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고등학생 카드값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25-09-25 01:41:35

저는 직장맘이고 집으로 매일 반찬같은거 배송시키는데

그거 차려먹기 귀찮다고 고2아들이 밖에서 친구랑 밥 사먹고 음료수 사먹고 공부하고 와요.

스카값 제외하고 밥사먹고 음료수 사마시는 값 한달 50만원씩 나오는데

이걸 더 싼거 사먹으라고 말해야할지 음료수는 매일사먹지 말라고 해야할지

아님 30만원으로 확 줄여서 그 안에서만 해결하라 해야할지

아님 그냥 놔둬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밖에서 공부하다가 밥먹고 음료수 사먹는건데 왜 그런것가지고 뭐라고 하냐고 하거든요.애가...

집에와서 먹고 가면 흐름 끊긴다고 그러고...

이런걸 왜 물어보냐고 하실 수 있는데 제가 판단이 잘 안서서요..

애가 사치하는거 같기도 하면서, 그래도 공부한다고 저러는건데 제가 별것도 아닌데

사춘기애한테 트집잡는건가 싶어서요..

 

IP : 61.105.xxx.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5 1:53 AM (58.228.xxx.36)

    많이들긴 하네요
    요즘 밥값도 올라서...
    용돈50에 학원비까지나가면..장난아니겠어요
    무섭다 암울한 미래..(이건 제얘기에요)ㅜㅜ
    공부잘하면 계속두세요..

  • 2. 저는
    '25.9.25 1:55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끼니당 만 원, 음료수값 이천원. 매일 만이천원으로 제한했어요. 제한을 안 두니까 양이 너무 적다고 칠천원짜리 두 개 먹는 식으로 하더라고요. 떡볶이 만두 라면 다 시켜서 먹기도 하고요.
    그래서 하루 만오천원치 사먹으면 다음 날은 오천원짜리 편의점 도시락 먹으라는거죠.
    신용카드로는 제어가 안 돼서 현금카드 줬고요. 매일 만이천원씩 자동 이체했었어요. 주말은 이체가 안 되니 학원 갈 때만 돈으로 주고요
    주말 학원 안 갈 때는 먹고 나가라고 했죠.

    대학 가서는 기숙사 밥 나오니 하루 이천원만 쓰라고 했어요. 돈 많이 줘봤자 콜라 햄버거에 과자만 많이 사먹을테니까요 필요하면 벌어쓰겠죠

  • 3. 건강
    '25.9.25 2:12 AM (218.49.xxx.9)

    너무 심합니다
    우리 대딩도 그랗게 안써요

  • 4. ㅇㅇ
    '25.9.25 2:18 AM (61.43.xxx.178)

    남자애치고 좀 많이 쓰는거 같긴해요
    여자애들은 화장품이나 자질구레한것들 많이 사서 더 쓰긴 하죠
    요즘 애들은 먹고 마시는데 돈 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런걸 아낀다는거 자체를 이해 못해요
    돈쓰는 개념이 우리때랑 다른거 같아요
    고등학생애들도 식당가고 비싼 음료수 밥먹듯이 하죠
    돈 아까운줄을 몰라요
    물론 알뜰한 애들도 가끔 있지만
    요즘 애들 취직해도 거의 돈 못모은데요

  • 5. ,,,,,
    '25.9.25 6:41 AM (110.13.xxx.200)

    신용카드 주지마시고 하루 얼마계산해서 일주일치 주세요.
    안그럼 저렇게 펑펑 쓰니까요.
    대딩도 저렇게 안쓰는데요.

  • 6.
    '25.9.25 6:58 AM (1.236.xxx.114)

    흐름이 끊길정도로 공부 열심히 하나요?
    스카 아니면 안되고
    음료수 안사먹으면 안되고
    그건 아니죠
    한달 얼마까지된다
    경제력 허락되는 선에서 해주세요

  • 7. 동원
    '25.9.25 7:39 AM (180.66.xxx.5) - 삭제된댓글

    달리 용돈은 안주고
    한달50이 다이면 괜찮다고봐요
    밥값이 워낙.비싸서요

  • 8. 흠..
    '25.9.25 8:29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집가서 먹고가는 게 공부 흐름 끊긴다는건 웃기는 얘기지만
    고등학생 애들이 집에와서 밥차려먹고 다시 나가는것도 힘들긴 하죠.

    한달 얼마까지 된다하고 상한선을 두세요.

  • 9. 아루미
    '25.9.25 8:31 AM (116.39.xxx.174)

    직장인들만큼 쓰는 군요. 많이 쓰긴하네요~~
    학원비까지 들어가는거 계산하면 진짜 애 하나키우는데
    돈 많이 들어가네요...ㅜㅜ

  • 10. 공부가
    '25.9.25 8:41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유세군요
    서울대가먼 봐주지만
    전기세 내주러 다니면 집밥먹으라고 카드 수거

  • 11. 진짜
    '25.9.25 9:44 AM (223.38.xxx.212)

    그렇게 돈 쓰고 흐름 안 끊기게 공부해서 어디 하버드 라도 간다하면 이해하겠고요. 성인도 혼자 쓰는 용돈으로 그 정도 안 쓰겠네요. 돈 무서운걸 모르고 철없이 지출이 너무 과한대요. 세상에.

  • 12. dggd
    '25.9.25 10:16 AM (221.145.xxx.145)

    저희 애도 고2인데요
    현카에 보면 미성년자 신카있어요 틴즈였나..
    그걸로 한도 30만원으로 걸어놓고 쓰라고줬어요
    현카라서 애플페이도 되고(애들대부분 아이폰쓰니까) 티머니넣어줘서 폰으로 교통카드도 바로 찍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 13. ...
    '25.9.25 10:23 AM (180.70.xxx.141)

    우리 딸 대3이 용돈이 50만원입니다
    고등때는 15만원 이었어요

    고등때 50만원 주면
    대학생 용돈은 150만원 달라고 할겁니다

  • 14. 00
    '25.9.25 11:39 AM (118.235.xxx.209)

    계산을 해보세요. 돈이 많이 들든 적게 들든 식당밥값이 정해져 있고 친구들이랑 다니면 싫든 좋든 같이 먹을수밖에 없어요. 친구들이 돈까스 먹자하는데 난 돈이 모자라서 혼자 김밥 먹을게 애들이 공차 마시자 하는데 난 별로도 한두번이죠. 저라면 카드주고 식사1회 음료1회는 잔소리 못할거 같아요. 또래 문화가 있는데..아니면 밥차려줘야죠;;;

  • 15. 근데
    '25.9.25 11:39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좀 많기는 합니다만
    담배 술 그런거로 안 쓴다면
    좀 봐주면 어떨까요?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뭐 하나만 먹어도 팍팍 나가요

    저흰 딸 고등때 아마 그 정도 쓴거 같아요
    여자애라 옷 사고 핀 사고 화장품사고..
    또 친구에게도 가끔씩 사 주는것도 있었구요
    제가 딸에게 뭐라할려 하면 남편이 도리어 저에게 뭐라해요
    담배 술 그런거 아니고 공부하면서 쓰는건데 그냥 두라구요

  • 16. 근데
    '25.9.25 11:44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좀 많기는 합니다만
    담배 술 그런거로 안 쓴다면
    좀 봐주면 어떨까요?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뭐 하나만 먹어도 팍팍 나가요
    친구들 다 먹으러 가는데 혼자만 빠지는것도 좀 그래요

  • 17. 근데
    '25.9.25 11:45 AM (14.55.xxx.141)

    좀 많기는 합니다만
    담배 술 그런거로 안 쓴다면
    좀 봐주면 어떨까요?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뭐 하나만 먹어도 팍팍 나가요
    친구들 다 먹으러 가는데 혼자만 빠지는것도 그렇잖아요

  • 18. ㅇㅇ
    '25.9.25 3:20 PM (61.80.xxx.232)

    많기는하네요

  • 19.
    '25.9.25 7:01 PM (61.105.xxx.6)

    모두들 댓글 넘 감사합니다. 밥은 어쩔수없다 하더라도 음료수값을 줄이라고 해야겠습니다. 매일사먹지말라고요…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452 오사카 2박 3일 (교토투어 할까요?) 14 .. 2025/10/08 2,857
1748451 제발 AI로 목소리입힌 유튭보지 마세요 15 ㅇㅇ 2025/10/08 5,749
1748450 냉부 논란을 보니... 31 abcd 2025/10/08 5,584
1748449 명절때 카페가 대박이네요 10 mm 2025/10/08 7,411
1748448 나이먹으며 소화안되는거 언제부터에요? 5 희봉이 2025/10/08 2,690
1748447 오늘 이케아 붐빌까요 6 D d 2025/10/08 1,660
1748446 브리타정수기는 미세플라스틱 안전할까요? 9 ... 2025/10/08 3,317
1748445 80대 이모들 미친거 같아요 30 ㅇㅇ 2025/10/08 23,621
1748444 제주 런던베이글 근처 왜이렇게 외지나요? 14 ... 2025/10/08 3,031
1748443 좌골신경통 같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12 병원 2025/10/08 1,918
1748442 오늘 코스트코 사람 많을까요 5 코스트커 2025/10/08 2,422
1748441 내 프사 비공개-멀티프로필은 각각 비공개 설정 하셔야 돼요 7 내 프사 비.. 2025/10/08 2,669
1748440 명절비용 이번엔 다들 얼마나 쓰셨나요? 12 연휴그만 2025/10/08 3,967
1748439 미국 이어 유럽연합도 철강관세 50%로 인상⋯무관세 혜택도 대폭.. 12 .. 2025/10/08 3,088
1748438 통나무에 갇힌 강아지가 20년동안 썩지 않고 ‘미라’로 발견 8 2025/10/08 4,946
1748437 주식계좌 여러개 만드는 법? 8 .. 2025/10/08 2,784
1748436 추석 오전 풍경 1 2025/10/08 2,339
1748435 카톡 개편 후 프사 새 사진 올리기 싫어요 13 /// 2025/10/08 3,804
1748434 이재명이 갈아엎은 복지정책들~~ 29 완전 짱 2025/10/08 6,723
1748433 염교 (돼지파) 사고 싶어요 ... 2025/10/08 2,275
1748432 대만 최대 조폭 죽련방 비밀…그 뒤엔 中 공산당 있었다, 무슨 .. 1 ㅇㅇ 2025/10/08 2,308
1748431 80세 넘으면 제사 안 지낸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13 ㅇㅇ 2025/10/08 5,241
1748430 운전할때 신발 어떤거 신으시나요 16 초보운전 2025/10/08 2,142
1748429 박보검 한복영상 보셨나요 16 . . . 2025/10/08 3,723
1748428 명절 추석당일 시댁가면 안되나요TT 32 ㅇㅇ 2025/10/08 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