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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다. 영화제작사?마케팅회사? 안되겠다 싶어 작업 들어갔네요.

세상에 조회수 : 3,332
작성일 : 2025-09-26 16:27:34

https://www.youtube.com/live/azJNa3HoKTY?si=oQyyakGUXhGBoJFm

 

갑자기 어제 영화 별로라고 리뷰했던 

영화유튜버가 어제올렸던 라이브영상 삭제하고 

어제 몸 컨디션이 안좋았다고 잘못 판단했다고 방금 다시 보고 왔다고, 영화 괜찮다고 너무 티나게 이러고 있고,

 

네비버 관람객 평점은 5점대로 안떨어지려고 계속 알바 써서 10점 리뷰 달게 하고 

아주 ㅈㄹ을 떨고 있네요.

평론가들 평점은 뭐냐고요...평론가들은 뭔 다른 세상에 살아요?

 

그리고 영화기자들도 지금 안좋은 기사는 하나도 안쓰고 있어요.

실관람객들만 레알 리뷰를 하고 있고, 기자들도 다 매수 당해서 영화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하나도 안되고 있고요. 

 

실직자가 재취업을 위해 살인을 한다는 설정과 그 설정을 풀어내는 부분에서 
공감이 안되면 그냥 이 영화는 거기서 끝난거에요

그들도 분명 내부시사를 했을꺼고 똑같이 느꼈을텐데

그냥 박찬욱이니까, 박찬욱의 시각이니까..이러면서 그냥 밀어붙인거 아니에요. 

 

아니 박찬욱이 찍으면, 이런 개떡같은 망작도 어떻게든 올려치기 해야한답니까

박찬욱 같은 거장이 만든 영화는 대중은 개돼지라 재미없어도, 무슨 뜻이 있겠지, 재미있는데 내가 이해못한거겠지 이러면서 꾸역꾸역 극장가서 천만영화 만들어주고 이래야 하나봐요??? 

 

기가 막히네 정말

 

IP : 125.130.xxx.1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6 4:29 PM (14.7.xxx.177)

    실직자가 재취업을 위해 살인을 한다는 설정과 그 설정을 풀어내는 부분에서
    공감이 안되면 그냥 이 영화는 거기서 끝난거에요
    공감합니다

  • 2. 고아성이
    '25.9.26 4:31 PM (59.7.xxx.113)

    주연했던 오피스라는 영화가 있어요. 지방대 출신 계약직인데 희망고문만 하다가 다들 왕따시키고 결국 정규직 안해주고.. 빡친 고아성이 다 죽여버리는데 그래도 긴장감있고 재미있었어요. 넷플에서봤었는데.

  • 3. 단군
    '25.9.26 4:31 PM (125.130.xxx.138)

    https://www.youtube.com/live/azJNa3HoKTY?si=oQyyakGUXhGBoJFm

    어제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다고, 영화 너무 별로라고 실시간 리뷰해놓고
    그거 삭제하고는
    갑자기 어제 몸이 안좋아서 방금 다시 보고 왔다면서
    '영화 재미있습니다' 이러고 지금 리뷰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 4. ㅇㅇ
    '25.9.26 4:32 PM (211.210.xxx.96)

    ㅎㅎ 애쓰나보네요

  • 5. 이동진이
    '25.9.26 4:35 PM (59.7.xxx.113)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 6. 네네네네
    '25.9.26 4:46 PM (211.58.xxx.161)

    아 별로에요? 안봐야겠당ㅜ

  • 7. ...
    '25.9.26 4:52 PM (175.196.xxx.78)

    웃프네요

  • 8. ㅋㅋㅋㅋ
    '25.9.26 5:29 PM (118.36.xxx.130)

    감독님 원작 제대로 읽었는지 궁금함 ㅋㅋㅋ
    영화는 전혀 공감이 안되고 설득력이 없음
    원작 소설을 읽어 보세요. 원작 다 망침 ㅋ

  • 9.
    '25.9.26 5:43 PM (58.235.xxx.91)

    전 오늘 정말 재밌게 보고 왔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뭐.

  • 10. ㅇㅇ
    '25.9.26 7:24 PM (112.154.xxx.18)

    영화 괜찮아서 글 쓸까 들어왔더니 이런 글이 있네요?
    저는 추천해요. 박찬욱의 감성이 배어있는 수작이에요. 토론토영화제에서 상받았고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기립박수 받고. 그건 뭐 쉽나요? 그 사람들이 바보인가요?

  • 11. ....
    '25.9.26 7:42 PM (118.36.xxx.204)

    베니스 영화제 기립 받아서 상 하나라도 받았나요???
    상 하나도 못 받음 이게 팩트 ㅋㅋㅋㅋ
    결정적으로 이병헌 캐릭터 공감 되나요? 설득력 있나요?

  • 12. ....
    '25.9.26 7:44 PM (118.36.xxx.204)

    네이버 평점 처참함 ㅋㅋㅋㅋ

  • 13. 네이버 평점
    '25.9.26 8:19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6점대던가?

  • 14. 평점
    '25.9.26 8:20 PM (175.123.xxx.145)

    6점 대던가?
    호불호가 강한 영화인가봐요

  • 15. 보통
    '25.9.26 8:20 PM (74.75.xxx.126)

    영화제에서 기립박수 받는 건 다반사예요. 엄청난 졸작 아니면 기립박수 쳐줘요. 영화 커뮤니티 서로 응원해주는 차원으로요. 다만 얼마나 길게 받았나는 또 다른 문제죠. 기생충은 10분 넘게 기립박수 받기도 했거든요.

  • 16. 애초에
    '25.9.26 8:32 PM (112.148.xxx.64)

    실업자가 재취업을 위해 경쟁자를 죽인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싫었어요.
    어쩜 그리 함부로 사람을 죽이는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영화제 무관일 때 잘됐다 싶더군요
    시나리오 쓰는 분들 제발 사람 죽이는 거 진지하게 생각하고 집필하시길

  • 17. 허허
    '25.9.26 8:44 PM (112.154.xxx.18)

    이건 원작소설이 있어요. 창작 시나리오 아니에요.
    그리고, 로툰토마토 지수는 아주 좋고 외국에선 극찬하는 평이 많아요.
    블랙코미디입니다. 다큐 아니고요.
    헤어질 결심과 결이 다르지만 만족도는 비슷해요.
    네이버평점 얘기하는데 1점 주는 무리들이 더 조직적 테러로 보여요. 좀비딸은 거기서 8점이 넘는다면서요?

  • 18. 허허
    '25.9.26 8:47 PM (112.154.xxx.18)

    전 영화를 많이 봐요. 가족이 극장 관련 회사를 다녀 다 무료로 봅니다. 제 기준으로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좋았어요.

  • 19. 하..
    '25.9.26 10:58 PM (118.223.xxx.23)

    프랑스코메디를 연극하는것처럼 보였어요..
    집도 구질구질한게 한국풍도 아니고..
    암튼 우리 정서랑은 좀 안맞는..총부터 어색.

  • 20. 화앤
    '25.9.27 2:02 AM (125.129.xxx.235)

    어제 봤어요
    넘 재미없더만요. 이상한 영화에요.

  • 21. ㅜㅜㅜ
    '25.9.27 11:39 PM (220.116.xxx.22)

    박찬욱 갔어요.
    장르물로 어쩌다 떴는데 시대착오적이죠.
    핍진성 떨어지는 수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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