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미애가 논의도 없이"…친명 7인회 김영진의 한숨

ㅎㅎㅎ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25-09-25 13:47:21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에 대해

"너무 급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간사 선임을 놓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각을 세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조 대법원장의 '한덕수 전 총리와 회동 의혹'에 대해선 추 위원장과 서영교·부승찬 의원이 

소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그룹이라는 이른바 '7인회' 멤버인 김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오는 30일 예정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에 대해 "약간 급발진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법원장 청문회는 대단히 무거운 주제이자 중요한 사안"이라며 "당 전체, 지도부와 상의해

사전 준비 절차를 잘 거치고 그 필요성에 대해 서로가 인식하면서 동의 아래 진행했으면 좋았는데 너무 급하게 한 듯하다"고 했다.
또 "대변인 등 발표를 보면 지도부와 사전 논의없이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김용민 간사가 진행한

사안인 것 같다"며 "이 정도 사안은 당 지도부와 원내 지도부가 사전에 논의해서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게 대부분 의원들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 회동 의혹과 관련해선 "조희대, 한덕수, 정상명, 김충식의 4인 회동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청문회를 여는 것 자체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회동설 자체의 사실 여부에 대해 "대법원장과 국무총리는 경호 인력이 다 붙는다.

비공개 일정이라지만 (사실상) 공개 일정일 수밖에 없다. (특히 대통령 권한대행인) 국무총리

이동 땐 경호 인력이 붙고 행선 및 차량운행 일지가 다 있다"며 "그 문제에 관해 서영교,

부승찬 의원이나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소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법사위 야당 간사 선임을 놓고 추 위원장과 나경원 의원이 충돌한 것에 대해서도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3차 대전으로 본다"며 "1차 대전은 추미애-윤석열, 2차 대전은 추미애-

한동훈, 3차 대전은 추미애-나경원의 전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추 위원장의) 전쟁 결과가 적절하거나 좋았던 기억이 없다"며 추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맷집만 키워줬듯이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간사 선임 문제를 가지고 전쟁을 치를 필요는 없다"며 "마치 법사위가 모든 정치를

대변하는 것처럼 비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 친명이라는 것들 중에도 수박이 있군요.

감히 추장군 하는 일에 반론을 들어요?

IP : 58.224.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5 1:50 PM (208.115.xxx.67)

    어줍잖게 판까는거에요?
    티나요

  • 2. 차량일지 ㅎㅎㅎ
    '25.9.25 1:50 PM (112.168.xxx.146)

    그래 차량일지…
    윤석열이 뻥카도 차량일지는 있겠지^^

  • 3. 김영진
    '25.9.25 1:50 PM (114.204.xxx.72)

    나경원을 법사위 간사로 앉혀야 한다던 사람 아님?

  • 4. ㅇㅇ
    '25.9.25 1:51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친문이니 친명이니 지나치게 내세우는 자들이 가장 수박들이더군요.

  • 5. ㅇㅇ
    '25.9.25 1:52 PM (24.12.xxx.205)

    민주당 안에서 국힘 두둔하는 작자들은 계속 잡초뽑기를 해야죠.
    김병기와 함께 저 자도 리스트에 포함시켜야하나보네요.

  • 6. 서영교
    '25.9.25 1:55 PM (104.28.xxx.134)

    서영교는 바바리맨 범죄혐의있는 지인아들을 판사한테 청탁하고
    본인딸을 인턴으로 채용하고 ㅉㅉ

  • 7. 수원병 김영진
    '25.9.25 1:56 PM (114.204.xxx.72)

    김영진 "나경원, 사람 안 바뀌겠지만 간사로 임명해 주자"

    https://www.ddanzi.com/free/859212318

  • 8. 김병기
    '25.9.25 2:01 PM (59.1.xxx.109)

    앞세워 뒤에서 딴짓하던 찐윤 나왔네

    니들에게 맡기면 문통때처럼 되겠지

    친명이라면 다 통할줄알고 나대지말고

    조용히 나자ㅃㄱㆍ져 있어라

  • 9. 법무부장관 때
    '25.9.25 2:02 PM (174.233.xxx.78)

    못이룬 검찰개혁 지금 법사위원장으로 이루시길!
    추미애 화이팅!

  • 10. 지금은
    '25.9.25 4:05 PM (223.39.xxx.37)

    누구 의중 이딴거 필요없어
    국민명령이다!!!!

  • 11. ..
    '25.9.25 4:34 PM (175.198.xxx.149) - 삭제된댓글

    이간질, 분탕질 .. 저 사람 이야기를 앞,뒤 다 들어 봐야지...?
    기자가 짜집기...? 조선이 잘하는..?..ㅋㅋ 특검 화이팅 하시고..? 추미애 선생 힘내시고..?
    껌쎄들이 뒤에서..?..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759 4년 6개월의 추적... '먹칠 없는' 검찰 특활비 자료 최초 .. 5 뉴스타파 2025/10/21 1,880
1752758 버버리 트렌치는 뭐가 다를까요 7 ㅁㄵㅎㅈ 2025/10/21 3,260
1752757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사람이 많다네요 23 ㅇㅇ 2025/10/21 15,533
1752756 나솔사계 마지막라방을 같이 시청하는데 9 .. 2025/10/21 3,753
1752755 우리들의 발라드 연예인 대표들 이상하네 6 ㅡㅡ 2025/10/21 4,219
1752754 저희 시어머니는 정말 독립적입니다 47 ... 2025/10/21 19,853
1752753 이수증프린트해야 하는데. 3 답답 2025/10/21 1,502
1752752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미주민주참여포럼 FARA법 위반 내사 보도.. light7.. 2025/10/21 1,024
1752751 또 무서운 계절이 왔나 봐요. 13 .. 2025/10/21 12,610
1752750 온수매트를 꺼내 폈는데, 노란 가루가 한가운데 넓게 묻어있는데 .. 5 ... 2025/10/21 2,722
1752749 공대 대학생 수업 들을때 5 노트북 2025/10/21 2,140
1752748 진상 손님일까요? 24 음냐 2025/10/21 5,705
1752747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와상환자가 10 나이84세 2025/10/21 3,385
1752746 주담대 집값의 60프로면 전세 놓을수 있나요 9 PP 2025/10/21 2,715
1752745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전원주씨의 건강이 부럽네요 7 2025/10/21 5,068
1752744 보일러 틀으셨나요? 5 ㄱㄴ 2025/10/21 3,361
1752743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 무명 2025/10/21 3,641
1752742 부동산 규제 풍선효과 구리 벌써 호가1억 상승 21 .... 2025/10/21 3,511
1752741 ai 이정재에게 5억보냈다는데 10 2025/10/21 5,616
1752740 10시 [정준희의 논 ] 오세훈의 한강 그리고 서울 이곳은 같이봅시다 .. 2025/10/21 999
1752739 킥보드, 30대 엄마 중태네요 58 쫌없애라 2025/10/21 21,452
1752738 질문) 경상도 상주? 성주? 젯상에 미역국 올리나요? 5 깜놀 2025/10/21 1,474
1752737 최민희의원 해명이 말이 안맞네요 33 . . . .. 2025/10/21 4,791
1752736 이상민, 안창호, 장동혁의 전직은? - 펌 4 세상에나 2025/10/21 1,500
1752735 달걀 소비기한 궁금해요 3 달걀 2025/10/21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