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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작열감 아니고 편평태선 ㅠ

엉엉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25-09-25 12:02:54

버닝마우스증후군인줄 알았어요 

혀 빼고 점막 잇몸 연구개까지 뜨겁고 매운거먹으면 미치겠더라구요. 홀몬 떨어져서 그러줄알았는데 세브란스치과에서

진단받고 스테로이드가글 처방받음 ㅠ

검색하니 걍 놔두고 심해지면 악성으로 갈수도 있다네요 

입따가우신분들 계시면 방치하거나 동네 아무치과 말고

큰병원가서 진료받으세요

맵부심있고 좋아하는데 이젠 꽝입니다 

낫는다는 기약이 있는건지

IP : 211.235.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엉
    '25.9.25 12:04 PM (211.235.xxx.88)

    조직검사 나 혈검 없이 진단받았는데 확실하니 권하지않은거겠지요?

  • 2. ㅌㅂㅇ
    '25.9.25 12:07 PM (182.215.xxx.32)

    사진 찾아보니 편평태선은 허옇게 뭐가 낀 듯이 보이는 거네요

  • 3.
    '25.9.25 12:08 PM (118.35.xxx.77)

    딱 보면 알아요.
    제가 10년째 미란성 편평태선인데, 점막 벗겨지고 피나는.... 안벗겨지는 편평태선 타입도 있어요.

    이게 약이 없어요.
    스테로이드도 일시적이고.
    악성화 한다는건 드물게 암으로 진행된다는겁니다.
    cancer .

  • 4. 엉엉
    '25.9.25 12:16 PM (211.235.xxx.88)

    육안으로는 잘안보여 몰랐어요
    심지어는 인턴이 처음 문진하고 구석구석 봤는데 버닝마우스증후군
    같다고 했음. 안심하고 본의사에게 보여주니 단박에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깜놀했어요

  • 5. 저절로
    '25.9.25 12:45 PM (61.105.xxx.165)

    이제보니 저도 이 병이였나보네요.
    갑자기 어느날부터 평소 잘 먹던
    떡볶이나 짬뽕 먹으면 불타듯 매워
    입천장을 보니 하얀 그물들이 있어
    이비인후과 간 김에 진료받았었는데
    보시더니 아~하시며
    약 주셔서 먹고 증상이 없어져
    나았는줄 알았는데
    어느날 또 맵고 저절로 좋아지고 반복 중
    그냥 이리 살면 되는가요?
    첫날만큼 그렇게 맵진 않아서 병원 안 가고 있는 중이예요.

  • 6. 구강작열
    '25.9.25 1:15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올봄부터 갱년기 열성홍조가 폭발하더니
    여름부터 혀가 살짝 얼얼한듯... 아프진 않은데, 구강작열감이 느껴져요.
    이것도 참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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