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9081_36711.html
국민의힘 여성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오빠′를 언급하며 나경원 의원을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을 향해 ″여성 전체를 모독했다″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임이자·조은희·서지영·김민전·이달희·조배숙·최수진 등 여성 의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벌어진 추 위원장의 여성 비하 발언에 분노한다″며 ″성차별적 표현으로 국회를 ′막장 드라마′ 무대로 전락시킨 추 위원장은 법사위원장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니네당에서 생긴 성폭력 사태나 해결하고 오삼
어디서 여성 운운이야
같은 내란당 국힘
호칭으로 또 ㅈㄹ하네
(단독)국민의힘, 일주일째 '당내 성비위 의혹' 피해자 조사 없어
국민의힘이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당내 성비위 의혹 사건을 일주일째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피해호소인은 자신이 모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A씨에게 당한 일을 당에 공식 제소했지만, 감감무소식입니다. 오히려 당은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을 중앙당 당직자로 임명해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23일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5일 국민의힘 윤리위에 A씨를 제소한 B씨는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당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본지가 지난 11일 (단독)국민의힘 성비위 의혹 내부고발 '침묵'...2차 가해 방조,14일 (단독)국민의힘 성비위 의혹, 윤리위 제소 기사 등을 통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3년 2월17일 당시 인천시청 특보였던 A씨는 인천 남동구의원들과 함께 저녁을 먹은 뒤 라이브 주점으로 옮겨 2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2차 장소에서 A씨가 참석한 여성 구의원 B씨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사건으로부터 1년이 지난 2024년, A씨가 22대 총선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일은 국민의힘 클린공천지원단에까지 제보가 됐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75851
해결해라 등시들아
진짜 헛웃음만 나네요ㅎㅎㅎㅎ
애미추 이건 성희롱성 발언이죠
할매라서 성인지 감수성이 없나봐요
국힘당 수준으로 떨어지지 말고 여당답게 법사위 위원장답게 합시다. 할일도 많은데 도움 안되는 쓸데없는 논란거리를 왜 만드나요.
오빠 단어에 그리 발짝하면서
근데 자기당 성비위는 그 잘난 성인지 감수성이 일절 없대요?ㅋㅋㅋ
하면 안 되죠.
빌미 주지 않게 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추미애는 말실수고
내란옹호 공범 국힘은 중범죄라는 점.
잊지 말아야죠.
국힘 같은 것들 절대 찍지 않는 세상 오길.
오빠가 성희롱이에요?
남녀 이야기만 들어가면 이젠 죄다 성희롱
계엄과 내란에 대한 사과부터 하세요.
보자보자하니 국민들이 가마니로 보이나.
진짜 여성 망신 여성 모독은 김건희가 다 했죠
오빠 단어에 그리 발짝하면서
근데 자기당 성비위는 그 잘난 성인지 감수성이 일절 없대요?ㅋㅋㅋ 22222
이런건가요?
“호남에선 불 안 나나” 경북산불특별법 표결 중 발언 논란
오마이티브이(TV)가 25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피해 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경북산불특별법) 표결이 이뤄지던 가운데 한 의원이 “호남에선 산불 안나나”라고 말하고 뒤이어 몇몇 의원들이 웃으며 호응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경북산불특별법은 지난 3월 의성에서 시작돼 경북 북부지역에 큰 피해를 남긴 산불의 피해 구제와 복구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20853.html#ace04ou
내란당의 지역혐오, 조롱, 막말을 밥먹듯 하고
그걸 ㅋㅋ대며 웃는 주제에 오빠란 말에 그리 발짝들인지?
니네 성비위나 해결해
내란당의 지역혐오, 조롱, 막말을 밥먹듯 하고
그걸 ㅋㅋ대며 웃는 주제에 오빠란 말에 그리 발짝들인지? 22
김건희 때문에 찔리는 게 있나봄
지들끼리 발끈하는 무언가
리박스쿨들이 소금맞은 지렁이 마냥
최후의 발악들을 하는거 같아요.
윤석열 오빠
에서 느낀 건
아! 맞다 징징이지.
였는데
윤건희당 국개들은 다른 방향으로.
왜 그럴까
발언은 아니었죠
오빠라니...
법사위에서 개난장을 부리고
위원장이 말하는데 소리를 질러대고 앞으로 나와서 따지고..
온갖 난리를 쳐대고 반말 찍찍에다
초선은 가만있어! 막말해대는 나경원이 실제 오빠라 부른걸 오삐라 했다고 그걸 비난합니까?
법사위에서 그 진상짓 하는거 못보셨나들.
오빠란 말도 아깝드만
법사위 개난장 담당은 추미애 서영교던데
귀가 아파서 들을수가 없음
앉아있어!아무것도 모르면서.
ㅎㅎ
이 반말짓거리는 누가 한거더라?
계엄일으킨 내란수괴
맨날 찾아가서
태극기부대들 선동하고
미쳐날뛰던 너경원이.....
나도 윤가놈이 너네 오빠인줄 알았다.
너도 감옥가야돼 꺼져. 빠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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