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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된장에 구더기(?)가 죽어있는데..

에궁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25-09-26 15:54:52

  친정어머니가 담아주신 거 먹다가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사봤는데요... 여기 자게에서 검색해서 추천해준 곳에서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통을 여니 초파리 같이 작은 날벌레가 한마리는 죽어있고 한마리는 날라 가려는거를 죽였고요...밀봉된 비닐을 뜯고 혹시나 해서 자세히 보니 애벌레 한마리가 죽어있네요.. 한...1.5센티 정도 되어 보이는데....구더긴지...

  된장에 맛있는 냄새는 나는데 이거야원... 벌레 보고 나니 이거 먹어도 될런지 모르겠어요..ㅠ.ㅠ

IP : 218.236.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진
    '25.9.26 3:59 PM (121.190.xxx.90)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랴 라는 속담이 있자나요
    아마 사소한 것이 두려워 중요한 것을 못할수는 없다는 뜻 같아요.
    그렇다면 된장에 자생한 구더기쯤 건져내 버리고 용감하게 된장을 먹어도 된다는 뜻 아닐까요? ㅋㅋ

  • 2. 사진 찍어서
    '25.9.26 3:59 PM (211.208.xxx.87)

    그대로 판매자에게 문의해야죠.

  • 3. 못먹어요
    '25.9.26 4:01 PM (211.48.xxx.45) - 삭제된댓글

    제대로 관리 안 된거잖아요.

  • 4. 골라내고드셔도
    '25.9.26 4:12 PM (222.98.xxx.31)

    많지 않으면 골라내고 드셔도 됩니다.
    관리 잘한다고해도 자칫하면 생겨요.
    맛있는 된장에 더 잘 슬어요.
    부모님 시대 된장에 구더기 안 생긴 집
    거의 없어요.
    골라내고 다 먹었습니다.
    깊이는 안들어가고 표면 5센치 사이에 있더라구요.

  • 5. 판다댁
    '25.9.26 5:20 PM (172.225.xxx.225)

    돈주고 산건데 파리앉아서 구더기생긴걸
    그냥먹으라고요?푸하하
    대기업제품이어도 그러려나요
    당장환불받으세오

  • 6. 저희엄마 된장
    '25.9.26 6:53 PM (211.57.xxx.133)

    저희 엄마 된장에 구더기낀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햇빛 있으면 항상 뚜껑 열어 놓으셨어요.
    위에 망 씌워서요. 망 없으면 구더기 생겨요. 관리 안 된거예요

  • 7.
    '25.9.26 8:17 PM (110.15.xxx.203)

    자게에 언급되었던 곳이 회사인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지인한테 얻어먹는 것도 아니고 구매한 제품이 그런 상태인데 그걸 골라내고 먹어도 된다는 댓글에 기함하겠네요ㅡㅡ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그런 생각을..

  • 8.
    '25.9.26 8:35 PM (121.167.xxx.120)

    많으면 환불 받으시고 한마리면 그냥 잡수세요

  • 9. 초파리정도
    '25.9.26 9:26 PM (116.41.xxx.141)

    구더기는 걍 드시는걸로
    예전 시골장은 큰 똥파리들 구더기도 잘만 먹고 했던기억 ㅎ ㅠ

    산거면뭐 환불가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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