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IMF때보다 더 힘들다의 진실은 대체 뭘까요?

zoeee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25-09-24 20:03:51

 

 

IMF때는 회사원들 상당수 짤리고 공무원까지도 짤리고 또 여자가 가장 먼저 짤렸고 심지어 연좌제도 암암리에 있었고(소위 가족중에 좌파?로 찍힌자가 있으면 가장 먼저 짤리기도 했음) 사원모집하는 곳이 아예없었기도 했었음

 

물론 이와같은 일은 96년 노동법날치기와 한보사태 아시아 금융위기때부터(IMF 전초전 또는 예고편이였음) 진행은 되고 있었죠 그리고 이때부터(IMF 1년전 6개월전) 이미 사상 최악의 취업난 또는 실직자들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요

 

또한 임금은 하락하고 성과급도 반납했는데도 물가는 더 올랐죠 최저임금도 하락했고 사병월급도 하락했고 그리고 사회보장이라는게 거의 없었고(그나마 있던 사회보장도 IMF 라는 이유로 지급되지 않기도 했음)

 

근데 그런 IMF때보다도 더 힘들다? 이게 진실이 뭘까요?

 

물론 MB 정부 시절에는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사실상 제2의 IMF였기는 했지만 여기에 더 기름을 부은게 MB 정부 였고(노골적 재벌 몰아주기 노무현 정부때 너무 많이 올랐는 X 소리를 시전하면서 사병월급 하락했고 최저임금 하락했고 사회보장 감소 했지만 그래서 MB때는 양극화가 한층 더 심해졌기는 했지만)

 

 

 

 

IP : 211.117.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5.9.24 8:21 PM (122.32.xxx.61)

    본인이 이미 답 정해놓으신 듯.
    그럼 태평성대에 호황이라고 열심히 이야기하세요~

  • 2. 당연한게
    '25.9.24 8:22 PM (117.111.xxx.254)

    과거는 희미하게 기억되고 현실의 고통이 제일 힘들쟎아요

    게다가 지난 25년동안 생활수준은 높아졌는데

    거기에 못 따르게 수입이 감소하니 더 힘들죠

  • 3. imf때
    '25.9.24 8:38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직장 3년차여서 기억 해보자면...
    해마다 신입 뽑았는데 못 부름ㅡ>지금 청년실업 최악
    빚많은 사람들 말고는 타격이 별로 없었어요. 똑같은 일상.
    빚 감당 안되는 회사들이 구조조정 했고, 빚 많은 자영업자들 망했죠.
    의외로 자영업도 큰 타격없이 장사 되었고(우리 부모님이 장사)늘 가던 백화점도 여전했어요.
    지금은 빚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나라가 존재하는 기분.
    서서히 다같이 가라앉는 것 같아요.

  • 4. 어휴
    '25.9.24 9:06 PM (221.148.xxx.185)

    경제를 구조적으로 봐야죠.
    이러니 똥도 좋다고 먹는 인간들 천지

  • 5. 그 공포의 시대
    '25.9.24 11:41 PM (61.105.xxx.165)

    그들은 로또가 돼도 힘들다.해요.
    imf때는 직장이 짤렸어요...구조조정
    어느집은 아들.사위가 다 짤렸다는 집도 있었는데
    당장 오늘내일 생존이 문제였던 시대
    대출이자 20%가 넘고
    직장은 짤려 수입은 없으니
    아파트 막 던지던 시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953 카카오, 업데이트 한번에 시총 1.6조 날아갔다…6% 급락 17 more 망.. 2025/09/27 4,516
1754952 감기 걸렸을때 무슨 음식 먹으면 뚝 낫나요? 18 감기 2025/09/27 2,553
1754951 빚이 주담대 2억 있는데 21 ehdgns.. 2025/09/27 4,615
1754950 다운튼 애비 시리즈 볼수 있는 곳 아시나요? 1 뭉크22 2025/09/27 1,142
1754949 선물이라고 산더미만 한 김박스나 햄뭉치 받아들고 ,,, 8 ㅁㅁ 2025/09/27 3,206
1754948 수시면접 복장(여학생) 9 수시면접 2025/09/27 1,684
1754947 이노래가 60년전 노래라니 1 현소 2025/09/27 3,390
1754946 집에 명화를 걸어놓고 싶은데 12 명화 2025/09/27 2,394
1754945 이번 카톡 최악의 개편 5 //// 2025/09/27 5,584
1754944 검찰청 사라진다지만 앞으로 1년 동안 할 일요.  2 .. 2025/09/27 2,742
1754943 사마귀 궁금한게 2 으응 2025/09/27 2,712
1754942 애가 대학만 가면 좀 편해질 줄 알았는데 9 ... 2025/09/27 5,106
1754941 카톡 친구 추천 뜨는 거요. 문제 있네요 6 문제 2025/09/27 4,800
1754940 노래 I will always love you 5 Dd 2025/09/27 2,033
1754939 윤석열 카메라 빠지자 돌변..고래고래 소리 지름 40 ㅇㅇ 2025/09/27 21,259
1754938 드디어 검찰청이 폐지되었습니다 만세!!! 13 행복한 날 2025/09/27 5,098
1754937 ㄷㄷ구해줘홈즈 한강버스 근황.jpg 5 .. 2025/09/27 4,695
1754936 명언 - 다른사람을 위해 4 ♧♧♧ 2025/09/27 2,310
1754935 이재명 처 법카녀 김혜경 41 ... 2025/09/27 5,147
1754934 대박~ 나경원 소원성취 했네요 2 .. 2025/09/27 8,324
1754933 받기 싫은 명절선물 49 명절싫어 2025/09/27 13,002
1754932 어쩔수가없다 봤는데 한국의 가을을 멋지게 찍었어요 8 명작 2025/09/27 3,915
1754931 짜증이네요. 냉장고에 얼린 '밥' 당장 빼세요, 암에 걸리는 지.. 27 ㅇㅇ 2025/09/27 24,151
1754930 여중생, 혼성으로 에버랜드 가겠다면 보내시나요 37 ㅇㅇㅇ 2025/09/27 4,215
1754929 밑단이 잘린듯이 나온 청바지 수선은? 5 . . . 2025/09/27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