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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사시는 분들..

..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25-09-25 13:54:03

연휴에 엄마 모시고 2박 부산에 여행을 가려고 해요.

급하게 숙소는 해운대 센텀으로 잡았는데 엄마가 80이 넘으셔서

하루에 한군데 이상은 어려울듯해요..

그래서 부산에서 딱 3가지 꼭 봐야할 곳이 있다면 어디를 추천해 주실래요?

저희는 대전에서 가는거라 바다를 보고싶은데 많이 안걷고 즐길 수 있는 장소라면

어디일까요?

 

 

IP : 121.152.xxx.1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차로
    '25.9.25 1:57 PM (58.126.xxx.45)

    오시나요
    태종대가 많이 안걷고 바다 볼수가 있어요

  • 2. ..
    '25.9.25 2:00 PM (125.184.xxx.130)

    배타고 오르고 하실수 있으시면
    요트추천요
    해변열차 타시고 청사포 내려
    다릿돌전망대 (승강장에서 왕복 500미터정도?되요)돌고오셔도 되구요
    저녁엔
    센텀신세계 찜질방 가셔도 되는데
    요즘 관광객들 많다고 하네요

  • 3. . .
    '25.9.25 2:00 PM (115.143.xxx.157)

    해운대 센텀이 숙소이면 그냥 코앞에 해운대, 광안리요.
    택시타고 해동 용궁사도 다녀오셔도 좋구요.
    광안리에도 빵지순례 빵집들 있대요.

    태종대는 부산역하고 가까워요.
    태종대갈거면 부산역 코앞에 토요코인 호텔 잡아도 좋아요

  • 4. 열무
    '25.9.25 2:03 PM (210.103.xxx.39)

    태종대, 용궁사 비추입니다. 연세 있으신 분은 힘드세요.

    요트체험, 해변열차, 엘시티 전망대 + 광안리 드론쇼 일정 보시고 추가하시던지 하십쇼

  • 5. 근처
    '25.9.25 2:06 P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동백섬 한번 걸으면서 주변 경관 감상요.
    동백섬 입구에 공영주차장 있고 동백섬 둘레길이 아스팔트로 잘 포장되어 있어요. 한바퀴 다돌기 힘들면 입구에서 웨스턴조선호텔쪽 반만 걸어 전망대까지만 가도 좋아요~~
    바닷가 파도치는것도 보고 부산 전체경관보기 좋아요~

  • 6. 안걷는바다라면
    '25.9.25 2:09 PM (58.29.xxx.247) - 삭제된댓글

    송정이죠
    해변에 바로 주차하시고 바닷가쪽 계단에 앉아계셔도 되고 바다멍 하실거면 스타벅스 혹은 그옆 코랄라니 가셔도 되구요

  • 7. 근처
    '25.9.25 2:12 PM (211.36.xxx.151)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동백섬 한번 걸으면서 주변 경관 감상요.
    동백섬 입구에 공영주차장 있고 동백섬 둘레길이 아스팔트로 잘 포장되어 있어요. 한바퀴 다돌기 힘들면 입구에서 웨스턴조선호텔쪽 반만 걸어 전망대까지만 가도 좋아요~~
    바닷가 파도치는것도 보고 해운대 해수욕장 뷰 ,광안대교 , 마린시티 마천루? 등 부산 경관 감상 좋아요~
    둘레 아스팔트길 말고도 계단 쪽으로 내려가면 바다물 철썩이는거 보고 듣기도 좋아요.

  • 8. 근처
    '25.9.25 2:15 PM (211.36.xxx.151)

    참고로 동백섬 둘레길이 보통 성인이 15분이면 충분히 걸을수 있는 길이예요 ~

  • 9. ...
    '25.9.25 2:21 PM (220.95.xxx.155)

    기장 아난티
    바다가 바로앞이고 벤치도 있고,잘 조성된 산책로까지 있고, 바다멍하기 넘 좋아요

    부산엔 바다가 다 달라요
    특색이 있게 다 이쁘답니다. 그중 기장바닷가를 추천해요

  • 10.
    '25.9.25 2:27 PM (110.14.xxx.19)

    70대 후반 엄마 용궁사 입구에서 못 들어가시고 저희가 구경하고 나올때까지 기다리셨어요. 계단 많아서 노인들에게 비추

  • 11. 부산은
    '25.9.25 3:03 PM (211.213.xxx.201)

    다 계단 많고 차로 끝까지 이용하기엔 도로가 좀 그래요
    차에서 내려서 거의 걸어야 하는곳들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용궁사랑 태종대 비추

  • 12. 부산
    '25.9.25 3:24 PM (125.134.xxx.206)

    다른분들 추천처럼 용궁사는 계단 많고 가팔라서 힘드실 수 있는데 풍경은 좋습니다. 입구 옆쪽으로 계단 아닌 경사로 있는데, 어느정도 보행에 무리가 없으시다면 경사로 이용해서 다녀오실만해요.
    숙소가 센텀이니 해운대와 광안리 바다가 가까우실 거고, 해운대는 동백섬 한바퀴 산책 괜찮아요. 더베이101의 야경도 좋고 대도식당도 추천합니다.
    광안리는 수변공원쪽 횟집이나 대게식당들 이용할만 해요.
    천천히 하루 한 두 군데만 다니신다면 자차든 대중교통(택시)이든 다닐만 하실 거에요.

    명절에 저는 7,80대 부모님과 부산에서 대전으로 갑니다ㅎㅎ
    KTX로 갈거고 숙소는 유성온천쪽 잡아뒀어요. 지하철 있어서 다니긴 편할 것 같은데 주변 식당이 명절연휴에 쉬는 곳이 많네요ㅠㅠ
    목표는 딴 것 없이 온천하고 성심당케이크 사오는 겁니다.
    부산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13. 부산
    '25.9.25 3:27 PM (125.134.xxx.206)

    참, 점셋님 추천하신 기장 아난티에도 스파 있어요. 숙박 안하시더라도 스파와 뷔페(혹은 다른 식당들도 좋아요) 이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 14. 용궁사
    '25.9.25 3:34 PM (121.174.xxx.77)

    입구, 계단쪽 말고 차량 드나드는 길 있어요. 관광객들 그 길 왕복으로도 다닐수있습니다.
    교통 안전탑 정면보고 왼쪽이 계단, 우측이 언덕길, 로 쭈욱 내려가시면 대웅보전 나옵니다,
    대웅보전 가기전에 좌측으로 쭈욱 가시면 해수 관음불로 연결되어 있어요.

    청사포에서 내리셔서 5분 정도 좌측으로 데크길 걸으면 다릿돌 전망대 나옵니다.(무료)
    규모가 커져서 한번쯤 볼만합니다.

    해운대 미포쪽으로 세월아 네월아 걸어오시면 약 30분정도 도보이동,(데크가 연결되어 있음)
    시그니엘 호텔 보입니다.
    전망대 가보시구요, 세계에서 제일 높은곳에 있다는 스벅에서 한잔하시고 오세요

  • 15. cjdout
    '25.9.25 3:57 PM (182.211.xxx.191)

    요트추천요.
    주말엔 폭죽도 터트려요.
    해지기전에 츌발하는거 타세요. 야경도좋지만 어두우면 바다가 안보이니. 이거보고 광안리 드론쇼 택시타고 가서보세요.
    드론쇼는 15분정도하는데 다리아프니 어디들어가서 보세요..

    센텀스파랜드.ㅡ숙소가 센텀이니 가까우니 가보셔도 좋을듯.

    동백섬, 해운대 바닷가산책.
    해변열차

  • 16. ..
    '25.9.25 5:09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센텀 스파요.

    몇년 전에 가셨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밥도 맛있었구요.

  • 17.
    '25.9.25 6:51 PM (74.75.xxx.126)

    부산 너무 좋아하는데 추천 감사드려요. 다 가보고 싶네요.
    이거 저장 어떻게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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