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 자식간에도 돈 쓰는게 편한 자식이 있나요?

...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25-09-25 16:32:04

저희 평범한 맞벌이 가정이고 지방 살아요

2녀 2남중 막내인데

시가에 가면 항상 우리가 계산해요

시누나 큰아들이 계산할까 시어머니가 안절부절

시누는 서울에 집에 3채나 있어요

저희도 신혼초부터 저런 모습봐서 당연히 우리가 계산했는데 이젠 명절에 같이 모이자 하는것도 부담되네요 . 

IP : 118.235.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5 4:36 PM (211.118.xxx.162)

    시누나 큰아들이 병원비라든가 생활비 큰 부분을 부담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아니면 원글님 남편분만 미국 박사유학이라도 보내서 집안 기둥뿌리를 뽑으셨다든가.

    그래서 어머니께서 나름의 비용 배분을 하신 상황이 아니라면

    계모아닐까 의심해보심이.

  • 2. 안절부절
    '25.9.25 4:38 PM (203.128.xxx.79)

    하시거나 마시거나 계산하지 말고 버팅겨보세요
    무슨 막내가 독박을 쓰나요
    희한한 집일세

  • 3. ......
    '25.9.25 4:39 PM (106.254.xxx.3)

    많이 이상해요.
    뭔가 다른 이유가 또 있나요?
    장남도 아니고 다른형제에비해 크게 여유있는것도 아닌데
    시어머니 다른형제가 낼까봐 안절부절이라니요.
    엄청 부담되시겠어요.

  • 4. 어익후
    '25.9.25 4:40 PM (221.138.xxx.92)

    그집은 다 이상하네요.
    정상이 없어요..님포함.

  • 5. ...
    '25.9.25 4:45 PM (119.193.xxx.99)

    제 친구네도 그런대요.
    큰아들이 쓰려고 하면 시어머니가 전전긍긍하고 못하게 하고
    둘째아들이 쓰려고 하면 고맙다고 하신대요.
    제 친구가 둘째며느리인데 사는 것도 형님네가 더 잘 살고
    시댁에서 받은 것도 더 많고 수입도 형님네가 더 많은데
    시어머니가 자기네한테만 돈쓰라는 거 너무 싫다고 남편과 대판 싸웠대요.

  • 6. ....
    '25.9.25 4:47 PM (92.40.xxx.205) - 삭제된댓글

    내가 부담스럽고 실제로 지금 방식이 불공평한데 시어머니 의중이 뭐가 중요한가요? 형제들이 여태까지 막내한테 얻어먹기만 하는데도 염치가 없네요. 남편에게 더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세요.
    저희는 추석,설 명절마다 시동생네와 번갈아 내는 게 묵시적인 규칙입니다. 그 집은 식구가 넷이고 저흰 둘인데 더 시어머니는 내심 시동생이 돈 쓰는 걸 불편해 하시긴 해요. 하지만 시어머니가 여기에 뭐라 할 권리 없으시니 모른 척합니다.

  • 7. 병원비도
    '25.9.25 4:48 PM (118.235.xxx.191)

    자식이 부담할땐 저희가 해요. 밥값 우리가 계산하면 흐뭇해 하는데
    다른 자식이 하면 니들이 하지 하세요

  • 8. 오답답하다
    '25.9.25 5:07 PM (203.128.xxx.79)

    매번 저희가 내니까 재미없어서 다음부턴 안온다고 하세요

  • 9. 아끼는 자식것
    '25.9.25 5:11 PM (112.167.xxx.92)

    들이 쓰는 돈이 너무 아깝워 그러니 안아까운 자식이 돈을 내게 만듦 병원비타령 밥타령 용돈타령 아끼는 자식것들 변비라 걱정된다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며 돈내는것에 열외를 시켜버리고 그것들도 그걸 잘알고 있어 돈 뜯는건 앞장서도 돈 내는건 빠져버림

    그러니 맘 약한 자식이 돈을 냄 돈을 내는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감사 빈말도 없음 돈 한푼 안내며 뻔뻔하게 쳐먹어 그니까 어릴때부터 차별을 철저히 해온거 그것에 익숙한 그것들은 지들부터가 부모에 관심을 받고 있는 귀한 존재라 안귀한 니가 다 감당하면 되는거 이런짓을함

    소송 변론에 그새키들이 뭐라 씨부렸냐면 지네는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이라고 합디다ㅋ 쟤(나)를 사랑안해서 유산을 안준거고 뭐가 이상있냐 일케 써놈 그게 그렇다고한들 그걸 변론에다 쓰고자빠졌냐 글서 안사랑해 차별 받은 내가 소송의 당위성이 높아지는데 그걸 변론이라고 하니 멍청한놈들ㅉ

    님네가 돈아 남아돌아 그것들한테 버린다면 몰라도 해주고도 감사 빈말한번 못받는 처지면 지갑 닫고 그꼬라지들 거리두삼 해줘봐야 의미가 없음 공허할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427 시어머니 병실 옆자리 할머니 15 .. 2025/10/19 7,412
1751426 백번의 추억 보시는 분 13 ... 2025/10/19 4,566
1751425 엠비씨 김수지 앵커 1 ㅇㅇ 2025/10/19 4,064
1751424 구윤철 "50억 집 보유세 5000만원, 못 버틸 것&.. 51 2025/10/19 9,547
1751423 심란해서 챗지피티 사주봤는데 6 ........ 2025/10/19 4,047
1751422 대통령 형을 대통령이 죽였다는 인스타 게시글 댓글 신고하고 싶은.. 8 ... 2025/10/19 2,834
1751421 반찬가게에서 박나물을 샀는데 꼬들꼬들한 비법 궁금 5 일요일 2025/10/19 2,427
1751420 우울증은 치료가 가능할까요? 전 태어나길 우울기질을 타고 난것 .. 9 2025/10/19 3,616
1751419 만혼 노산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 ㅇㅇ 2025/10/19 5,321
1751418 조국혁신당, 이해민, 판결문 공개 3법, 저의 1호 법안입니다... 2 ../.. 2025/10/19 1,339
1751417 설거지 하다가 문득 근 50년쯤 산 나이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5 참내 2025/10/19 5,872
1751416 오메가3, 종근당 프로메가 트리플과 듀얼 차이가 뭔지 아시는 분.. 쿠ㅍ에서 사.. 2025/10/19 1,436
1751415 치아 크라운 이후... 10 가지런 2025/10/19 2,972
1751414 급질)멸치볶음에 마늘쫑을 추가로 넣고싶은데 .. 7 2025/10/19 1,723
1751413 넷플 굿뉴스 대단하네요 9 ooo 2025/10/19 5,428
1751412 백세희 작가의 죽음을 전하는 글에서... 5 .,, 2025/10/19 5,944
1751411 성매매여성 사회복귀 지원 예산 17억 증액…내년 207억 9 .. 2025/10/19 2,056
1751410 자식이 여럿이어도 외국나가 살면 27 ........ 2025/10/19 7,056
1751409 연금을 받고있어요 어떻게 활용하는게 좋을까요? 1 가을 2025/10/19 2,610
1751408 토인같은 입술입니다. 착색 잘되는 립스틱 추천 좀 해주세요 10 매니큐어 2025/10/19 2,828
1751407 삼전 공매도 친 헤지펀드들, 삼성전자 주식 매수 중  1 ........ 2025/10/19 3,491
1751406 튀르키예.. 패키지 여행.. 가격 차이가 큰데 비교좀 14 ** 2025/10/19 3,743
1751405 갑자기 푸른바다의 전설이 떴어요.. 그런데재미있어요 1 ... 2025/10/19 2,231
1751404 성당에서 결혼시키는데 19 결혼 2025/10/19 5,797
1751403 강남 찐부자들 겨냥했는데… 3 ㅇㅇ 2025/10/19 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