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외로워요

미칠 노릇 조회수 : 4,139
작성일 : 2025-09-26 21:09:36

82 언니, 동생, 친구들

저, 인생이 너무 외롭네요..ㅠㅠ

IP : 115.23.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25.9.26 9:15 PM (118.235.xxx.156)

    업무, 사람관계 스트레스 ... 지금 소양댐 주차장에서 차 세우고 하는 별 보고 있어요. 바람이 춥지만 머리는 시원 하네요.

  • 2. ㅇㅇ
    '25.9.26 9:16 PM (1.219.xxx.147)

    저는 외로움 정신건강학과 가서 상담하고 약 먹으면서 없어졌어요. 지금같은 환절기연 가슴에 전봇대보다 큰. 구멍이 뚫려 그사이로 스산한 바람이 들락달락하던 사람입니다
    꽃비는 봄되면또 나만 외로운것같고
    여름이면 나만 심심하고 다들 피서가는것같고
    1년내내 외로웠는데 병원가니 우울증처방내리더군요
    약먹으니 거짓말처럼 외로움이 사라져요.

  • 3. 미칠 노릇
    '25.9.26 9:29 PM (115.23.xxx.31)

    저 4년째 우울증약 먹고 있어요. 운동 주4회, 악기도 배우고요…

  • 4. ,,,,,
    '25.9.26 10:05 PM (110.13.xxx.200)

    원래 스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좀 마음이 허전해지기 시작하죠.

  • 5. 대화
    '25.9.26 11:47 PM (58.29.xxx.32)

    운동하면서 자주만나는 사람과 스몰톡하세요
    가족들 과 만나 밥먹고 음식같은것도 소소하게 주고받고 마트도 같이가고 오랜관계들과 끊기니 일회성으로라도 스몰톡하세오

  • 6. 안녕
    '25.9.27 12:10 AM (219.248.xxx.133)

    나도 외로워요..

    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것도 외로움때문이고
    네가 물가에앉아있는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가끔은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이 시가 조금의 위로가 되기를....



    하나님도 외롭대요

  • 7.
    '25.9.27 9:30 AM (39.123.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는데 운동삼아 작년부터 라틴댄스 우연히 시작햇다가 취미가 되었네요 점점 실력이 느는맛도 있고 관련 책도 빌려보고요 대회준비하고 대회나가고 타지방으로 대회나가고 바빠요ㅎ 옷 신발 사는 재미도 있고 사람들도 마니 알게되고 주로 교원들이나 은퇴하신분들이 많아요 다들땀뻘뻘 흘리면서 얼마나 열심히들 하시는지 .진작 시작햇더라면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768 로또 수동 5장 당첨이 너무 자주 나오네요. 77억 9 ........ 2025/09/28 5,848
1745767 서빙 알바는 경계가 없나요 4 ... 2025/09/28 3,444
1745766 넷플 통제할수 없는 강추요 6 ... 2025/09/28 5,260
1745765 작금 혐중시위 최종 목표는 '혐오사회 조장' 42 ... 2025/09/28 1,983
1745764 이상하게 모기가 없어요 16 ㅇㅇ 2025/09/28 4,600
1745763 펌) 어느 페친의 글  4 ,, 2025/09/28 3,556
1745762 시댁 형님 친형제의 배우자 사망시 부조 5 이런경우 2025/09/28 3,738
1745761 통화스왑 왜 하는지 8 아ㅁ 2025/09/28 3,558
1745760 명언 - 행복해질 권리 3 ♧♧♧ 2025/09/28 2,436
1745759 통일교,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 동원 10 .. 2025/09/28 3,312
1745758 팬티 노란 얼룩 어찌 지우나요? 15 ㅡㅡ 2025/09/28 7,871
1745757 와~ 독립운동가들 어떻게 독립운동했나 다시 한번 존경스럽네요.(.. 7 지나다 2025/09/28 2,565
1745756 돈주고 고용하는 사람들한테 선물하는 관행 우리나라만 유독 심한가.. 8 ….. 2025/09/28 3,163
1745755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기가 죽어요 46 .. 2025/09/28 15,006
1745754 고2아들에게 13000원 이상 밥은 사먹지말라고 했더니 하는 말.. 22 고2엄마 2025/09/28 6,886
1745753 짐 정리하다가 아이폰 5s 찾았어요 1 ㅇㅇ 2025/09/28 2,253
1745752 트럼프가 돈을 요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37 .... 2025/09/28 5,650
1745751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어요? 3 토요일 2025/09/28 6,182
1745750 장기매매 한국에서 매년 사라지는 사람들 15 .... 2025/09/28 7,960
1745749 금화규 아시나요 4 ..... 2025/09/28 2,372
1745748 국가 건강검진 몇살부터 받을수있나요? 3 건강검진 2025/09/28 1,761
1745747 50중반 어디가 젤 안좋으세요 22 2025/09/28 7,389
1745746 내란빤스 재판보니 여전하네요.. 2 ㅋㅋㅋ 2025/09/28 2,068
1745745 임세영 쇼호스트 넘 좋아하는데요 8 ㅣㅣㅣ 2025/09/28 4,463
1745744 인생은 너무 외롭고 심심한 거네요. 8 엉만 2025/09/28 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