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르시스트인가요?

..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5-09-25 01:49:41

기가 약한편이고 남한테 싫은소리 잘 못해서 싫어도 바로 뭐라고 안하고 몇번은 참는 성격이에요

참다가 결국은 얘길 하는 경우도 있고 진짜 아니다싶으면 그냥 말 안하고 연을 끊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좋은사람과는 서로 생각해주며 굉장히 잘 지내는데

그런점을 만만히 보는 강약약강인 사람에겐 사소하게든 좀 큰일이든 피해를 당해서 피해자입장이 되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어요

주변사람들이 그럴때 같이 화를 내주거나 답답해 하는 사람도 있어요 아닌건 바로 강하게 싸납게 좀 말하라고요

그래서 피해자입장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원래 그런건 아니었고 트라우마수준의 어떤일을 겪은후에 기가 많이 약해지며 그렇게 된것 같아요 건강도 약해졌고요

근데 본인잘못에 대해선 반성도 잘하고 사과도 잘해요 상대사과도 잘 받아주고요

 

난 왜 피해자입장이 잘 되는 걸까 나에게 어떤문제점이 있는 건지에 대해 생각하던 중에

나르는 항상 본인이 피해자라고 한다는 글 보니까 

괜히 한번 물어보게 되네요

이런 경우는 나르랑 상관이 있을까요?

 

 

IP : 221.144.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5 1:52 AM (110.14.xxx.242)

    그게 아니죠.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이 가해자 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거에요.
    본인도 그걸 알고 있으면서 자기가 피해자인 척 하면서 상대를 죄책감 느끼게 만들어요.
    원글님은 나르가 아니라 진짜 피해를 입는 쪽인 것 같은데요...

  • 2. ..
    '25.9.25 2:34 AM (104.28.xxx.91) - 삭제된댓글

    나르 아니에요.
    나르시시스트들은 10개 중 하나만 못가져도
    못가진 그 하나를 확대하고
    그 결핍으로 스스로 불쌍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욕심이 많은 이기주의자들이죠

  • 3. ..
    '25.9.25 3:32 AM (104.28.xxx.90)

    나르 아니에요.
    나르시시스트들은 10개 중 하나만 못가져도
    못가진 그 하나를 확대하고
    남들때문에 생긴 그 결핍으로
    스스로 불쌍한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남탓.
    장황한 서사와 자기합리, 거짓말 등등으로
    말주변만 좋으면 상대 혼을 쏙 빼놓고 그렇게 믿게함.

  • 4. 나르 아님
    '25.9.25 4:48 AM (118.235.xxx.44)

    나르는 기본적으로 자칭 자긴 완전체므로
    이렇게 님처럼 뒤돌아보는게 없어요.

  • 5. 노노
    '25.9.25 4:50 AM (220.78.xxx.213)

    나르는 진심 담긴 사과 절대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 6. ㅇㅇ
    '25.9.25 6:37 AM (211.110.xxx.44)

    나르의 먹잇감
    에코이스트네요.

  • 7. ..
    '25.9.25 7:51 A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윗님 제가 요즘 하는 고민이 그런거였어요
    난 어느순간부터 왜 피해자입장이 많이 될까
    왜 날 존중안하고 무시하는듯한 행동하는 사람들을 유독 많이 만날까
    (비상식적으로 이기적으로 함부로 뻔뻔하게 행동함, 잘못하고도 사과 절대 안함, 오히려 내가 잘못한냥 몰아가며 덮어씌움, 말 함부로 하며 어떻게든 내능력등을 비하하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객관적조건은 내가 그들보다 학력 경제력 등이 더 좋음 )

  • 8. ..
    '25.9.25 7:56 AM (221.144.xxx.21)

    윗님 제가 요즘 하는 고민이 그런거였어요
    난 어느순간부터 왜 피해자입장이 많이 될까
    왜 날 존중안하고 무시하는듯한 행동하거나, 그러면서 나에게 집착하고 안떨어지려 하는 사람들을 남친부터 지인까지 유독 많이 만나게 될까
    (처음엔 과하게 잘해주며 다가오고 어느순간부터 비상식적으로 이기적으로 함부로 뻔뻔하게 행동함, 잘못하고도 사과 절대 안함, 오히려 내가 잘못한냥 몰아가며 덮어씌움, 말 함부로 하며 어떻게든 내능력등을 비하하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객관적조건은 내가 그들보다 학력 경제력 등 조건이 더 좋음 )

  • 9. ㅇㅇ
    '25.9.25 8:28 AM (211.110.xxx.44)

    나르시시스트, 에코이스트 관련
    유튜브 보면서
    답을 찾아내고 실천하세요.

    몇 시간,
    몇 주,
    몇 개월 투자하면
    님의 수십년 남은 인생이 바뀝니다.

    원글에 등장하는 남친과 지인은
    쓰레기급 인간이므로 꼭 버리시구요.

  • 10. 나르시시스트는
    '25.9.25 8:41 AM (112.150.xxx.63)

    https://youtu.be/ZNch5iY1cHU?si=En1cc82tglfNuCMe
    사람을 자기노예처럼 생각해요

  • 11. ㅌㅂㅇ
    '25.9.25 10:59 AM (1.238.xxx.73)

    나르는 자기가 피해자라고 모두에게 주장하는 거고요 자기 혼자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127 포트메리온은 보험 때문에 이미지 버린듯 18 .. 2025/11/18 4,829
1760126 오래된 차에서 나는 멀미 나는 냄새는 못뺄까요? 8 // 2025/11/18 1,922
1760125 클럽마약 적발, 5년새 7배 급증…케타민 17배 늘어 ㅇㅇ 2025/11/18 1,068
1760124 미움 받는다는 협력업체 여직원. 에휴 3 에휴 2025/11/18 2,625
1760123 시모 전화 안 받고 안 하고 살거예요 4 ........ 2025/11/18 3,596
1760122 김부장때문에 다시뜨는 낭만의 우산 아저씨 9 ㅐ ㅑ 2025/11/18 3,793
1760121 당신이 죽였다에서 진소백(이무생)요... 12 ........ 2025/11/18 3,587
1760120 우리집 냥이 헐리우드 액션 넘 웃겨요 ㅎㅎ 13 ㅇㅇ 2025/11/18 3,472
1760119 물 생겨서 양념하고 따로 노는 파김치 4 살던대로 2025/11/18 1,690
1760118 노트북 사양 어떤지 봐주세요 3 ㅇㅇ 2025/11/18 1,118
1760117 대장동 일당 ‘추징보전 해제’ 요구까지 3 ... 2025/11/18 1,048
1760116 부모님 독감주사맞으시라고 했다가 구박만 받았어요 20 .. 2025/11/18 4,421
1760115 마켓경기 김장세일 30% 4 맑은햇살 2025/11/18 1,889
1760114 예비고1 아이에게. 해주고싶어요 밑천 2025/11/18 975
1760113 생리증후군 어떤게 있으세요? 7 dd 2025/11/18 1,485
1760112 출근길 전장연 시위 15 4호선 출근.. 2025/11/18 2,242
1760111 종묘 앞 '145미터 건물' 가상모습 공개 10 ........ 2025/11/18 2,856
1760110 이런 사람들 어떠세요? 25 2025/11/18 3,981
1760109 내 강아지야 오늘은 3 오늘은 2025/11/18 1,803
1760108 박범계가 한동훈 띄워주기위해 나섰나보죠 8 2025/11/18 1,723
1760107 평생 안 써본 식세기 이제 살까요 31 식세기 2025/11/18 3,583
1760106 '다이소 1,000원'으로 누런옷 새하얗게 만드는 꼼수. 락스보.. 6 유튜브 2025/11/18 5,955
1760105 울적하네요 5 .. 2025/11/18 2,146
1760104 괜히 며칠 전에 리플 샀어요 3 00 2025/11/18 2,737
1760103 놀랍도록 어릴때 입맛 그대로에요 40중반 2025/11/18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