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민의힘, 일주일째 '당내 성비위 의혹' 피해자 조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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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윤리위 제소됐지만…'접수 확인' 연락조차 없어
국민의힘, 가해자로 지목된 A씨엔 '중앙당 당직' 부여
반면 국민의힘은 B씨가 A씨를 윤리위에 제소한 당일,
당 최고위원회를 거쳐 A씨를 중앙당 당직자로 임명됐습니다.
당내에서 A씨의 입지, 모 지역구에서 A씨의 영향력이 더 막강해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