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희퇴할거 같은데 남편돈 받아쓰는게 뭔가 적응이 안될거 같아요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25-09-25 16:49:57

지금까진 한번도 남편돈 받아쓴적이 없는데

사실 그래서 당당한거도 있었던거 같고

근데 희퇴해서 돈받고 모은 돈이 있어도 어쨌든 생활비나 이런건 남편한테 받아써야 할텐데

생각만 해도 자존심 상하고 굴욕적이예요.

 

희퇴는 해야될거 같고요. 

이럴거면 차라리 애 초딩때 겸사겸사 집에 있었으면 다들 자연스레 받아들였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럴때 어떻게 마음정리 하셨나요?

세금 더 나오는거 생각해도 가진돈이랑 친정에서 좀 주신다는데 합쳐서 상가나 오피스텔 같은걸 살까요? 

용돈받아서 살고싶지 않아요

IP : 118.235.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5 4:51 PM (221.138.xxx.92)

    아파트 월세주세요.

  • 2. ..
    '25.9.25 4:52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단기임대요

  • 3. 성인
    '25.9.25 4:52 PM (223.38.xxx.21)

    경제 독립이 기본

  • 4.
    '25.9.25 4:53 PM (118.235.xxx.48)

    근데 남편이 집 두채랑 빌라가 있는데
    제 이름으로 뭐 사면 절대 안된대서 세금뜯겨죽는대서 지금껏 저는 무주택으로 지냈거든요.
    상가는 괜찮을지…

  • 5. 00
    '25.9.25 5:36 PM (220.121.xxx.25)

    당장 뭘 사려하지마시고 가볍게 알바라도 하시면서
    상황을 조금 천천히 보세요.
    저라면 퇴직금으로 ETF로 배당금을 받을듯해요

  • 6.
    '25.9.25 5:47 PM (211.114.xxx.77)

    확신이 서지 않는데 그런 큰돈을 무리하게... 저는 반대입니다.
    내 용돈 벌이만 있음 되는 정도라면. 뭐라도 찾아볼거 같아요.
    알바거리요. 150만 있어도 용돈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생활비는 당연 남편이 내도록 처음부터 해야할거구요.
    그게 왜 굴욕적이다 생각하는건지. 그 부분도 좀 마음속에서 정리를 해보세요.

  • 7.
    '25.9.25 5:52 PM (118.235.xxx.198)

    알바는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
    극도로 낯가리고 새로운거 배우는것도 이젠 자신이 없어요
    하던 일만 그나마 할수 있는데 이건 퇴사후 혼자 할수 있는 일이 아니고요

  • 8. ..
    '25.9.25 6:27 PM (223.39.xxx.88)

    그냥 가만히 계세요.
    운동하고 집안일 하고 취미활동 하고
    소액으로 주식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923 급! 외국인 남친 할머니댁에 데리고 가는문제 29 난감 2025/10/06 5,020
1747922 넷플 고백의 역사 재밌어요 1 동원 2025/10/06 2,850
1747921 폰 문자,상대가 확인안하면 1표시되는거가 안돼요. 1 문자 2025/10/06 1,621
1747920 중국몰이,공산당몰이가 안먹히는 이유 15 .. 2025/10/06 2,127
1747919 일본은 어쩌다 나락간건가요 32 hytd 2025/10/06 5,840
1747918 얼마전 넷플릭스 지옥을 봤는데 지금 현실이랑 비슷하네요. 5 얼마전 2025/10/06 2,133
1747917 제가 한겨레 주주를 탈퇴한 이유 5 시민 1 2025/10/06 1,735
1747916 태극기 부대들. 중국 무비자 취소하면 11 .... 2025/10/06 2,131
1747915 하 진짜 참고 열심히 할려고 했거든요 21 콩송편 2025/10/06 4,759
1747914 중국인 밀입국 이전 정부는 없었음??? 5 ........ 2025/10/06 1,058
1747913 시댁가면 아기되는 남편 5 남편 2025/10/06 3,318
1747912 아이를 찾기위해 보석진열대를 부수는 엄마 20 11 2025/10/06 6,285
1747911 저녁에 아들이랑 영화보려고 예약했어요 6 …………… 2025/10/06 2,096
1747910 굳은 찰떡 전자렌지에 돌리니 한쪽만 말랑할때 5 ? 2025/10/06 2,254
1747909 시장 한복판 2세 아이 납치 시도…엄마가 제지 5 조심 2025/10/06 3,652
1747908 은중과 상연을 보는데 인물들이 겹쳐요 11 일루젼 2025/10/06 4,137
1747907 주휴수당 질문이요~ 4 주휴수당 2025/10/06 1,508
1747906 예전82가 그립네요. 온통 오염된 글과 댓글을 보고 있자니 어질.. 53 해피추석 2025/10/06 2,749
1747905 나라 돌아가는데 엉망이에요. 27 .. 2025/10/06 4,195
1747904 친구랑 기차여행.. 가방추천 부탁드려요 6 하루여행 2025/10/06 1,945
1747903 채널A 서울 아이납치 미수 12 ㅇㅇ 2025/10/06 4,912
1747902 호치민 놀러왔어요 (호치민 정보 쓴 전직 주재원) 8 호치민 2025/10/06 2,597
1747901 명절 아침부터 열심인 거보니 역시 남자들이네요 4 ㅇㅇ 2025/10/06 2,684
1747900 돼지 갈비찜 엄청 맛있게 되었어요. 2 2025/10/06 3,551
1747899 헬스장관에게 일갈하는 임은정 검사의 사이다 26 .. 2025/10/06 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