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 관계

ㅇㅇ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5-09-25 14:54:33

친구 많은건 아니지만 

그때 그때 시기마다 친한 사람들은 계속 

있었네요

대학졸업후 절친3인방도 있었구요

그런데 진짜 다 시절 인연인지 50넘은 지금은 

연락도 안해요

그뒤에도 드문드문 친한 지인들 있었는데

제가 수시로 안부연락하고 생일 챙기고

만나자 하는것도 아니니

다 끊어지고 한참 후에 만나니 공감대가 없어

더 안 만나지네요

동네 아이엄마 친구들도 한때는 죽고 못살듯이 어율렸는데 이제는 시들하네요

뭘할려고 해도 리듬이 다르고 생활패턴이 달라져서 만나도 전같이 않네요

제 성격이 모난건지

다들 친구들 만나 밥먹고 수다떨고 

서로 챙기고 하는데 

제가 이상스런 성격인건가봐요

더 나이들면 진짜 가족만 있을듯요

그런데 가족도 아들들만 있고 

남편 빨리 죽고 하면 엄청 쓸쓸할듯하네요

IP : 14.33.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5 2:55 PM (117.111.xxx.108)

    외향적인분들 빼고는 다 비슷해요

  • 2.
    '25.9.25 3:02 PM (121.167.xxx.120)

    끊임없이 시간 돈을 써야 관계가 유지되고 신경쓰고 관심 가지고 계속 내 노력이 들어가요
    신경쓰고 상대 감정 살피고 공감하는것도 힘들고 시간 마음껏 쓸수도 없고 혼자 지내요

  • 3. ..
    '25.9.25 3:11 PM (122.40.xxx.4)

    40~50대가 제일 바쁠때 잖아요. 자주 만나서 수다 떨기엔 시간과돈이 아깝죠. 저는 대학친구는 1년에 한번 호텔잡아서 1박2일로 놀아요. 집이 다 제각각이라 이 방법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동네엄마들이랑은 2~3개월에 한번씩 동네에서 저녁밥먹고 2차가서 한잔하고 밤12시쯤 헤어지구요 ㅋㅋㅋ 나이 드니 이정도가 적당하네요.

  • 4.
    '25.9.25 3:12 PM (211.114.xxx.77)

    나이들어 운동 같이 하는 사람들. 꾸준하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성격 나름이라. 시간. 돈. 노력 들여야 이어지는거라...
    사람 관계란게 그래요.

  • 5. ㅡㅡ
    '25.9.25 4:27 PM (116.45.xxx.133)

    저도 그래요 연락오는 친구 하나 없네요

  • 6.
    '25.9.25 6:3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강제성이 있어야 오래가요
    초중고동창회 같은
    대학동창은 의외로 유대감이 적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550 국내에서 11월에 여행하면 좋을 곳, 어디가 좋을까요? 9 한국여행 2025/11/03 2,125
1756549 내용 펑합니다.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52 어떡 2025/11/03 18,369
1756548 ETF만 하고 계신분 뭐 가지고 계세요? 13 ddd 2025/11/03 4,032
1756547 생굴 샀는데 냉장고에 일주일 둬도 되나요 5 oo 2025/11/03 1,605
1756546 알바하는 곳에서 급여를 입금 안해줬어요 3 월급은소중 2025/11/03 1,927
1756545 아파트 실내온도 떄문에 넘 고민입니다. 다들 요즘 몇도신가요? 11 ... 2025/11/03 3,386
1756544 주식으로 돈벌어 집 샀는 글 보고 느낀 점 14 2025/11/03 5,602
1756543 아직은 아니에요 지리산 단풍.. 2025/11/03 1,320
1756542 중년되니 너무 억울하네요 9 ..... 2025/11/03 6,309
1756541 젠슨황, 나카이치에게?.jpg 2 셧더마웃 2025/11/03 3,066
1756540 층간소음 분쟁 무서워 1층을 못벗어나요 4 ㅇㅇ 2025/11/03 1,981
1756539 조희대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국민원고단 모집 3 사법정의TV.. 2025/11/03 3,530
1756538 KODEX 200TR,sk하이닉스 지금 사기 늦었을까요? 10 주식 2025/11/03 4,010
1756537 마이클잭슨의 첫사랑이었다는 다이애나로스 아티스트로서의 평가는 어.. 3 .. 2025/11/03 2,987
1756536 중고등학교 카톡 대안 있나요? 3 .. 2025/11/03 1,472
1756535 정의선 '국가신세 꼭 갚겠다'…관세인하에 감사 표시 44 ... 2025/11/03 5,223
1756534 성시경이요..10년 넘게 일한 매니저가 얼마나 돈을 해먹었길래... 46 궁금하네요 2025/11/03 27,962
1756533 1월 첫째주~둘째주 스위스 여행 5 여행 2025/11/03 1,278
1756532 시부모의 졸혼과 별거 10 ㅇㅇ 2025/11/03 6,165
1756531 시진핑 바둑판 제작자 “가격은 매길 수 없어...100년 가도 .. 2025/11/03 2,494
1756530 멍든 사과 먹으면 설사 하나요? 6 ... 2025/11/03 1,833
1756529 이불용 부직포 가방 쓸일있나요 5 ㅁㅁ 2025/11/03 2,045
1756528 진짜 생각의 다양성?이란 3 ㅇㅇ 2025/11/03 1,258
1756527 나경원 "GPU 26만장 韓 공급, 이재명정부 성과?….. 28 000 2025/11/03 4,851
1756526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탑층 소음 어느 정도일까요 2 ㅇㄹㅇㄹ 2025/11/0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