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가 아이들한테 너무 무관심한가요?

방문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25-09-25 11:37:55

저희 부부는 창원에서 맞벌이하고요...딸둘은 각각. 서울. 수원에서 직장다닙니다...

 

애들 이사때만 맞춰서 올라가보고 그외는 놀러오란말 안하면 안가요...

 

이사때는 약속이 혹시 있으면 굳이 안와도 된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딸아이들이 어디서.어떤집에서 

 

사는지는 봐야할거 같아서 그때만큼은 약속취소하고 갑니다...

 

큰애가 서울있는데....이번에는 2년살고 다시 5월에 갱신해서 더 산다고 해서 서울안갔어요....그러니

 

2년넘게 딸한테 안가봣는데...그대신 애가 창원에 오긴하죠...

 

남편이 어제 저녁에 우리가 너무 애들한테 무관심한거 같다고.....다른부모는 자주 들여다 본다 어쩐다 

 

하는데....저는 굳이 안가고 싶거든요....제가 매정한가요?

IP : 175.199.xxx.1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년동안
    '25.9.25 11:39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한번도 안 가본건.....

    제 기준에는 좀 그렇긴 하네요

  • 2. 아이들이
    '25.9.25 11:39 AM (118.235.xxx.84)

    전혀 불편해 안하는것 같은데요

  • 3. .....
    '25.9.25 11:40 AM (115.21.xxx.164)

    자녀분들이 결혼했나요? 저희 엄마랑 비슷하시네요. 자녀의 배우자들은 편하게 생각합니다. 남편분이 말씀하시니 한번 다녀오세요

  • 4. ---
    '25.9.25 11:40 AM (175.199.xxx.125)

    둘다 미혼입니다....30. 27

  • 5. 음..
    '25.9.25 11:41 A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외국도 아닌데 무관심하긴 하네요.

  • 6. ---
    '25.9.25 11:43 AM (175.199.xxx.125)

    그리고 저는 애들이 엄마.아빠 놀러함 오라고 말하지 않는데 굳이 내가 먼저 놀러가겠다는

    말이 하기 싫어요......자식이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가면 본인들도 시간을 내야하니 피해주기

    싫은.....

  • 7. 창원 - 서울
    '25.9.25 11:44 AM (211.235.xxx.214)

    멀긴하죠.
    그래도 한번 다녀오세요..
    딸들이 싫어하지 않는다면

  • 8. ...
    '25.9.25 11:45 AM (222.236.xxx.238)

    그냥 드라이한 집인거죠뭐

  • 9.
    '25.9.25 11:52 AM (221.138.xxx.92)

    창원이면 거리도 멀고
    부부가 맞벌이니까..쉬기도 바쁘시겠죠.

    제 기준 서로 불만없으면 건강한 관계라고 봅니다만
    일년에 한번은 보고 싶을 것 같아요ㅎㅎ

  • 10. 저도
    '25.9.25 11:57 AM (39.7.xxx.239)

    알아서 온다면 굳이 안갈것 같아요

  • 11. 나무크
    '25.9.25 12:05 PM (180.70.xxx.195)

    저도 알아서 때되면 본사에 온다면 굳이 안올라가볼꺼같은데요??

  • 12. 나무크
    '25.9.25 12:06 PM (180.70.xxx.195)

    본가에 내려온다면

  • 13. ...
    '25.9.25 12:15 PM (39.125.xxx.94)

    이사 때 가 보면 된 거 아닌가요
    잠자리도 불편할 거구요

    집에 왔을 때 잘 해주면 될 거 같은데요

    하지만 나들이 삼아 가끔 다녀가는 것도
    괜찮을 거 같긴 해요

  • 14.
    '25.9.25 12:28 PM (189.159.xxx.231)

    엄마 성향차이죠. 자주 찾아가고 그러는집있고,
    또 딸들도 이제 성인이니 알아서 잘하겠거니 하고 또 굳이 놀러오란소리도없는데 찾아가는건 아닌거같아 안가는 원글님같은분도있고 하는거죠.
    저는 딸들이 놀러오란 소리안해도 서울 자주가고싶은맘이있어서 갈거같아요 ㅎ 저혼자 잘놀아요. 가볼곳도 많고요.
    혹여라도 가게된다면 창원역에서 ktx타세요. 운전은 좀 힘듭디다.

  • 15.
    '25.9.25 12:40 PM (223.39.xxx.76)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은 이사때도 안 왔어요. 이사때 부모님이 꼭 필요한가요? 전혀 서운하지 않아요.

  • 16. ㅇㅇ
    '25.9.25 12:41 PM (116.33.xxx.99)

    몸이 왔다갔다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아닌가요?
    어느정도 마음에 그리움, 애틋함이 있는지 아이의 마음상태는 어떤지, 지금 고민은 무엇인지 이런거...
    아이들도 맘속에 부모에대한 마음이 얼마나 있는지
    그런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 17. 이뻐
    '25.9.25 12:48 PM (210.178.xxx.233)

    성향따라 틀려서
    나 같은 성향은 무소식이 희소식
    서로 믿고 일있으면 으쌰으쌰하니
    서운하다 이런 생각 안드는데
    따님들한테 물어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914 주한미군 철수 45 ... 2025/09/27 7,231
1754913 환율협상 완료란게 뭘까요 4 ,,,,, 2025/09/27 2,511
1754912 소년의 시간은 진짜 원테이크로 찍었을까요 (스포) 11 ㅇㅇ 2025/09/27 3,835
1754911 초보 성인 발레... 다리가 안붙어요...ㅜㅜ 13 ... 2025/09/27 3,289
1754910 [펌] 정부기관장에 외국인 임명하여 기밀을 유출되게 한 윤거희 4 Lemona.. 2025/09/27 2,489
1754909 허지웅 인스타 글 보셨나요? 24 ㅇㅇ 2025/09/27 25,174
1754908 “목숨 걸고 지키겠다”… 尹 모습을 본 전한길, 눈물 ‘왈칵’ 19 ㅇㅇ 2025/09/27 5,279
1754907 청바지랑 잠옷 같이 빨았다가 잠옷에 물이 들어버렸어요ㅜ 4 ..... 2025/09/27 2,101
1754906 고2딸 비만인데 배가 자꾸 아프대요. 8 ㅇㅇ 2025/09/27 2,697
1754905 수백억 재산 죽을때 까지 다 쓸까요? 18 0000 2025/09/27 6,842
1754904 리쥬란 주사 정말 혐오 스럽네요 38 f 2025/09/27 17,942
1754903 전세에 대출 들어가 있는지 알 수있나요? 5 Ek 2025/09/27 1,519
1754902 mbc- 전산망 장애로 공항 신분확인도 차질‥"신분증 .. 12 ㅠㅠ 2025/09/27 4,010
1754901 선물이야기 6 추천 2025/09/27 1,824
1754900 폭군의쉐프 이거 뭔가요? 7 .. 2025/09/27 7,479
1754899 남편의 심리 20 .. 2025/09/27 4,894
1754898 틱톡이 미국껀가요? 4 중국이 넘겼.. 2025/09/27 2,053
1754897 미군철수 절대안되요 33 ㄹㄹ 2025/09/27 3,098
1754896 금에는 세금이 안붙나요? 2 .. 2025/09/27 2,857
1754895 동상이몽 김영광 나오는거 보셨어요? 4 동상이몽 2025/09/27 6,072
1754894 5만원 이하 간단한 명절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20 간단 2025/09/27 2,950
1754893 김현정 교묘하고 능글맞고 이중적인 말투로 국짐 옹호하는 개독.. 9 2025/09/27 4,062
1754892 송영길은 왜 민주당이 아닌거에요?? 7 거uu 2025/09/27 2,372
1754891 길냥이들... 5 ㅇㅇ 2025/09/27 1,334
1754890 테슬라 몰아보신분 13 ㅁㄵㅎㅈ 2025/09/27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