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부터 60대분들 무슨일 하시며 사시나요

.. 조회수 : 10,128
작성일 : 2025-09-24 19:38:21

저는 40대후반입니다

시간 강사로 밥먹고 살아요

곧 이 일도 밀려날듯해요

50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뭐하며 먹고 살아야하나 암담합니다

얼마전 뉴스로 쿠팡 일용직에 50대 여성들이 몰려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 용감하다

그리고 몸이 죽어나겠구나

 

집앞에 초밥집 서빙 구하는 구인글에 30대까지만 구한다는 글을 읽고 착잡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렇다면 할수있는 일이라고는 요양보호사나 청소일인데...

 

답답해지네요

IP : 223.39.xxx.14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4 7:39 PM (106.101.xxx.18)

    저 자영업이요 10년차
    다행히 더 늙어서도 가능한지라 일이 고마워요

  • 2. ...
    '25.9.24 7:41 PM (211.234.xxx.8)

    저는 아직 현역에 있어요. 아직 커리어가 쓸만해서 아마도 가늘고 길게 가지 않을까 해요.

  • 3. ..
    '25.9.24 7:42 PM (175.121.xxx.114)

    50 사무직다니고요 쿠팡도 다녀요

  • 4. 몸쓰는일은
    '25.9.24 7:4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약한 사람은 골병 들어요.
    관절부터

    강도약한일을 하면서 적당한 선에서 욕심내지 말고 쭉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되요.
    식당보다 청소가 그래도 낫고
    청소도 다양해요
    아파트병원 유치원 가정집
    근데 가정집도 어쩌다 한번 부르는데는 빡쎄죠
    청소가 밀린집들이라 묵은때 벗기는 일

    매일 청소하는 곳은 덜 빡세요.

  • 5. 정신
    '25.9.24 7:58 PM (180.228.xxx.184)

    많이 쓰는 일하는데.. 몸쓰는것보다는 낫겠지 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얼마나 쓰는지... 살이 안쪄요. 엄청 먹고 있는데... .신경이 아주 바짝바짝 마르는듯한 느낌이...

  • 6.
    '25.9.24 7:58 PM (59.9.xxx.151)

    편의점 알바
    2년넘게 하고 있어요
    월150정도 벌어요. 요즘은 일자리 구하기
    어렵대서 짤리지 않으려 열심히 해요

  • 7. 그냥이
    '25.9.24 7:59 PM (124.61.xxx.19)

    몇년후 50대 되는데
    무슨일을 하게될지 걱정이에요
    지금 하는 일이 점점 일도 줄고 단가도 낮아져서요

  • 8. 퇴직대란
    '25.9.24 8:02 PM (117.111.xxx.254)

    올해가 70년생이 만 55세 되는 해이죠.

    인구통계에서 두번쨰로 출생이 많았던 해입니다.

    제일 많았던 해는 71년도구요.

    매년 8백~9백만이 퇴직하죠.

    물론 55세 못 채우고 이미 나온 분들도 있구요...........

  • 9. 곧60
    '25.9.24 8:0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학생들 가르쳐요.
    그런데 눈이 안보여서 (아예 거의 안보일지경 ㅜㅜ
    그만둬야 할 것 같아요.
    시력이 이지경인 사람은 뭘 할 수 있을까요?ㅜㅜ

  • 10. 73년생
    '25.9.24 8:05 PM (210.126.xxx.33)

    개인사업자 사무실 다녀요.
    어느 잘나신 분 표현으로 진입장벽 낮은.ㅋ
    몇살까지 다닐 수 있을지.
    모니터 글씨 보일때까지?

    몇년 더 버티다가 요양보호사, 간병인 해야겠다 마음 먹고 있어요.

  • 11. ㅇㅇ
    '25.9.24 8:14 PM (14.39.xxx.242)

    73년생, 중소기업 다녀요. 나름 전문 기술이 필요한 직종이라 전공 살려 다니는데 급여가 높진 않아요 , 연봉 7천요 ㅠㅠ
    나이든 분이 많은 편인데 요즘은 많이들 자르는 추세라 걱정되요

  • 12. .늘봄강사
    '25.9.24 8:26 PM (61.81.xxx.116)

    초등학교 늘봄강사 합니다. 아이들이 말을 잘 안들어서 미치지만 도전해 보세요..

  • 13. 00
    '25.9.24 8:29 PM (220.121.xxx.25)

    2년전부터 자영업해요.온라인으로
    혼자서 하는일이라 회사 다닐때보다 편해요.
    11시에서 4시까지 일해요.
    고정비 적게하고 가급적 오래 하려구요

  • 14. ...
    '25.9.24 8:35 PM (221.146.xxx.13)

    저도 1인사업자..
    수입 들쑥날쑥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서
    가끔 아르바이트 쓰고 그냥 계속 할려구요.
    그래도 불안하니 밤에 할 알바 찾아보니 몸쓰는건 있던데 솔직히 그거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회사도 다니시고 쿠팡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녁 알바로 몸망치면 본업까지 영향이 갈거 같아서.. 다른 투잡 할거 찾고 있어요.
    근데 쉽지는 않네요.

  • 15. 60대
    '25.9.24 8:47 PM (49.164.xxx.115)

    아직 대학 강사

    남편 돈이 있으면 더 일 안 해도 될 것이고 혼자이고 부모덕도 기대할 수 없다면
    마음을 내려 놓으면 할 수 있는 일들은 많이 있죠.

  • 16. 59
    '25.9.24 9:16 PM (14.33.xxx.161)

    제가게에서 옷가게해요.
    그냥 이렇게 살다 가려구요

  • 17. ,,
    '25.9.24 10:09 PM (59.9.xxx.163)

    사업을 준비해야죠
    자영업은 무궁무진행ᆢ
    여기다 말해봐야 별수없는게 준비안되고 돈없고 나이많고하면 남들이안가려는 3d뿐이죠

  • 18. 가게
    '25.9.24 10:36 PM (59.8.xxx.68)

    자영업해요
    75세까진 할수 있을듯요
    그냥 놀맨하며 생활비 벌어요
    공무원 근무시간에 맞춰서

  • 19. ㅇㅇ
    '25.9.25 12:14 AM (211.199.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복 받은 건가요?
    현직 교장이고 향후 4년 가능해요.
    퇴직 후 연금 350넘을 거 같아요.

  • 20. 저는
    '25.9.25 12:38 AM (211.199.xxx.115)

    52세 교수. 일주일에 9시간 수업.
    그 외 제 시간.
    나만의 연구실이 참 좋습니다.

  • 21. 세무사사무실
    '25.9.25 3:46 AM (58.234.xxx.248)

    저는 아직40초인데 세무사사무실 다녀요. 세무사사무실 60대분들도 계세요. 50대는 많구요. 사무직치고는 오래할수있어요. 저희엄마는 60중반이신데 관리사무소에서 일해요. 1년단위로 재계약하는데 이제 나이가 많아서 곧 못하게 될거래요.

  • 22. 저는
    '25.9.25 6:27 AM (172.59.xxx.195) - 삭제된댓글

    몇년전 미국 취직.
    연봉은 한국 두배예요.
    한국에도 연금 나오는데 미국서도 연봉 다시 시작하게되어서 65세까지 일하면 다달이 만불이상 나오지 싶어요.
    50대에 영어로 살려니 때론 버겁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 23. 부럽
    '25.9.25 12:38 PM (182.221.xxx.29)

    이렇게 능력있는 분들이 많다니 부럽네요
    저는 50중반인데 오십초부터 놀고있어요 ㅠ

  • 24. 저도
    '25.9.25 6:21 PM (211.253.xxx.159)

    내년에 딱 오십..
    공공기관 공무직으로 일하면서 무인가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할때라서 가게를 접을까 고민만 엄청하고 있는데,,
    계속해야하나 고민스럽네요...

  • 25. ...
    '25.9.25 6:24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50대 후반, 병원에서 통역일 해요.
    40대 초반에 처음 알바로 시작한 일인데 내가 이렇게 될 줄은 ㅎㅎㅎ

  • 26. ...
    '25.9.25 6:26 PM (115.138.xxx.43)

    74년생 공무원입니다
    만60세 정년때까지 다니려구요

  • 27. ㅇㅇ
    '25.9.25 7:04 PM (49.175.xxx.61)

    전 73년생 공무원요. 2년후 명퇴할거예요. 진상민원없는곳에서 살고싶어요. 인간혐오생기네요

  • 28. 흠..
    '25.9.25 7:11 PM (142.181.xxx.229)

    인간을 알면 알 수 록 개만 더 좋아지더라 - 쇼펜하우어

  • 29. 74년생
    '25.9.25 7:18 PM (211.36.xxx.52)

    아직 현역으로 베트남에서 직장 다니고 있어요. 5-7년 정도 더 하고 한국으로 복귀하고 싶어요.

  • 30. 전68년생
    '25.9.25 7:39 PM (211.234.xxx.177) - 삭제된댓글

    앞으로 8년후 정년이예요

    먹고 살아야죠...

  • 31. 70
    '25.9.25 8:39 PM (218.39.xxx.122)

    대형빌딩 관리사무소에서 5년차에요 그전엔 파트로 개인회사경리,백화점면세점판매,카페알바 등 이것저것 해봤는데 지금이 그나마 일하기에 괜찮은 곳이라 오래 다닐 생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609 사촌오빠 딸 결혼식에 축의금은? 1 ... 2025/10/08 2,384
1748608 일본 무시하는 나라는 전세계 한국 밖에 없을듯 67 일본여행 2025/10/08 6,107
1748607 생대추가 너무 많은데요 6 ..... 2025/10/08 1,980
1748606 돌싱글즈7 성우씨 말하는거는 재능이네요 3 ㅇㅇ 2025/10/08 2,054
1748605 잡채 얼려도 되나요? 11 질문합니다... 2025/10/08 2,680
1748604 파킨슨병 20년차는 어떤 모습인가요 7 ㅇㅇ 2025/10/08 4,331
1748603 책장이 그려진 병풍 3 뭘까요? 2025/10/08 1,733
1748602 82 언니들, 한국의 아이들이 불행한건 17 ㅇㅇ 2025/10/08 4,329
1748601 국장은 반도체외에 어떤 게 갈까요? 5 주주 2025/10/08 2,614
1748600 넷플릭스 영화 '원더' 8 2025/10/08 3,852
1748599 좋은 꿈 이야기하면 안 되는 미신 있나요? 2 .. 2025/10/08 1,800
1748598 사이시옷 없애는 방안이 논의중이래요 6 ... 2025/10/08 5,214
1748597 쿠팡, 같은물건인데 업체배송과 쿠팡배송 2가지 있는데요 2 뭐지 2025/10/08 1,646
1748596 디톡스가 필요하다 싶으면 저는 녹두죽 ㅎㅎ 14 2025/10/08 4,091
1748595 트럼프오면 윤씨 석방? 7 2025/10/08 2,131
1748594 대전영화관추천해주세요 맑은봄 2025/10/08 848
1748593 전등사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2025/10/08 1,352
1748592 이번 나솔돌싱 사회실험인가요? 7 .. 2025/10/08 4,695
1748591 나라 팔아먹는 수준,미국 충격 발언에 대만 쑥대밭 7 ㅇㅇ 2025/10/08 3,801
1748590 임영웅 콘서트가 인기있는 이유가 뭘까요 38 와이 2025/10/08 6,339
1748589 조용필, 윤상, 심신, 이현우,김종서 좋아했어요 9 조용필 2025/10/08 1,925
1748588 텍사스 이미지가 별로인가요? 5 ........ 2025/10/08 2,604
1748587 트럼프 협상법 대방출! ‘21세기 가장 성공한 관종’ 트럼프 심.. 김경일심리학.. 2025/10/08 1,342
1748586 AI 활용, 왜 비난받아야 할까? - 공존의 모색 7 깨몽™ 2025/10/08 1,465
1748585 서울삼성병원 의료사고 33 링크 2025/10/08 26,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