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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ㅇㅇ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25-09-25 14:54:33

친구 많은건 아니지만 

그때 그때 시기마다 친한 사람들은 계속 

있었네요

대학졸업후 절친3인방도 있었구요

그런데 진짜 다 시절 인연인지 50넘은 지금은 

연락도 안해요

그뒤에도 드문드문 친한 지인들 있었는데

제가 수시로 안부연락하고 생일 챙기고

만나자 하는것도 아니니

다 끊어지고 한참 후에 만나니 공감대가 없어

더 안 만나지네요

동네 아이엄마 친구들도 한때는 죽고 못살듯이 어율렸는데 이제는 시들하네요

뭘할려고 해도 리듬이 다르고 생활패턴이 달라져서 만나도 전같이 않네요

제 성격이 모난건지

다들 친구들 만나 밥먹고 수다떨고 

서로 챙기고 하는데 

제가 이상스런 성격인건가봐요

더 나이들면 진짜 가족만 있을듯요

그런데 가족도 아들들만 있고 

남편 빨리 죽고 하면 엄청 쓸쓸할듯하네요

IP : 14.33.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5 2:55 PM (117.111.xxx.108)

    외향적인분들 빼고는 다 비슷해요

  • 2.
    '25.9.25 3:02 PM (121.167.xxx.120)

    끊임없이 시간 돈을 써야 관계가 유지되고 신경쓰고 관심 가지고 계속 내 노력이 들어가요
    신경쓰고 상대 감정 살피고 공감하는것도 힘들고 시간 마음껏 쓸수도 없고 혼자 지내요

  • 3. ..
    '25.9.25 3:11 PM (122.40.xxx.4)

    40~50대가 제일 바쁠때 잖아요. 자주 만나서 수다 떨기엔 시간과돈이 아깝죠. 저는 대학친구는 1년에 한번 호텔잡아서 1박2일로 놀아요. 집이 다 제각각이라 이 방법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동네엄마들이랑은 2~3개월에 한번씩 동네에서 저녁밥먹고 2차가서 한잔하고 밤12시쯤 헤어지구요 ㅋㅋㅋ 나이 드니 이정도가 적당하네요.

  • 4.
    '25.9.25 3:12 PM (211.114.xxx.77)

    나이들어 운동 같이 하는 사람들. 꾸준하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성격 나름이라. 시간. 돈. 노력 들여야 이어지는거라...
    사람 관계란게 그래요.

  • 5. ㅡㅡ
    '25.9.25 4:27 PM (116.45.xxx.133)

    저도 그래요 연락오는 친구 하나 없네요

  • 6.
    '25.9.25 6:3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강제성이 있어야 오래가요
    초중고동창회 같은
    대학동창은 의외로 유대감이 적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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