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껄끄러운 시댁.. 관련이라...

조언좀주세요 조회수 : 4,341
작성일 : 2025-09-25 19:08:40

 

시댁과 사이가 껄끄러워서 ㅠㅠ

제가 시어머님, 시누이랑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왕래도 없고 명절에도 안 가고 있는데 

시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손주며느리로서 상주해야하는걸 알고 있는데...

아버님께서 병환이 있으셔서 남편이 상주를 할것 같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얘기하면 가기 싫습니다.

그래도 아들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제가 고민하는건, 인사만 드리고 와도 될지..

상주를 해야할지...

그리고 토요일 제겐 아주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데

하필 딱 그날 발인이라네요 ㅠㅠ

발인을 들렀다 가면 시간이 안되고 안 가자니 마음이 불편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시어머님 시누 만나면 또 큰소리 날수도 있는데

그래도 시고모님들은 좋으셨고 시할머님께서도 손주며느리라고 잘해주셨고..

가기는 갈거예요....... 용기가 필요하네요 휴.......

IP : 180.231.xxx.1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성자
    '25.9.25 7:09 PM (180.231.xxx.152)

    남편은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네요.
    시끄러워질까봐 걱정하는거 같아요.

  • 2. ...
    '25.9.25 7:13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시키는대로 하면 나중에라도 문제는 없죠

  • 3. 가세요
    '25.9.25 7:21 PM (183.103.xxx.126)

    일단 가셔서 기본인사는 하시고요
    시어른분들이 많이 계시니 깍듯이 상주로서 행동하시구요
    만약 시어머니나 시누이 큰소리 낼거 같은 분위기면
    바로 인사하고 일어서서 나오세요
    쌩하게 곁을 두지 않으면 시집식구들도
    장례식장에서 큰소리 내지 않으려 할 겁니다.
    만약 잘됐다 지금이다 하고 큰소리유세 시작하면 바로 챙겨서 나오세요
    그 정도라면 시고모님등 시집어르신들도 이해할겁니다.
    남편 얼굴도 세워주고 기본은 하려고 온 며느리에게
    그따위 행동하면 딱 ㅡ 거기까지만 하면 됩니다.

  • 4. ㅁㅁ
    '25.9.25 7:24 PM (104.28.xxx.59)

    남편이 오지말라는데는 우리가 모르는 이유들이 있겠죠

  • 5. .....
    '25.9.25 7:32 PM (211.202.xxx.120)

    남편이 오지 말라는데도 가서 시끄럽게 하고 싶나봐요

  • 6. 남편이
    '25.9.25 7:49 PM (116.34.xxx.24)

    오지말라니 가지마세요
    저는 시댁 6년 인연끊고 최근 시모 돌아가셔서 남편은 임종지키고 저랑 아이들은 임종전 못뵘
    장례때도 오지말라고 했었는데 (남편이)
    막상 돌아가시니 가길 원하길래 아이들 데리고 갔고
    시끄러울까 걱정했는데 (시누랑..등등)
    그냥 보고 인사하고 얘기하다 왔어요

  • 7. ....
    '25.9.25 8:03 PM (115.21.xxx.164)

    장례식 치룰때 큰소리 나는 집은 개막장이에요. 오죽하면 남편이 오지말라고 하고 님도 망설이는 거겠어요. 남편말 들으세요. 거기 간다고 그사람들 달라지지 않아요

  • 8. ㅌㅂㅇ
    '25.9.25 8:04 PM (182.215.xxx.32)

    시할머니에게 다른 자식들은 없나요
    시아버지가 아프셔도 시아버지의 형제들이 있으면 그분들이 사실 상주죠 손주보다는 자식들이죠

  • 9. 넌씨눈
    '25.9.25 8:05 PM (58.29.xxx.247)

    남편도 오지 말라하고 시집 식구들도 안반기는데
    굳이 거기를 왜 가려고 하세요?
    남편이 와야된다 주장하면 골치아픈데 오지말라하면 맘 편하게 땡큐죠
    다들 싫다는데 왜 용기까지 내시는지...???

  • 10. 시할머니는
    '25.9.25 8:45 PM (211.208.xxx.87)

    조용히 추모하셔도 됩니다. 본인 종교 있으시면 그 형식 따르시고.

    일단 남편 말대로 하되. 상황 봐서 내가 가야 하면 가겠다고 하세요.

    시할머니 시고모들 다 건너 건너 사이입니다. 잘 지내면야 좋지만

    좀 더 가까운 시댁과의 사이가 우선이죠.

  • 11. ..
    '25.9.25 8:51 PM (218.153.xxx.253)

    남편이 상주라면 보통 손주며느리도 빈소를 지키긴합니다만
    굳이 오지말라고 하면 안가도 되지 싶은데요.

  • 12. ......
    '25.9.25 9:09 PM (125.130.xxx.2)

    시어머니.시누 큰소리 날 수있고..남편도 집에 있으라고 할땐 이유가 있을텐데...굳이 왜 가실려고?..가도 나중에라도 좋은소리 못 들어요..경험자예요..저라면 안가요..

  • 13. 작성자
    '25.9.25 9:30 PM (106.102.xxx.111)

    남편이랑 아들 같이 장례식 왔고요
    시누이네는 아직이신데
    어머님께서 바로 상복 챙겨주셔서 엉겹결에 입고
    자리 지키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내색 않으시고 반겨주시는데
    시누이는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167 중3 남학생 정상 범주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 2025/09/29 3,534
1746166 아들 오늘 군입대했어요. 13 .. 2025/09/29 2,607
1746165 속보. 백기든 카카오 13 .,.,.... 2025/09/29 7,322
1746164 40대 중반이데 언제쯤 머리숱이 줄어들까요.. 8 chevel.. 2025/09/29 2,614
1746163 이렇게까지 운이 없는 인생이 있을까요? 15 인정 2025/09/29 5,786
1746162 국힘 장동혁 ㅋㅋㅋ 13 2025/09/29 3,277
1746161 이번에 진급한 육참총장도 내란묻어 있구만.... 3 .. 2025/09/29 1,393
1746160 정가 12만원 ‘설화수’, 유명 쇼핑몰서 5만원에 샀다면···중.. ㅇㅇ 2025/09/29 3,192
1746159 '990원 소금빵 '유튜버 슈카월드, 노무현 대통령 비하 로고 .. 5 그냥 2025/09/29 3,815
1746158 환갑나이 노약자석에 앉아도 될까요? 14 ... 2025/09/29 3,610
1746157 1인가게 체구작은 여자사장.. 6 -- 2025/09/29 3,493
1746156 눈 근처 얼굴부분 떨림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3 ..... 2025/09/29 1,843
1746155 동시다발 김현지 돌림노래하는 사람들 이상하죠?ㅋㅋ 26 또 시작~ 2025/09/29 2,382
1746154 82님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21 . . . 2025/09/29 2,641
1746153 요새 본 넷플릭스 영화 3 ㅇㅇ 2025/09/29 4,237
1746152 금 값 무서워요 3 ㅇㅇ 2025/09/29 5,657
1746151 최욱 광고 진짜 웃겨요 4 가시 2025/09/29 2,525
1746150 두통약 뭐 드시나요? 13 편두통 2025/09/29 2,074
1746149 밥할때 올리브오일 넣는거요 3 ^^ 2025/09/29 3,132
1746148 이재명식 새판짜기 7 역공 2025/09/29 1,741
1746147 단백질 고기 말고 뭐가 좋을까요? 18 .. 2025/09/29 3,349
1746146 상가 빌라 전자담배집이 걸리네요. 7 ........ 2025/09/29 2,167
1746145 ARS 개인정보 입력 후 샾 버튼, 별 버튼 왜 통일이 안 되는.. dd 2025/09/29 831
1746144 연휴에 구례갑니다~ 7 루시아 2025/09/29 2,105
1746143 충격적인 윤석열 카이스트졸업생 입틀막 사건 11 ㅇㅇ 2025/09/29 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