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공부 못하는 아들.. 졸업때 까지 뭘 시켜야 할까요?

마마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25-09-25 12:47:43

Adhd 아이에요.

약 먹고 있는데, 충돌 조절이 안되는지 게임을 달고 살아요.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마다 게임하는 것 같고, 잠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게임만 하는 것 같아요.

 

학원은 꼬박꼬박 가는데, 가서 졸다 오거나 듣는둥 마는둥 하는거 같아요. 학군지라 친구들도 다 학원에 다녀서 안간다는 소리는 안해요.

정신과 병원에서도 '그래도 학원은 보내야 한다. 안그러면 생활이 무너지니 돈 아깝더라도 학원은 보내라'합니다.

 

성적이 완전 바닥이에요.

암기과목은 거의 안되고, 수학만 모고 2등급이고(수학 공부만 겨우 해요) 나머지는 5~8등급 까지 있어요.

 

하고 싶은것도 없다. 대학은 갈거다. 내가 알아서 할거다

이러는데.. 옆에서 보고있자니 속터지고... 

제가 뭘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오늘 시험 보고 왔는데, 망쳤다며 방에서 또 핸펀만 만지고 있네요

 

IP : 14.63.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학
    '25.9.25 12:50 PM (1.236.xxx.114)

    더시켜서 컴공이나 이런쪽으로 보내세요
    3학년가서 수리논술 시켜서 다른과목 성적 안나오면
    최저없는데 보내야죠

  • 2.
    '25.9.25 12:51 PM (104.28.xxx.134)

    학원보다 과외가 낫지 않을까요?
    옆에 앉아서 가르치면 공부할것 같은데
    수학 2등급이면 머리가 있는 아이라 집중해서 하면 잘할것 같아요.
    adhd약도 먹이세요

  • 3. ㅡㅡ
    '25.9.25 12:5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수학을 잘하면 희망이 있네요
    아이도 수학공부는 한다면서요
    암기과목은 포기하시고
    아이랑 사이좋게 관계유지하세요

  • 4. ..........
    '25.9.25 12:53 PM (14.50.xxx.77)

    학원 가니 그냥 두시고 관계만 좋게 유지한다~!

  • 5. 알아서
    '25.9.25 12:56 PM (121.136.xxx.30)

    하겠다는데 그냥 권유만 하세요 학원이나 과외같은거요 거절하면 냅둬야지 어쩌겠어요
    게임이 도피처이자 유일한 오락거리라서 아마 대학이후에도 게임은 할거예요

  • 6. ..
    '25.9.25 1:02 PM (211.46.xxx.53)

    저도 학원을 돌봄으로 생각하고 보내고 있어요..그 시간에 학원 안가면 뭘하겠어요? 학원이라도 가서 케어받는게 낫죠. 그리고 모고 2등급이면 아예 못하는것도 아니네요. 그냥 이대로 놔두시고 어머니는 어머니 인생 사세요.

  • 7. ..
    '25.9.25 1:12 PM (222.117.xxx.76)

    그래도 수학 성적 좋네요
    수학 과학은 놓치지않게 해주세요
    아이 칭찬해주세요..넘 잘하고있어요 아쉽지만 애도 꽤나 애쓰고있는게 보여요...

  • 8. 마마
    '25.9.25 1:14 PM (14.63.xxx.70)

    Adhd 약은 먹고 있어요. 병원도 매달 다니구요.
    근데 충동 조절이 잘 안되나봐요 ㅠㅠ
    오늘 수학시험 보고 왔는데 30점대라네요.
    수학은 학원 다니고 있는데, 과외 추가해서 수학만 시킬까요?
    암기, 긴 지문 읽는거 전혀 안되는 애에요.
    국어는 모고 한번호로 다 찍고 자더라구요.

  • 9. ..
    '25.9.25 1:31 PM (211.46.xxx.53)

    그런아이일수록 국어가 중요해요... 학원비는 좀 싸면서 많이 부르는곳 찾아서 매일 2시간이라도 학원 보내세요. 자면서도 듣는게 있어요. 국어는 필수이고 과학,수학 손놓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218 ADHD 딸의 등교·생활 문제, 감당하기 힘듭니다 38 2025/09/29 10,357
1755217 힘줄이 있는고기도 부드럽게 만들수 있나요? 7 d 2025/09/29 1,879
1755216 폭군의셰프 작가 누구에요? 8 아우진짜 2025/09/29 7,043
1755215 윤 김 부부인데..이건 첨 보는 거라. 13 ........ 2025/09/29 6,307
1755214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탈북하실건가요? 28 여러분이 2025/09/29 3,873
1755213 고등자녀들은 다 그래요?? 10 가을이오는밤.. 2025/09/29 3,168
1755212 김치할때 홍고추 대신 2 넣으면 2025/09/29 1,706
1755211 특검도 못연 문 1초만에 열어버린 상남자!!! 9 웃김보장 2025/09/29 5,130
1755210 된장찌개 된장국 안먹는 아이들 많나요? 16 ㅇㅇ 2025/09/29 2,755
1755209 유럽여행 계획했는데 돌연 "허가 받아야 입국".. 14 가지마셈 2025/09/29 7,735
1755208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남미새였던 거 같네요 9 지금 2025/09/29 5,603
1755207 전라북도 소방본부 홍보영상 4 ㅇㅇㅇ 2025/09/29 2,026
1755206 인서울 열풍이 마니 줄어든다는데 53 ㅇㅇ 2025/09/29 16,028
1755205 아래글보니. 아들이. 속섞이는글보니 저도 여기글씁니다 6 남편 2025/09/29 3,706
1755204 아이한테 우선 맡겨볼까요? 초등관계 2025/09/28 1,157
1755203 간만에 놀았더니 힘이 나더라고요 6 ㅁㅁㅁ 2025/09/28 2,098
1755202 트럼프 '전쟁' 운운하며 또 군대투입‥"무력 사용 승인.. 20 ㅇㅇ 2025/09/28 3,450
1755201 너무 추운 화장실 어떻게하면 따듯해질까요?? 21 아름누리 2025/09/28 3,663
1755200 한동훈, 검찰폐지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에게 34 ㅇㅇ 2025/09/28 3,347
1755199 너무 혼자 오래 지냈더니 누가 봐도 외로운게 티나요 3 ㅎㅎㅎㅎ 2025/09/28 4,091
1755198 절실 ) 슬로우 쿠커 뚜껑이 없어져서 쿠킹호일 덮고 ㅠ 6 어케하지 2025/09/28 1,486
1755197 남편쪽 모임·행사 끊으려고요 10 ... 2025/09/28 4,320
1755196 살면서 이런 생각해본 적 없냐는 분께 7 지나다 2025/09/28 2,951
1755195 폭군의 셰프 비빔밥 4 ... 2025/09/28 4,695
1755194 60초안에 이해되는 adhd?? 11 .. 2025/09/28 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