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 딸생각하면 마음이 애잔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25-09-26 20:43:25

미술하다 재수하는데

 실기.안하려고요..  실기 재능 없는거같고 깜깜이라..무서워요

올해 공부를 한다고ㅜ했는데 모르겟어요.  학원멀어도 씩씩하게 잘다녓는데

 

 올해 결과가 어떨지요..

지금 제가 지방 출장중인데

 아이랑 통화하니

 

 자신 없어해요.

떨리고 무섭데요. 수능이...ㅠㅠ

그게 공부로 좋은성적 받아본적 없어 그래요 ..

 저도 알아요. 해도 안될거다. 성공의기억이 없어서..그래요.점수 잘받는애들은 떨어져도 다시 올라가요..

애아빠랑 큰애는 다 잘해서  좋은데ㅡ갓죠.

 친가는 다들 워낙잘하니

 3국대도 시덥지 않아해요..

둘째만 생각하면 아리고 두근두근하고.그래요..요즘.

 

IP : 61.85.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25.9.26 8:49 PM (210.103.xxx.167)

    에고 ㅠㅠ
    토닥토닥
    글읽고보니 가슴아프고 애잔하네요
    입시 다끝나고 직장다니는 외동자녀 키우는 엄마입니다
    정말 그때는 대학이 전부이고 이세상 명문대 가는 아이가 그렇게 부러웠는데... 지나고보니 왜그리 내자신을 힘들게 하고 아이를 푸쉬했을까 생각되네요
    딸 압박감과 두려움이 많을텐데
    인정해주고 괜찮다고 넌 귀하고 소중한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딸이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수능까지 건강조심하고 딸과 엄마응원합니다
    공부아니라도 반드시 본인 할일이 있더라구요

  • 2. 저기
    '25.9.26 8:53 PM (211.211.xxx.168)

    본문에 답 있네요.
    아이가 떨리는 건 아이가 이룰수 있는 걸 주변에서 시덥지 않게 생각하는 걸 알아서 같아요.
    성공의 기억이란 단어에서 성공의 기준이 무었인데요?
    원글님부터 뭔가 레벨을 나눈 느낌

    아이에게 그냥 현 성적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자 다독이세요.
    아이가 뭔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심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낮춰서 어디라도 정시 넣으세요. 내년은 진짜 헬이에요

  • 3. 미대입시
    '25.9.26 8:53 PM (58.233.xxx.110)

    댓글 잘 안 다는데 남일 같지 않아 로그인 했어요.
    작년에 미대입시 재수로 대학 보냈어요.
    깜깜한 동굴속을 지나는 느낌이었어요.
    고3때는 이만큼 불안하지도 답답하지도 않았는데 여러번의 불합격 경험이 더 움츠러 들게 하더라구요. 저희아이는 결국 비실기로 갔어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무조건 수능 대박나기를 바랄게요.

  • 4. 미대 둘엄마
    '25.9.27 10:41 AM (106.101.xxx.216)

    수능대박나길빌어요
    큰애는 재수 둘째는 현역으로 갔는데
    아직도 미술입시하고있는것같아요....
    주변에 삼수하는 아이친구들이 있어요
    저는 예체능시키려하는엄마들보면 말려요
    예중예고입시에 대학입시까지 저는 뒷바라지하느라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의대보내는것도 아니고
    이쪽이 취업도 안되요 너무 애쓰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083 기독교(교회)엔 배타적인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8 .. 2025/09/28 1,538
1755082 추석때 남동생이 여자친구 데리고 오는게 너무 싫은데 어쩌죠 15 ㅇㅇ 2025/09/28 6,387
1755081 마운자로 후기 20 겨우 2025/09/28 5,052
1755080 소규모 무역회사 좋소 5 sandy9.. 2025/09/28 1,995
1755079 울식구 추석에 시댁 안가요 7 ... 2025/09/28 2,954
1755078 집을 가지면 정치적으로 보수화되나요? 18 ㅇㅇ 2025/09/28 2,565
1755077 게 집게살이 참 맛있잖아요 2 “” 2025/09/28 1,304
1755076 내일 오전 비행기라 일찍 자야하는데요 4 .... 2025/09/28 1,790
1755075 요즘나오는사과품종;;;넘 맛없어요. 16 ㅁㅁ 2025/09/28 4,224
1755074 쿠크다스 케이크 달지 않나요? 크림 2025/09/28 1,118
1755073 불고기감 고기로 육전 가능할까요? 6 2025/09/28 1,797
1755072 매트리스때문에 디스크 생기기도 하나요 ㅜㅜ 1 아이스아메 2025/09/28 1,278
1755071 탄산소다, 황태채 정보주신분 감사드려요 7 엄마 2025/09/28 3,267
1755070 죄송한데 헤어질결심 좋으셨던분들 17 .. 2025/09/28 3,073
1755069 쿠팡 아이콘이 욱일기랑 비슷하지 않나요? 8 .... 2025/09/28 1,384
1755068 헬스할때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5 ㅡㅡ 2025/09/28 1,525
1755067 여자들 병실 진짜 피곤하네요 62 ... 2025/09/28 27,304
1755066 성경 1독 이상 하신 분들 계신가요? 11 ㅇㅇ 2025/09/28 1,567
1755065 진보정당이 집권하면 집값이 폭등하는 이유 21 써봐요 2025/09/28 2,985
1755064 윤석열 정부가 자른 예산 vs 민주당이 깍은 예산 9 ㅇㅇ 2025/09/28 1,370
1755063 민생지원금이요. 4 .. 2025/09/28 2,208
1755062 제일 부작용 적은 시술이 뭔가요 7 ........ 2025/09/28 2,345
1755061 세라믹 식탁 조언부탁드려요 6 2025/09/28 1,389
1755060 두유제조기 추천 부탁드려요 3 ... 2025/09/28 1,456
1755059 교체 기한 1년 지난 노후 배터리···국가전산망 ‘먹통 사태’ .. 7 ㅇㅇ 2025/09/28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