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팽 당했을 때 참는 게 능사일까요?

수랑앙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25-09-26 11:11:35

 

사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인사 시즌이 아닌데 갑자기 인사 발령이 났습니다. 누가 봐도 좌천 이었구요

원래 막 마무리 한  프로젝트 때문에 제가 이 부서에 오게 됐습니다. 제가 경험이 있고 
경험자를 찾다보니 그 프로젝트 총괄이라고 온거죠 
 
 근데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이렇이렇게 팽당 하다니

인사 시즌이 불과 세 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말로만 들었지 갑자기 이렇게 팽 다 하니 너무 짜증도 나고 화도 나네요

분명 부서장이라면 막아 줄 수 있었겠지만
 
그냥 좌천 당한 거 보니 신경을 안쓴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표정 관리가 안 되는데, 아직은 제가 사회 경험이 적어서 그러겠죠
 
화라도 내고 싶은데 참을까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화를 내면 꼭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요
 
그래서 화를 웬만하면 안내고 참는 위주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팽 당하니
 
어차피 3개월뒤에 가는게 예정되어있었는데
 
이렇게 쫓겨나듯이 나가니
 참...
 
기분이 며칠째 표정관리가 안되네요..
 
경험많으신 선배님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53.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고싶다면
    '25.9.26 11:14 AM (221.138.xxx.92)

    화를 내는게 아니라..이번 인사발령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겁니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화는 내도 소용없고요..

  • 2. 글쵸
    '25.9.26 11:26 AM (128.134.xxx.31)

    글쵸 윗분 글처럼 화를 내는게, 아니라
    문서로 하여 물어보세요

    말로 물어보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문서로 물어보고, 문서로 답해달라 하세요

  • 3. 사회 생활은
    '25.9.26 11:3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냉정 침착.
    이유를 알아보고 내가 계속 있을곳인지 딴곳 알아봐야 할지 판단

  • 4. 아니오
    '25.9.26 12:1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물어보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참아야지 어쩌나요.
    그만 둘 거 아니고, 내가 그 회사를 인수할 거 아니면
    표정관리 잘 하면서 다니세요.
    복수는 나중에 하면 됩니다.
    웃는 얼굴로 칼을 갈다보면은 기회는 와요.
    군자의 복수는 10년 걸려도 긴 게 아닙니다.
    맛난 점심 먹고 나가서 가을볕을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804 이번 카톡 최악의 개편 5 //// 2025/09/27 5,628
1749803 검찰청 사라진다지만 앞으로 1년 동안 할 일요.  2 .. 2025/09/27 2,803
1749802 사마귀 궁금한게 2 으응 2025/09/27 2,751
1749801 애가 대학만 가면 좀 편해질 줄 알았는데 9 ... 2025/09/27 5,155
1749800 카톡 친구 추천 뜨는 거요. 문제 있네요 6 문제 2025/09/27 4,886
1749799 노래 I will always love you 5 Dd 2025/09/27 2,104
1749798 윤석열 카메라 빠지자 돌변..고래고래 소리 지름 39 ㅇㅇ 2025/09/27 21,310
1749797 드디어 검찰청이 폐지되었습니다 만세!!! 13 행복한 날 2025/09/27 6,225
1749796 ㄷㄷ구해줘홈즈 한강버스 근황.jpg 5 .. 2025/09/27 4,759
1749795 명언 - 다른사람을 위해 4 ♧♧♧ 2025/09/27 2,351
1749794 이재명 처 법카녀 김혜경 40 ... 2025/09/27 5,230
1749793 대박~ 나경원 소원성취 했네요 2 .. 2025/09/27 8,369
1749792 받기 싫은 명절선물 49 명절싫어 2025/09/27 13,147
1749791 어쩔수가없다 봤는데 한국의 가을을 멋지게 찍었어요 8 명작 2025/09/27 3,995
1749790 짜증이네요. 냉장고에 얼린 '밥' 당장 빼세요, 암에 걸리는 지.. 27 ㅇㅇ 2025/09/27 24,345
1749789 여중생, 혼성으로 에버랜드 가겠다면 보내시나요 37 ㅇㅇㅇ 2025/09/27 4,296
1749788 밑단이 잘린듯이 나온 청바지 수선은? 5 . . . 2025/09/27 1,958
1749787 턱걸이를 11707개.... 3 ........ 2025/09/26 2,848
1749786 오늘 정기검진을 받고 왔는데요 7 넘 아프 2025/09/26 3,759
1749785 정부 개입으로 중국 풍력산업 투자미수배당금 받게 됨 7 .... 2025/09/26 1,892
1749784 나혼산 보면서 폭풍눈물 흘리고 있어요 28 ㅠㅠ 2025/09/26 25,882
1749783 33평 국평 올인테리어 얼마나 들까요? 11 클린 2025/09/26 4,758
1749782 윗집 누수로 인한 아랫집 피해 복구공사 업체 선정 7 ..... 2025/09/26 2,607
1749781 물론 다들 다르시겠지만 1년에 얼마나 돈을 모으시나요?? 10 궁금 2025/09/26 4,176
1749780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 36 .. 2025/09/26 8,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