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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식으로 말하는지 너무 짜증이 나요

00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5-09-26 10:04:59

제가 가족집에 방문했다가 거실에 뭘 두고왔어요

그 집 주인이 모를리가 없는, 엄청 부피 큰 물건임. 거실 한가운데 두고옴. 

 

그런데 저한테 아무말 없더라구요. 

거실을 안치웠을린 없음. 결벽증 있음. 

 

그 가족과 만날일이 생겨서 

제가 연락해서 그집 거실에두고온 내 물건 좀 가져다달라고 했더니 

 

1분도 안걸려서 없는데? 이러는거에요

 

좀 찾아보기라고 하고 그러던지. 거기 있는게 확실하니 전 황당.  

 

찾아보라고. 있을거라고 제가 다시 말함. 

 

(그때 가족은 집에 있었음) 

가족- 없는데?  또 그러더라구요

 

저 그냥 아무말 안함. 뭐 어쩌겠어요. 

 

30분 후 가족이 연락와서

 

아 있네? 

 

이러는데, 왜 이런식으로 섵불리 행동을 하는건지 너무 화가납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그냥 인생 자체가 이래서요. 

 

찾아보고 대답해도 되는걸 곧바로 없는데? 이래버리는. 

 

 

 

 

 

IP : 39.7.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난이라고?
    '25.9.26 10:21 AM (118.218.xxx.85)

    농담이라고? 꿀꺽하고 싶어서?

  • 2. ...
    '25.9.26 10:29 AM (180.134.xxx.116)

    가져다 달라고 하니 싫었나 보네요.

  • 3. ...
    '25.9.26 10:41 AM (1.241.xxx.220)

    다른 사람이 치우고 어쩌고 일이 꼬였겠죠.
    근데 저 사람들 평소 말투도 저러니까 더 짜증나시는 듯.

  • 4. ..
    '25.9.26 10:54 AM (211.234.xxx.229) - 삭제된댓글

    모르겠는데, 찾아볼게
    잠깐만 기다려봐 한 번 볼게

    이렇게 대답해야죠

    없는데?
    하면 상대가 어 하고 그냥 거기서 끝이잖아요
    쓸데없는데서 기싸움하려드는거죠
    열등감 있고 못되처먹은 애들이 그래요

  • 5. 없긴뭐가없어
    '25.9.26 11:56 AM (125.142.xxx.31)

    정상범주는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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