 10:04 PM (110.13.xxx.200)

    돈 더벌게 됐다고 자신을 좋아하지마시고
    20년을 직장다니면서 월급받는 성실한 본인 그자체로
    스스로를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해주세요.
    돈많이 벌면 내가 좋아지고
    그저 월급만 받으면 내가 그냥그런 사람으로 느껴지면
    언제고 또 돈 그저그렇게 벌면 스스로가 별로인 사람으로 보시게 될수도 있잖아요.

  • 5. 원글
    '25.9.26 10:53 PM (118.235.xxx.175)

    돈 더 벌게 되서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 큰 돈도 아니고요.
    칭찬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나름 어렵게 진행한건데 그래도 스타트를 하게 되서
    격려와 칭찬이 필요했어요.

  • 6. ..
    '25.9.26 11:57 PM (27.125.xxx.215)

    흘륭하십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데 칭찬이 고프실땐 언제든 82에 글올려주셔요.

    스스로에게 멋져보일때 참 뿌듯할거 같아요.
    차근차근 묵묵히 열심히 사시는 원글님 멋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644 5일날산 활꽃게 8일날 먹으려면 냉동해야되나요 모모 2025/10/01 797
1750643 명문대 다니면 아이를 잘키운건가요 42 ~~ 2025/10/01 7,876
1750642 공항 셔틀트레인 ... 2025/10/01 965
1750641 추석끝나고 퇴사한다고 말하려는데 추석 2025/10/01 3,140
1750640 코스트코 햄버거셋ㅌ 2 코스트코 2025/10/01 2,453
1750639 뿌리 달린 유럽샐러드 채소를 사왔는데요 9 뿌리채소 2025/10/01 2,026
1750638 환절기 알레르기 언제끝나나요? 4 2025/10/01 1,807
1750637 헤어 드라이어 딜리쉬 2025/10/01 1,098
1750636 인테리어 힘 좀 주시는 분, 여러분 댁에 헤어 드라이기는 어디에.. 11 질문 2025/10/01 4,177
1750635 생수 “매일 마셨는데 어쩌지” 연간 9만 개 미세 플라스틱 먹는.. 36 2025/10/01 16,672
1750634 택시꿈 이요 Ii 2025/10/01 855
1750633 챗gpt한테 가을노래 작곡해달라고 했더니 왠일이야 2025/10/01 1,851
1750632 일반인도 없을 듯.. 7 .. 2025/10/01 3,168
1750631 과일이 선물로 들어왔는데요 4 2025/10/01 3,962
1750630 노래 좀 찾아주세요 제발 6 노래 2025/10/01 1,599
1750629 전화기 꺼져 있을 때 1 . . . 2025/10/01 1,607
1750628 고급 취향을 갖는게 사는데 도움되는거 같아요 35 추추 2025/10/01 9,240
1750627 위고비 맞는 분들, 수술 전에는 미리 끊어야한대요. 2 ... 2025/10/01 3,064
1750626 시판 갈비 양념을 반만 한다는 게 뭔지를 모르겠어요 9 ㅇㅇ 2025/10/01 2,582
1750625 오늘 잠결에 편히죽을 수 있다면? 26 ㄱㄴ 2025/10/01 5,595
1750624 온몸 멍든 채 숨진 10대…“딸 안죽었다” 아나운서 엄마 구속 21 응급 2025/10/01 27,535
1750623 저는 자식 키웠을때가 화양연화 시절 같아요 12 2025/10/01 5,378
1750622 어느순간 모든 요리에 굴소스 말이 되나요? 14 . 2025/10/01 3,989
1750621 남편이 의논없이 금요일에 시가 간다는데 7 다시 2025/10/01 3,612
1750620 대장암 1기래요. 18 ........ 2025/10/01 18,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