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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톱 무좀 때문에 병원 호구 된거인지 봐주세요.

조회수 : 4,889
작성일 : 2025-09-26 20:37:24

10년 만에 엄지 발톱 무좀3분의 1크기로 변색된거 해결하려고  풋케어 센터있는 병원갔는데요.

 

일단 가자 마자  코디 비슷한 사람이 와서  제 발톱이 심각하다 하면서 실비보험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실비 보험 있다하니, 의사 보기도 전에 레이저 치료 권하더라구요.

 

한번에 10만원이라 일주일 한 번 씩 오니코 레이저 해야된대요.

 제가 부담 된다하니, 실비보험 되면  실비로 10만원 나가서 본인부담금 5천원 밖에 안된다면서요.

그래도 내 보험금에서 나가는 거니 여기서

엄지발가락 무좀 없애는데,   1년치료하면 거의 레이저 치료비만 500만원넘게 나가는데 보험료 오르지 않겠어요?

너무 부담된다고 의사 샘 보고 진찰 받겠다고 하니

의사 샘도  오니코 레이저 치료받으라고 똑같은 소리하더라구요.

 

진짜 다들 발가락 하나 무좀 치료하는데  일년에  레이저로 500만원씩 쓰면서 치료 하시나요?

제가 다른 약 복용중이라니,

 약복용중인 사람은 무좀 먹는약 안되니 레이저 받으라고 계속 권유해요.

바르는 약 주블리아 처방 꾸준히 하면 해결되는거 아닌지, 1회 10만원 레이저 치료 받아야하는걸까요?

내일 다른 병원도 가보려고요.

 

오늘 무좀균 검사하느라 4만원 검사비도 썼고,

발톱 스케일링 비도 10만원 썼구요.

주블리아도 2통 사느라 8만원썼어요.

IP : 211.218.xxx.1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6 8:45 PM (39.115.xxx.132)

    작년 겨울에 어그 부츠 주구장창
    신고다니다가 발톱에 무좀 생겨서
    다니던 대학병원 피부과 갔어요
    레이저실도 있고 다 할수 있어도
    래이저 하라는 소리 안하던대요
    피검사 주기적으로 하고 약 먹어야
    빨리 낫는다고 해서 약먹고 바르고
    주블리아 바르고 있어요
    2개월마다 피검사 하고 있어요
    갑상선약 협심증약 먹고 있어도 상관 없다네요
    1년 걸린대요 발톱 무좀은

  • 2. ..
    '25.9.26 8:45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일단 가자 마자 코디 비슷한 사람이 와서 제 발톱이 심각하다 하면서 실비보험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실비 보험 있다하니, 의사 보기도 전에 레이저 치료 권하더라구요.
    ----------------------
    초진을 의사가 하지않는 병원 가지마세요.

  • 3. 원글님 감사
    '25.9.26 8:49 PM (92.40.xxx.228)

    저도 엄지 발톱 무좀때문에
    육개월간 바르는 약 처치 중인데
    다른 여러분 경험 듣고 싶어서 댓글 씁니다

  • 4. ....
    '25.9.26 8:52 PM (116.38.xxx.45)

    발톱무좀에 레이저하라는 병원 못 봤어요.
    보통 약+연고처방이고
    남편은 dermfree라고 인터넷에서 산 연고인데 한달인가? 바르더니 나았어요.

  • 5. 20년전에
    '25.9.26 8:53 PM (223.38.xxx.244)

    엄지 발톱 무좀 심한걸 방치하다가 결국 피부과 갔는데
    먹는약 + 바르는 약.
    이렇게 몇달 먹고 완치.
    바르는 약도 중간에 못 바르는 경우 많았지만 약은 꾸준히 먹었어요.
    20년전에도 약+바르는 약만 해도 몇달만에 사라졌는데
    왠 레이저요.
    요새 의사들 너무 심하네요.
    그놈의 실비장사...
    도대체 보건복지부는 왜 손놓고 있나요

  • 6. ....
    '25.9.26 8:56 PM (116.38.xxx.45)

    윗분 발톱 무좀 검사는 안하셨죠?
    보통 발톱 무좀 검사비가 비싸서 외관상 진단하고 약처방하는데
    저도 예전 그렇게 일년 넘게 피부과 다녔었어요.
    근데 바뀐 의사가 보더니 무좀약이 독한데 이렇게 오랜 기간 약복용하면 안된다고...
    그리고 제 경우는 발톱이 스트레스를 받아 변형이 온 경우라고하며 약처방을 중지했어요.
    이후 종합병원에 다른 이유로 갔다가 거기서 발톱 무좀 검사했는데 발통 무좀 아니라는 결과 받았어요.
    장기간 치료했는데 차도가 없다면 무좀검사 해보세요.

  • 7. 무좀이
    '25.9.26 8:57 PM (175.196.xxx.62) - 삭제된댓글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요
    패티큐어 한 뒤에 발톱에 검은 점이 생기더군요
    그냥 발톱 자랄 때까지 기다려서 잘라주니까 다시 안생겨요
    손톱도 두꺼워지는 무좀 비슷한 게 생겨서
    무조건 짧게 잘라주니까 다시 안생깁니다
    무조건 병원 가서 약 먹고 약 바르는게 최선은 아닌 듯 합니다
    기다려보고 아프지 않으면 잘라내고 비타민 같은 것 드셔보세요
    저는 족저근막염도 어깨염증도 다 그냥 몇개월 지나니 저절로 나았습니다
    특히 피부병에 약은 조심해서 써야합니다

  • 8. 이건
    '25.9.26 8:57 PM (106.101.xxx.83)

    민간요법이긴 한데..
    시아버지가 진짜 엄청 심한 무좀환자.
    동네 아줌마가 시어머니에게 식초물에 담그라고함.
    밑져야본전이다 생각한 시어머니가 작은 대야사서 식초 부어서 시아버지 매일 5분인지 10분인지 발 담금. 싫다싫다 하시던 아버님이 식초 냄새 말고는 아프거나 따겁건 그런게 없어서 꾸준히 하심. 변기에 앉아서 핸펀보면서...
    결과는 무좀 사라지고.. 시부모님 식초 광신자들 되셔서 뭔 얘기만 하면 식초 바르라고 난리임.
    참. 식초를 전자렌지에 살짝 데웠다고. 왜 데우는지는 모르겠는데 가르쳐준 아줌머가 따뜻한 식초에 담그라고 했다고.

  • 9. 저희
    '25.9.26 8:58 PM (118.46.xxx.100)

    아들 발톱 무좀으로 샵에 한 달마다 가서 발톱을 갈아내는데 10만 원입니다.
    주블리아 처방받아 바르고요.
    2월부터 하고 있는데 아직 끝이 안 보여요.
    약을 먹일까 고민 중인데 제대로 먹을까 싶어 시도를 못 하고 있네요.

  • 10.
    '25.9.26 8:59 PM (92.40.xxx.227)

    그럴수도 있군요
    의사가 검사한다고 발톱 쬐끔 때어가 검사는 했을텐데
    감감 무소식이라 제가 바르는 약 샀거든요
    다시가서 물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1. ㅇㅇ
    '25.9.26 9:04 PM (59.30.xxx.66)

    레이저와 약 치료 병행했어요

  • 12.
    '25.9.26 9:09 PM (223.38.xxx.244)

    윗분 발톱 무좀 검사는 안하셨죠?
    보통 발톱 무좀 검사비가 비싸서 외관상 진단하고 약처방하는데


    검사는 안 했어요. 근데 서울소재 대학병원 연세 지긋한 교수님께 진료했어요. 간기능 문제 없다고 말씀 드렸고 약처방 밪고 피검사는 중간에 한번 했고요.
    바르는 약은 막 걷기 시작한 아기가 있어서 신경 쓰인다고 말씀드리니 그럼 약만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 13. ㅌㅂㅇ
    '25.9.26 9:09 PM (182.215.xxx.32)

    레이저가 효과가 좋다고는 들었는데 저렇게 오래 많이 해야 되는 건 줄은 몰랐네요
    제 남편은 그냥 약으로 해결했어요

  • 14. ....
    '25.9.26 9:19 PM (116.38.xxx.45)

    앗 223.38님께 단 댓글이 아니었고 92.40 님께 단 댓글이었어요.
    6개월간 치료중이라고 하셔서 제 경험을 달았었는데 오해없으시길요~
    약처방으로 효험이 있었다면 발톱무좀이 맞았을 것 같네요~
    근데 전 발목쪽 피부조직 검사때문에 종합병원 갔었는데
    거기 교수님이 제 발톱 보더니 바로 무좀검사하라고 (아마 발톱무좀으로 보신 듯)
    해서 했는데 아닌걸로 나온 걸로 봐선
    이게 육안으로 오진하기 참 쉬운 질환이란 생각이 들긴해요.

  • 15. 꽃물
    '25.9.26 9:22 PM (222.97.xxx.143)

    발톱 무좀에 봉숭아 물 들여요
    명반 넣고요
    3년째 들이고 있는데 다 낫아가고 있어요

  • 16.
    '25.9.26 9:30 PM (211.57.xxx.145)

    서울이시면
    서울 시립 보라매 병원 추천드려요

    엄마 남편 모두 완치...
    2차 시립 병원이라서 병원비도 저렴하고요
    서울대학교가 운영해서
    의료진
    수준이 높아요

  • 17.
    '25.9.26 10:15 PM (106.101.xxx.8)

    저도 고생하다 완치했는데요, 레이저 안 했어요.
    피부과 의사 지인이 주블리에가 좋아 레이저와 호과 비슷하다 했어요

  • 18. 약으로!!
    '25.9.26 11:41 PM (125.176.xxx.131)

    무조건 먹는 약이 효과 제일 좋습니다
    대학병원 가면 먹는 약 먼저 주세요
    먹는 약 안드시면 금방 재빌해요

  • 19. 그거슨
    '25.9.27 12:49 AM (221.140.xxx.8)

    이엠 용액에 발 담궈보세요. 매일매일
    효과 봤습니당

    그리고
    레이저치료 요즘 많이합니다. 무좀.
    그거슨...실비 적용 된다고하여
    병원이 돈장사해먹으려고...

  • 20. 저도 em
    '25.9.27 7:10 AM (61.98.xxx.120)

    저도 이엠 추천합니다. 전 우리동네 구청에서 무료로 받아오는 이엠희석액으로 치료했어요. 대야에 이엠 받아서 발 담구기도 하고 스프레이통에 넣어두고 바로 뿌리기도하구요. 기간은 5-6개월 걸린거 같아요
    피부과가니 발톱코팅제발라보고 안들으면 약먹거나 레이져하자고 하셨는데 발톱 반이 시커멓게 변한 상태였거든요. 발톱사이가 살이랑 떠서 공간도 생긴 상태라 발톱에는 코팅제 발라놓기도 하고 발씻고 이엠바르고 잘 닦고 잘 말렸어요. 발톱도 자라면 바로바로 잘 깎아주고요. 지금은 깨끗합니다. 얼마나 속상했는지 말도 못해요ㅠㅠ
    수영하고 운동센터 샤워하고 발매트 같이 쓰고 저도 슬리퍼신고 발 관리 대충해서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지금은 발바닥 발가락 더 잘 씻고 잘 말려요..

  • 21. 저는
    '25.9.27 11:17 AM (218.49.xxx.121)

    발톱무좀으로 핀포인트 레이저, 루놀라 레이저 + 주블리아(바르는약) 1년 넘게 했는데 안나았어요.
    약먹기 싫어서 레이저랑 바르는걸로 했는데
    결국엔 약먹고 나았어요.
    먹는약 시작할때 무좀검사하고 끝날때 검사해서 균 안나온거 확인하고 약 끊었어요
    제 경우는 레이저 해도 안나으니 의사도 더이상 안권하더군요
    효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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