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팽 당했을 때 참는 게 능사일까요?

수랑앙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25-09-26 11:11:35

 

사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인사 시즌이 아닌데 갑자기 인사 발령이 났습니다. 누가 봐도 좌천 이었구요

원래 막 마무리 한  프로젝트 때문에 제가 이 부서에 오게 됐습니다. 제가 경험이 있고 
경험자를 찾다보니 그 프로젝트 총괄이라고 온거죠 
 
 근데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이렇이렇게 팽당 하다니

인사 시즌이 불과 세 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말로만 들었지 갑자기 이렇게 팽 다 하니 너무 짜증도 나고 화도 나네요

분명 부서장이라면 막아 줄 수 있었겠지만
 
그냥 좌천 당한 거 보니 신경을 안쓴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표정 관리가 안 되는데, 아직은 제가 사회 경험이 적어서 그러겠죠
 
화라도 내고 싶은데 참을까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화를 내면 꼭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요
 
그래서 화를 웬만하면 안내고 참는 위주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팽 당하니
 
어차피 3개월뒤에 가는게 예정되어있었는데
 
이렇게 쫓겨나듯이 나가니
 참...
 
기분이 며칠째 표정관리가 안되네요..
 
경험많으신 선배님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53.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고싶다면
    '25.9.26 11:14 AM (221.138.xxx.92)

    화를 내는게 아니라..이번 인사발령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겁니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화는 내도 소용없고요..

  • 2. 글쵸
    '25.9.26 11:26 AM (128.134.xxx.31)

    글쵸 윗분 글처럼 화를 내는게, 아니라
    문서로 하여 물어보세요

    말로 물어보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문서로 물어보고, 문서로 답해달라 하세요

  • 3. 사회 생활은
    '25.9.26 11:3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냉정 침착.
    이유를 알아보고 내가 계속 있을곳인지 딴곳 알아봐야 할지 판단

  • 4. 아니오
    '25.9.26 12:1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물어보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참아야지 어쩌나요.
    그만 둘 거 아니고, 내가 그 회사를 인수할 거 아니면
    표정관리 잘 하면서 다니세요.
    복수는 나중에 하면 됩니다.
    웃는 얼굴로 칼을 갈다보면은 기회는 와요.
    군자의 복수는 10년 걸려도 긴 게 아닙니다.
    맛난 점심 먹고 나가서 가을볕을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275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살던 빌라에서 떠나야 하는 와중에 고민이 생.. 38 1가구2주택.. 2025/10/03 3,548
1748274 내용펑 11 2025/10/03 2,536
1748273 그래서 우파님들 원하는게 뭐임? 7 ..... 2025/10/03 1,376
1748272 40대 중반 제2의 삶 어떻게 생각하나요? 5 2025/10/03 4,342
1748271 우연히 국결 영상 봤는데 이해되는 면이 있어요 국제결혼 2025/10/03 1,367
1748270 남편이 여직원과 골프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41 골프 2025/10/03 13,314
1748269 긴 연휴 넷플 영화 추천해요_돈워리 3 영화추천 2025/10/03 3,088
1748268 어제 주문한물건 낼 택배오나요? 3 ㅇㅇ 2025/10/03 1,473
1748267 빵진숙 변호인 임무영이 누군가 했더니.jpg 12 그 때 그 .. 2025/10/03 5,217
1748266 23옥순도 참 매력없다 싶어요 17 ... 2025/10/03 4,909
1748265 10시 [ 정준희의 논 ] 굽시니스트가 그린 김어준과 정준.. 3 같이봅시다 .. 2025/10/03 1,417
1748264 이런 국회의원이 대다수라면 3 혁진최고 2025/10/03 1,212
1748263 가을 자켓, 바바리 어떻게 빨까요? 14 ㅇㅇ 2025/10/03 2,961
1748262 뒷 목이 땡기고 핏줄이 터질 것 같고 5 2025/10/03 2,485
1748261 다 이루어질지니 보다가 11 ... 2025/10/03 6,364
1748260 며칠 전에 인간극장 보고 나서 여운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 .. 14 2025/10/03 10,942
1748259 소고기 산적 3 추석상에 2025/10/03 1,526
1748258 튀르키예 자유여행 며칠이 좋을까요? 4 내년 2025/10/03 2,037
1748257 이런집회를 보고... 환호하더라구요???? 4 ..... 2025/10/03 2,082
1748256 전 요리하면서 계량해본 적이 없어요 12 2025/10/03 2,973
1748255 호주 자유여행, 몇박 정도 하면 좋을까요?? 9 111 2025/10/03 1,945
1748254 지귀연 판사는 웃음이 많은 스탈이네요 8 뭐지 2025/10/03 2,712
1748253 '14억' 이 미국 콩 끊었더니 ..다급해진 트럼프 ,결국 S.. 11 그냥 2025/10/03 11,986
174825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정청래의 눈물 , 따뜻한 국가 .. 5 같이봅시다 .. 2025/10/03 2,102
1748251 5세 아이 생일치루는데 비용 7 생일 2025/10/03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