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을 다 수료한 학생이 머리를 해주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시간은 일반 미용실 보다 더 걸렸지만 매우 친절했고 결과도 저는 만족했어요.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강사가 너무 학생을 잡도리를 해요. 그건 가르치는게 아니라 괴롭힘이었어요. 간호사들 태움처럼 그러더군요. 옛날 스타일도 아니고 요즘 어디든 가르치는 강사나 선생님들 친절하고 잘 가르쳐주잖아요. 불친절한 강사가 프로답지 못하다 생각해요. 내새끼면 당장 나오라고 할 만큼 그랬어요.
미용학원 실습 미용실 가봤어요.
....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25-09-24 21:07:39
IP : 115.21.xxx.1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9.24 9:43 PM (182.211.xxx.40)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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