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는것마다 냄새가 나요

요즘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25-09-26 13:57:12

먹는 것마다

머리 부터 모든 몸 땀구멍에선지  (특히 두피와 소변)

먹은 음식에 따라 냄새가 느껴져요.  

이제 50인데 나이들수록 더 그런건지 몰라도

 

특히 요즘 섞어먹는 혼합곡류가 크게 나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IP : 211.119.xxx.1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26 1:59 PM (113.130.xxx.58)

    어머 너무 괴로우시겠어요

  • 2. 요즘
    '25.9.26 2:13 PM (211.119.xxx.145)

    주로 혼합곡류처럼 누룽지같이 구수하다가도
    가끔은 좀 더 진해서 역하기도 하고요.
    노화인건가요?

  • 3. 음..
    '25.9.26 2:29 PM (119.194.xxx.202)

    저도 40대 후반인데 저희 언니나 주위사람한테 그런얘기는 못들어봤어요

  • 4. 임신했을때
    '25.9.26 2:33 PM (61.245.xxx.4)

    임신 가능성은 아니겠죠? 제가 임신했을때 그랬어요.
    물에서도 냄새가 느껴져서 생수도 못 마셨는데...요상하게 에비앙에서만 아무 냄새가 안나서...ㅠㅠ 원래 에비앙을 마시지도 않은 사람이었거든요.

  • 5. ㅁㅁ
    '25.9.26 2:39 PM (211.62.xxx.218)

    원래 체취가 거의 없는사람인데요 50세 되면서부터 소변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
    생선먹으면 다음날 생선냄새가 느껴져요.
    물을 거의 안마시는 (물많이 먹으면 안맞는 체질) 편인데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마시려고 애씁니다.
    여행갈때 화장실용으로 2미리짜리 퍼퓸 가지고 다닙니다.

  • 6. 공감
    '25.9.26 2:47 PM (211.243.xxx.228)

    나이드니 신체 구멍이란 구멍(땀구멍, 입, 귀, 항문…)은 열리고 점막은 건조해져서 냄새 납니다.
    물 많이 마시고
    운동 많이 해서 노폐물 배출하고
    피부결 쫀쫀하게 유지하고
    잘 씻고 보습 잘 하고
    파, 마늘, 양파도 최대한 자제해야 할 듯요.

    몇 년전부터 남편 걸어다닐 때 마다 숨쉴 때마다 그날 뭐 먹었는지 알겠더라고요ㅠㅠ 저도 그렇겠죠…ㅠㅠ

  • 7. 저도
    '25.9.26 3:00 PM (222.100.xxx.51)

    52세 냄새에 매우 민감해져요 ㅠ

  • 8. 아니
    '25.9.26 5:58 PM (218.54.xxx.75)

    혼합곡류 먹고 몸에서 먹은 그 곡식 냄새가
    난다는건지요?

  • 9. 요즘
    '25.9.26 6:45 PM (211.119.xxx.145)

    임신은 아닌데요.
    임신중에 느낀 밥짓는 그중 혼합곡류 냄새가 추돌고나서 연기빠질때 역하게 강하게 느껴지더니
    먹고나서 저한테 나고요.
    오늘은 수제버거를 먹었는데 그 패티 냄새가 제 체취로 나요.
    제가 물을 잘 안먹는 스타일이라 더 체취로 나는걸어요?

  • 10. 저도
    '25.9.26 8:37 PM (74.75.xxx.126)

    임신했을 때 그랬는데요.
    남편이 늘 고집하는 우유 브랜드가 있는데 다른 우유보다 2배 비싸서 왜 꼭 이걸 먹어야 하나 했는데 임신하고 알게 되었어요. 우유마다 맛과 향이 천지차이라는 걸요.
    그리고 학교에서 상담하는 직업이었는데, 이 안닦고 온 아이, 술 마시고 온 아이, 샤워 열흘은 안 한 아이, 하나하나 다 너무 정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진짜 임신 아닐까요.

  • 11. 요즘
    '25.9.26 9:30 PM (211.119.xxx.145)

    네 임신은.아니에요 여러이유로 몇년째 각방써요.
    나이들어 그런지 물을 적게 먹아 그런지 체취로 냄새가 더 느껴져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871 다미아니 목걸이와 불가리 목걸이 중 문신템은 무엇일까요? 20 선택 2025/09/29 2,219
1754870 김어준 비난하는 레거시들 9 ㄴㄴ 2025/09/29 1,570
1754869 금융 소득 2천만원이 넘으면 생기는 일 2 ㅁㄵㅎ 2025/09/29 4,808
1754868 시어머니는 왜 자꾸 오라고 할까요? 13 ㅇㅇㅇ 2025/09/29 4,626
1754867 S&p 500국내주식 or미국주식 정 인 2025/09/29 2,157
1754866 명품 주얼리 저는 추천하지 않아요. 되팔때 똥값 54 명품 2025/09/29 5,118
1754865 그 살빼는주사 맞으면 췌장 망가지나요? 13 궁금 2025/09/29 3,860
1754864 한살림 녹용이나 헤모힘 어떤가요? 2 ㅇㅇ 2025/09/29 1,250
1754863 '유낙준'국힘의원 3 경기도 마석.. 2025/09/29 1,142
1754862 영화 어쩔수가없다랑 얼굴 대학생아이가 싫어할까요? 16 ..... 2025/09/29 2,540
1754861 이번 명절에 자유가 주어진다면 뭐하고 싶으세요? 13 2025/09/29 1,864
1754860 주말 수원화성 갔다 그냥 욌어요 20 핫플 2025/09/29 5,936
1754859 한동훈, 검찰청 폐지는비싼 사보험 드는 거다 8 한뚜껑 2025/09/29 1,266
1754858 너무 영리한데 몹시 산만한 아이.. 18 ㅇㅇ 2025/09/29 3,237
1754857 열펌을 잘못해서 머리가 부스스한데요ㅜㅡ 2 //// 2025/09/29 1,725
1754856 시부모 돌아가셔도 시가 식구들 만나야 하나요? 89 ... 2025/09/29 14,449
1754855 이제 다이어트 때문에 적게 먹으면 몸이안좋아지네요 5 2025/09/29 2,121
1754854 세금 새는걸 잡아야 합니다. 5 절약 2025/09/29 1,301
1754853 타사이트에서 본 오늘 갑질 3 전산 2025/09/29 1,891
1754852 이준석 담당 일진 오늘 출소.jpg 3 ㄹㅇㅋㅋ 2025/09/29 2,929
1754851 나솔 28기 현커 목격담 나오네요 22 ㅡㅡ 2025/09/29 7,343
1754850 sk유심칩교체 안해도 되겠죠? 4 aa 2025/09/29 1,418
1754849 요즘 장사의 신에 푹 빠져서 5 ... 2025/09/29 2,581
1754848 강화도 교동도 갈만한가요? 8 ... 2025/09/29 1,862
1754847 전 살까요?할까요? 12 초보 2025/09/29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