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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키우는 친구, 제가 전화하고싶을때 통화도 못하는 경우

친구 조회수 : 5,083
작성일 : 2025-09-24 20:28:21

말그대로  본인이 바빠서  제가 통화해도  안받으니, 전화도  안한지  몇년됐어요.

대신  카톡으로는 가끔  톡은  하고요.

이게  몇년째인데    다른사람한테  친하다고 말하기도  조금  민망하긴해요.

어릴적 친구고요.

 

아마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린  아직도  만날수  있으려면  오년이상 걸리지않을까싶네요.

 

자기 시간날때  이년전  한시간내서  차는 마셨네요.

 

이런경우는 친한사이인건지  이것도  애매해요.

맘에  있다면   이정도는  아니겠죠?아무리 바빠도요.

IP : 211.235.xxx.2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25.9.24 8:29 PM (211.235.xxx.249)

    다른친구들은 이 친구랑 연락도 안하는데,저만 이친구를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현타올때가 있네요

  • 2. ...
    '25.9.24 8:30 PM (14.37.xxx.223)

    내 기준 손절

  • 3. 애셋이면
    '25.9.24 8:30 PM (58.29.xxx.96)

    아이들 다컸는데
    다른 친구 찾아보세요.
    운동친구라도 생겼을꺼에요.

  • 4. .....
    '25.9.24 8:3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중.고등이면 다 컷구만...전화통화를 못 하다니요

  • 5. 친구
    '25.9.24 8:45 PM (211.235.xxx.249)

    그쵸
    다른사람같으면 이미 연락 끊었을거같은데
    제가 인연을 잡고있는것도 같고 그러네요.

    친구란게 서로 통화하고 그런게 가능해야 하는거같은데 말이죠

  • 6. .....
    '25.9.24 8:45 PM (175.117.xxx.126)

    직장맘이라면 출근해 있는 동안 통화 못할 수는 있지만..
    퇴근후에도 전화를 못 받을 리가 있나요?
    애들이 중등 고등 대딩 이면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는데요?
    저 애가 고딩, 초딩 고학년 그런데
    둘째 유치원생부터도 만났어요..
    대신 친구들 만나려면 일욜 오전에 일찍 만나서 점심 즈음 헤어지고
    그 날은 친구들 모두 남편더러 대신 애보게 시키고 나오긴 했지만요..

  • 7. ..
    '25.9.24 9:05 PM (125.240.xxx.146)

    다른 친구 사귀시고 그 관계를 더 잘 이어나가세요.

    그 친구는 손절하라는 것은 아니고..그 친구가 연락오면 받아주고(그 친구 안바쁘니깐 연락하는 거겠죠)

    원글님은 그 친구 쳐다보지 마시고 잊었다 생각하고 원글님 인생과 인간관계 만드세요. 그냥 죽마고우 정도로 남겨두시고..

    바쁜데 원글님이 연락하시면 원글님만 지금처럼 뭔가 싶고 상처받으실겁니다.
    그런 사람 있어요. 가족 애들이 우선순위이고 인간관계도 애들 친구 엄마들이 우선순위이고 (정보 애들과의 관계성때문에 )가족에 헌신하고 남은 시간 나 자신을 돌아볼 짬이 나는 사람..다 다르니깐.

  • 8. 예예
    '25.9.24 9:16 PM (211.58.xxx.161)

    저도 그런친구있는데 그냥 지인으로 ...

  • 9. ..
    '25.9.24 9:18 PM (27.125.xxx.215)

    오래된 친구들이라 제가 끌고 나갔던 친구를 편안히 내려 놓으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줄수 있는 에너지가 같지 않은데 같기를 기대한 건 제 잘못 같고요...손절은 아니고 그냥 친구에서 지인으로 카테고리를 변경하니 맘이 편해졌어요. 언젠가 만나게 되면 가볍게 만나고요

  • 10. .....
    '25.9.24 9:2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평생 맞벌이에 주말부부, 연년생 키웠어요. 사회적 관계는 직장업무로 인한 것만. 양가 부모 생신 명절 빼고는 가족모임도 못 했어요. 부모님 병원수발에 입퇴원 지원하랴, 애들 학원 먼 곳은 데려가고 오고, 나도 학원설명회 가야하고..

    이제는 아이들도 대학 가고, 양쪽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직장에서도 좀 수월하고.. 이런 날도 오네요. 그 와중에 친구가 이렇게 생각했다면 유감일 듯. 아무래도 싱글 친구들이 이해 못했어요. 비슷하게 산 친구들은 이제야 다시 만나고, 그간 연락 끊어진 친구도 있구요.

  • 11. ----
    '25.9.24 9:21 PM (121.138.xxx.181)

    시절인연이죠. 서로 공통된 관심사가 없거나 대화가 잘 되지 않다고 느껴지면 연락하기가 꺼려져요.

  • 12. ...
    '25.9.24 9:27 PM (112.172.xxx.149)

    저는 정말 몇~~년에 한 번 보는 친구 있어요. 서로 바쁘니 그러려니 하거든요.
    반면에 비슷한 일하고 하는 친구는 자주봐요. 아무래도 비슷한 일을 하니 의논할 것도 많고 하니까요.
    자주 안봐도 마음속으로 친구는 친구라 생각해요.
    서로 우리 잘 살아만 있자~ 이렇게 했어요. 잘 살아있으면 만나기 수월한 날도 오지 않을까요?

  • 13. ㅡㅡㅡㅡ
    '25.9.24 9:4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애 셋인데 뭘 기대하시는지.
    애 둘에 직장생활하는 친구
    일년에 한두번,
    어떨때는 해 걸러서
    친구가 시간될때 만나자 연락하면
    진짜 곤란할 때 빼고는 다 나갑니다.
    그게 절친이죠.
    친구 아이 올해 입시 끝나면
    자주 만나자 하고 있어요.

  • 14. 그거
    '25.9.24 9:4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집착이죠
    서로 삶이 달라지고 이미 멀어졌는데
    붙잡고 있는 것도 욕심이에요
    억지로 이어간다고 이어지지 않아요

  • 15.
    '25.9.24 10: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2년정도 연락 안 함
    2년 뒤 자기 아프다고 연락와서 오십견 얘기 20분쯤 들어주고 차단했어요
    주식이랑 비슷
    손절해야 하는데 안하고 질질 끌고가봐야 끝까지 영양가없는 쭉정이 종목이랑 비슷

  • 16. 어이쿠..
    '25.9.24 11:23 PM (125.31.xxx.181)

    아이셋에 직장맘이면...
    에너지가 적은 저는 친구분 편좀 들고 싶어지네요
    아들만 셋이고 막 이런건 아니죠

    아들은 중고딩 되도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빨래를 하길해요
    방을 지우기를 해요
    먹기만 디립다 먹어요
    거기다 가끔 사고 한번씩 쳐주고 ㅠㅠ

    근무하다가 아이 어디 부러졌다는 전화 받고
    두번 뛰어 나와봤네요

    어릴적 친구고 자주 못만나는 것 외엔 서운한게 없다면
    다른 분들하고 재미있게 지내시다가 연락 오면 반갑게 받아주세요

  • 17. ㅎㅎ
    '25.9.25 7:48 AM (211.234.xxx.127) - 삭제된댓글

    애 셋이랑 무슨상관이에요. 전화해도 안받죠?
    저는 미혼인데 전화해서 제때 받거나 다시 콜백도 안오는애 어느 순간 너무 지겹고 짜증나더라구요.
    내가 연락 안받으니 그제서야 안달나던데 이젠 제 마음이 떠나서 안봅니다

  • 18. ㅎㅎ
    '25.9.25 7:50 AM (211.234.xxx.127) - 삭제된댓글

    애 셋이랑 무슨상관이에요.

    전화해도 안받죠?
    저는 전화해서 제때 받거나 다시 콜백도 안오는 말로만 베프_ 어느 순간 너무 지겹고 짜증나더라구요.

    지 필요할때만 연락와서 우리이제 봐야지.
    제가 본인처럼 연락 안받으니 그제서야 안달나던데 이젠 제 마음이 떠나서 안봅니다

  • 19. ㅎㅎ
    '25.9.25 7:51 AM (211.234.xxx.127) - 삭제된댓글

    애 셋이랑 무슨상관이에요.

    전화해도 안받죠?
    저는 전화해서 제때 받거나 다시 콜백도 안오는 말로만 베프(미혼임) 어느 순간 너무 지겹고 짜증나더라구요.

    지 필요할때만 연락와서 우리이제 봐야지.
    제가 본인처럼 연락 안받으니 그제서야 안달나던데 이젠 제 마음이 떠나서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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