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된장에 구더기(?)가 죽어있는데..

에궁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25-09-26 15:54:52

  친정어머니가 담아주신 거 먹다가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사봤는데요... 여기 자게에서 검색해서 추천해준 곳에서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통을 여니 초파리 같이 작은 날벌레가 한마리는 죽어있고 한마리는 날라 가려는거를 죽였고요...밀봉된 비닐을 뜯고 혹시나 해서 자세히 보니 애벌레 한마리가 죽어있네요.. 한...1.5센티 정도 되어 보이는데....구더긴지...

  된장에 맛있는 냄새는 나는데 이거야원... 벌레 보고 나니 이거 먹어도 될런지 모르겠어요..ㅠ.ㅠ

IP : 218.236.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진
    '25.9.26 3:59 PM (121.190.xxx.90)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랴 라는 속담이 있자나요
    아마 사소한 것이 두려워 중요한 것을 못할수는 없다는 뜻 같아요.
    그렇다면 된장에 자생한 구더기쯤 건져내 버리고 용감하게 된장을 먹어도 된다는 뜻 아닐까요? ㅋㅋ

  • 2. 사진 찍어서
    '25.9.26 3:59 PM (211.208.xxx.87)

    그대로 판매자에게 문의해야죠.

  • 3. 못먹어요
    '25.9.26 4:01 PM (211.48.xxx.45) - 삭제된댓글

    제대로 관리 안 된거잖아요.

  • 4. 골라내고드셔도
    '25.9.26 4:12 PM (222.98.xxx.31)

    많지 않으면 골라내고 드셔도 됩니다.
    관리 잘한다고해도 자칫하면 생겨요.
    맛있는 된장에 더 잘 슬어요.
    부모님 시대 된장에 구더기 안 생긴 집
    거의 없어요.
    골라내고 다 먹었습니다.
    깊이는 안들어가고 표면 5센치 사이에 있더라구요.

  • 5. 판다댁
    '25.9.26 5:20 PM (172.225.xxx.225)

    돈주고 산건데 파리앉아서 구더기생긴걸
    그냥먹으라고요?푸하하
    대기업제품이어도 그러려나요
    당장환불받으세오

  • 6. 저희엄마 된장
    '25.9.26 6:53 PM (211.57.xxx.133)

    저희 엄마 된장에 구더기낀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햇빛 있으면 항상 뚜껑 열어 놓으셨어요.
    위에 망 씌워서요. 망 없으면 구더기 생겨요. 관리 안 된거예요

  • 7.
    '25.9.26 8:17 PM (110.15.xxx.203)

    자게에 언급되었던 곳이 회사인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지인한테 얻어먹는 것도 아니고 구매한 제품이 그런 상태인데 그걸 골라내고 먹어도 된다는 댓글에 기함하겠네요ㅡㅡ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그런 생각을..

  • 8.
    '25.9.26 8:35 PM (121.167.xxx.120)

    많으면 환불 받으시고 한마리면 그냥 잡수세요

  • 9. 초파리정도
    '25.9.26 9:26 PM (116.41.xxx.141)

    구더기는 걍 드시는걸로
    예전 시골장은 큰 똥파리들 구더기도 잘만 먹고 했던기억 ㅎ ㅠ

    산거면뭐 환불가능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273 스님들은 어디가 편찮은 경우가 많나요? 7 .... 2025/09/29 3,027
1750272 생리통이 심한데 도움 되는 약이든 민간요법이든 부탁드려요 21 ㅠㅠ 2025/09/29 1,907
1750271 잠이.안옵니다.. 5 출근이 무서.. 2025/09/29 3,040
1750270 ADHD 딸의 등교·생활 문제, 감당하기 힘듭니다 38 2025/09/29 10,537
1750269 힘줄이 있는고기도 부드럽게 만들수 있나요? 6 d 2025/09/29 1,932
1750268 폭군의셰프 작가 누구에요? 8 아우진짜 2025/09/29 7,121
1750267 윤 김 부부인데..이건 첨 보는 거라. 13 ........ 2025/09/29 6,375
1750266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탈북하실건가요? 27 여러분이 2025/09/29 3,962
1750265 고등자녀들은 다 그래요?? 10 가을이오는밤.. 2025/09/29 3,227
1750264 특검도 못연 문 1초만에 열어버린 상남자!!! 9 웃김보장 2025/09/29 5,186
1750263 된장찌개 된장국 안먹는 아이들 많나요? 16 ㅇㅇ 2025/09/29 2,842
1750262 유럽여행 계획했는데 돌연 "허가 받아야 입국".. 14 가지마셈 2025/09/29 7,823
1750261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남미새였던 거 같네요 9 지금 2025/09/29 5,746
1750260 전라북도 소방본부 홍보영상 4 ㅇㅇㅇ 2025/09/29 2,086
1750259 인서울 열풍이 마니 줄어든다는데 53 ㅇㅇ 2025/09/29 16,132
1750258 아래글보니. 아들이. 속섞이는글보니 저도 여기글씁니다 6 남편 2025/09/29 3,768
1750257 아이한테 우선 맡겨볼까요? 초등관계 2025/09/28 1,218
1750256 간만에 놀았더니 힘이 나더라고요 6 ㅁㅁㅁ 2025/09/28 2,155
1750255 트럼프 '전쟁' 운운하며 또 군대투입‥"무력 사용 승인.. 18 ㅇㅇ 2025/09/28 3,521
1750254 너무 추운 화장실 어떻게하면 따듯해질까요?? 21 아름누리 2025/09/28 3,730
1750253 한동훈, 검찰폐지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에게 34 ㅇㅇ 2025/09/28 3,406
1750252 너무 혼자 오래 지냈더니 누가 봐도 외로운게 티나요 3 ㅎㅎㅎㅎ 2025/09/28 4,158
1750251 절실 ) 슬로우 쿠커 뚜껑이 없어져서 쿠킹호일 덮고 ㅠ 6 어케하지 2025/09/28 1,553
1750250 남편쪽 모임·행사 끊으려고요 10 ... 2025/09/28 4,413
1750249 살면서 이런 생각해본 적 없냐는 분께 7 지나다 2025/09/28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