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강작열감 아니고 편평태선 ㅠ

엉엉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25-09-25 12:02:54

버닝마우스증후군인줄 알았어요 

혀 빼고 점막 잇몸 연구개까지 뜨겁고 매운거먹으면 미치겠더라구요. 홀몬 떨어져서 그러줄알았는데 세브란스치과에서

진단받고 스테로이드가글 처방받음 ㅠ

검색하니 걍 놔두고 심해지면 악성으로 갈수도 있다네요 

입따가우신분들 계시면 방치하거나 동네 아무치과 말고

큰병원가서 진료받으세요

맵부심있고 좋아하는데 이젠 꽝입니다 

낫는다는 기약이 있는건지

IP : 211.235.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엉
    '25.9.25 12:04 PM (211.235.xxx.88)

    조직검사 나 혈검 없이 진단받았는데 확실하니 권하지않은거겠지요?

  • 2. ㅌㅂㅇ
    '25.9.25 12:07 PM (182.215.xxx.32)

    사진 찾아보니 편평태선은 허옇게 뭐가 낀 듯이 보이는 거네요

  • 3.
    '25.9.25 12:08 PM (118.35.xxx.77)

    딱 보면 알아요.
    제가 10년째 미란성 편평태선인데, 점막 벗겨지고 피나는.... 안벗겨지는 편평태선 타입도 있어요.

    이게 약이 없어요.
    스테로이드도 일시적이고.
    악성화 한다는건 드물게 암으로 진행된다는겁니다.
    cancer .

  • 4. 엉엉
    '25.9.25 12:16 PM (211.235.xxx.88)

    육안으로는 잘안보여 몰랐어요
    심지어는 인턴이 처음 문진하고 구석구석 봤는데 버닝마우스증후군
    같다고 했음. 안심하고 본의사에게 보여주니 단박에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깜놀했어요

  • 5. 저절로
    '25.9.25 12:45 PM (61.105.xxx.165)

    이제보니 저도 이 병이였나보네요.
    갑자기 어느날부터 평소 잘 먹던
    떡볶이나 짬뽕 먹으면 불타듯 매워
    입천장을 보니 하얀 그물들이 있어
    이비인후과 간 김에 진료받았었는데
    보시더니 아~하시며
    약 주셔서 먹고 증상이 없어져
    나았는줄 알았는데
    어느날 또 맵고 저절로 좋아지고 반복 중
    그냥 이리 살면 되는가요?
    첫날만큼 그렇게 맵진 않아서 병원 안 가고 있는 중이예요.

  • 6. 구강작열
    '25.9.25 1:15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올봄부터 갱년기 열성홍조가 폭발하더니
    여름부터 혀가 살짝 얼얼한듯... 아프진 않은데, 구강작열감이 느껴져요.
    이것도 참 난감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550 법무부 28명 인사중 27명이 검사 출신 7 .. 2025/10/04 2,128
1745549 남녀사이에 동성친구같은 만남은 있을수 없을까요? 9 2025/10/04 3,299
1745548 어제 꾼 꿈이 너무 선명해요 1 이게뭔가 2025/10/04 1,849
1745547 안녕하세요 부산 2 ... 2025/10/04 1,672
1745546 시니어 필리핀 어학 연수 7 ㅇㅇ 2025/10/04 2,661
1745545 공주 찾지말고 깜방에 사식이나 넣어드려라 2 ㅇㅇ 2025/10/04 1,700
1745544 이번 나솔 돌싱편.. 4 그래보임 2025/10/04 4,855
1745543 소고기 선물용 받았는데요 3 .. 2025/10/04 2,736
1745542 20대 패션 흉내 글 보다가 16 ㅇㅇ 2025/10/04 5,122
1745541 조금 전 글 삭제하신 미국 사시는 분 보세요 10 -- 2025/10/04 6,021
1745540 예비 시부모 인사 선물 7 . . . 2025/10/04 2,743
1745539 한고은은 50대인데 20대 패션이 어울리네요 8 ... 2025/10/04 7,467
1745538 마약중독자들 보면 다들 젊잖아요 7 ........ 2025/10/04 3,608
1745537 이제는 오지 않는 올케를 추억하며 8 미안해요 2025/10/04 6,472
1745536 역시 우리 국민은 5 2025/10/04 1,953
1745535 외교관 후보 시험 10 2025/10/04 2,423
1745534 계엄 그날그곳. 조국. 연행과 고문 각오 9 ㅇㅇ 2025/10/04 2,045
1745533 택배때문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3 ㅇㅇ 2025/10/04 2,970
1745532 닌자초퍼 냉동과일 그대로 넣어도 1 2025/10/04 1,503
1745531 이진숙 석방이유 33 o o 2025/10/04 14,638
1745530 가정집에서 토치 사용, 위험할까요 5 겁많음 2025/10/04 2,504
1745529 샘올트먼 통역사 1 통역 2025/10/04 3,921
1745528 바퀴벌레 약 뭘 살까요 3 .. 2025/10/04 1,790
1745527 공원에 사람이 없네요 1 ㅇㅇ 2025/10/04 2,533
1745526 늦게 결혼하신 분들 인연어디서 만나나요? 11 럭키 2025/10/04 4,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