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3채 사고 주식 몇억 살수 있었던 비결..

재테크 조회수 : 4,213
작성일 : 2025-09-25 14:43:09

재테크 썰 욕먹을거 같긴 하지만 그냥 써보네요.

2015년 서울 아파트를 모은돈 플러스 대출 해서 6억 5천(강북 아파트였어요) 삽니다.

1년 사이 아파트 값이 꽤 올라서 8억 정도 되니까 슬슬 간이 부었어요.

1년후 1억 여유자금이 생겨 지방 아파트를 전세 안고 임대등록해서 임대사업자로 투자합니다.

(오른게 1억 5천이니까 손해봐서 1억 다 손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지름)

 

2018년이 되니까 사놓은 강북 아파트값이 15억까지 올라서.. 팔고 대출껴서

상급지 21억 아파트로 이사감 (이때도 7억 넘게 벌었으니까.. 새로산 21억 아파트가 7억이나 내리지만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함) 

 

그러다가 24년이 되고 새로산 아파트 상급지는 30억대 가 되고 임대아파트가 5억이 되면서 (순이익 2.5)

8년을 채움

얼른 팔고 그 돈으로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 종합지수 추종하는 etf를 사고 금을 일부 삼. 

(이때도 역시 집 판 순이익으로 산거라서 다 망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지름)

 

아는 언니가 넌 어쩜 그렇게 간이 크게 잘 지르냐고 하길래..

생각해보니 다 그런 마음이었더라구요..

 

 

IP : 223.38.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5 2:45 PM (221.138.xxx.92)

    운도 좋고
    밑천도 있고
    능동적이시고..다 하셨네요.

  • 2. 저는
    '25.9.25 2:50 PM (174.233.xxx.78) - 삭제된댓글

    무남독녀라 유산으로 서울집 3채 물려받았어요.
    대출 0원 집들 다.
    제가 돈벌어 산 집들이나 다른 재산은 안쓰고..
    그런데 자랑글 안씁니다.
    남의 시기를 사면 그때부터 안좋더군요.
    소송 등 돈있으면 안겪어도 될 일 당해요. 그래서 절대 돈자랑 집자랑 이런거 안해요. 큰집에 사람도 극소수만 초대하고..집 본 후 시기로 안좋은 생겼고..

    그리고 여기 힘든분들도 많은데 굳이 이런 인증도 안되는 자랑 글을..

    암튼 이 댓글도 곧 지우겠습니다. 자랑같이 보여서.

  • 3. 상여자
    '25.9.25 3:02 PM (118.235.xxx.218)

    말 그대로 상여자시구만요 ㅋㅋ

  • 4. ..
    '25.9.25 3:19 PM (115.143.xxx.157)

    이런게 칭송받는 세상이 자본주의 이지요..
    자본이 최고인 세상이고 자본을 잘 굴린거니까요.

    근데 전체적으로는 계속 빚이 불어나니
    원글님 대신에 누군가는 빚을 떠맡는 구조에요.
    공동체의 빚은 커진거죠.
    자본주의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최소한 사는 집 만큼은
    자본시장 논리에만 맡겨서 완전한 자유를 줘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 5. 아파트
    '25.9.25 7:45 PM (58.234.xxx.182)

    그러면 아파트는 다 파시고 주식으로만 하고계신건가요?
    강북아파트가 15억까지 오른건 대단하시네요.
    옆에서 남편이 딴지걸진 않던가요,뭐좀 해볼까 하면 겁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본전치기뿐입니다.

  • 6. 지금
    '25.9.25 9:05 PM (223.38.xxx.164)

    지금 봤네요. 실거주 집 상급지 1채 두고 나머지 강북집 임대등록한 집들은 다 팔았지요.
    이제 다 주식과 금이에요.
    남편이 처음 제가 하는대로 해서 재미를 보더니 첫집 살때 빼고는 제 의견을 따랐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655 상장폐지된 주식 상속 받아요 말아요? 7 .. 2025/09/27 3,666
1751654 서울에서 드라이브 할곳은 현소 2025/09/27 1,002
1751653 카카오는 망할겁니다. 42 카카오는 2025/09/27 17,202
1751652 남편이 손자한테 용돈 주는 것도 속상하다는 아내 13 ㅇㅇ 2025/09/27 5,920
1751651 HBO 제작 명작 미드 하나 더 "Treme".. 8 가끔은 2025/09/27 2,757
1751650 초등 저학년 학생 드림렌즈 해야할것 같은데 추천해주세요 3 .. 2025/09/27 1,185
1751649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복 입고 부채춤 공연한 게 제일 웃겼.. 6 .. 2025/09/27 2,128
1751648 어서와 한국처음 네팔소년들이요 4 ㅇㅇ 2025/09/27 4,604
1751647 불꽃축제 끝났나요? 5 ㄱㄴ 2025/09/27 2,991
1751646 맛없는 석박지 살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3 .... 2025/09/27 1,225
1751645 대딩이 혼자 여행갔는데 남편이 사회성 없냐고 ㅋㅋ 6 A 2025/09/27 3,122
1751644 국정원은 "중국 언론 홍보 업체가 국내 언론사로 위장.. 6 ㅇㅇ 2025/09/27 1,910
1751643 미국은 주한미군 철수 못해요. 왜냐구요? 46 *** 2025/09/27 5,814
1751642 서울대는 왜 그래? 한국 엘리트 다수가 파시스트인 이유 1 ㅇㅇ 2025/09/27 1,577
1751641 올해부터 불꽃축제 관심 끄기로 13 봉이 2025/09/27 5,516
1751640 걸그룹 삐쩍 마르게 다이어트 하는 건 타겟이 누구인가요? 5 .. 2025/09/27 3,242
1751639 내신을 진짜 전국적으로 보게하면 안되나요? 20 .... 2025/09/27 3,261
1751638 사서 잘 쓰는 물건 8 ㅂㅈㅎ 2025/09/27 3,775
1751637 요즘에 이혼숙려 금쪽이 그런거보면 6 ... 2025/09/27 4,211
1751636 요즘 보이핏 청바지는 유행이 지났나요? 5 .. 2025/09/27 3,365
1751635 쿠션팩트 어두운색 추천해주세요 3 피부 2025/09/27 1,368
1751634 카카오톡 ㅋ 8 .. 2025/09/27 3,402
1751633 퀸사이즈 이불커버 다림질 7 얼마인가요 2025/09/27 1,522
1751632 3,500억 달러 투자 강요에 국회는 철회 결의안으로 맞불과 미.. 9 *** 2025/09/27 2,427
1751631 비염 지르텍이 더이상 안들어요 7 ㅇㅇ 2025/09/27 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