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네이트판 글인데 저는 왜 7갤 아기를 성인 둘이 봐야되는지…

조회수 : 3,221
작성일 : 2025-09-24 16:27:08

https://m.pann.nate.com/talk/374826592?currMenu=today

 

그게 이해가 안가면 꼰대일까요?

7개월은 걷지도 않고 충분히 혼자 볼만한데...

왜 혼자 못보지?? 싶어요

IP : 118.235.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24 4:29 PM (211.251.xxx.199) - 삭제된댓글

    미성숙한 애어른이 아이를 낳았구만요

  • 2.
    '25.9.24 4:33 PM (211.109.xxx.17)

    이 글은 애를 혼자 보고 못보고가 포인트가 아니고
    남편의 일방적인 여유로운 생활의 누림이잖아요.
    주말에 아내에게 자유 시간을 주지는 못할망정
    자기가 헬스를 다니겠다는데… 부인 입장에서 열받죠.
    평일에도 공부한다고 늦게와
    주말에 축구하러가 그런데 거기에 헬스까지 한다니…

  • 3. ..
    '25.9.24 4:36 PM (125.176.xxx.40)

    그 월령 아기는 걷지는 모해도
    기어다니고 아무거나 끌어당기고
    입에 집어넣고 ..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요.
    빠른 애들은 잡고 일어나 걸어다니고요.
    포인트는 [눈을 떼지 못한다.]
    낮잠 자는 시간에는 엄마 일하지 뭐하고? 하시겠지만
    길게 자는 은혜를 내리는 아이도 있지만
    엄마에게 딱 달라붙어 자면서 엄마냄새가 없어지면
    빨딱 깨는 아이도 있어요.
    그 월령 아기를 왜 혼자 못보니? 하는 분은
    복받은 분이거나 육아 했던걸 통째로 망각하시나봅니다

  • 4.
    '25.9.24 4:38 PM (118.235.xxx.165)

    힘들었지만 혼자 못볼 정도는 전혀 아니었어서 신기해요
    요새는 엄마들이 육아를 넘 무서워하는거 같기도

  • 5. ..
    '25.9.24 4:38 PM (223.39.xxx.153) - 삭제된댓글

    네 꼰대네요.

    헬스장은 얼어죽을. 그럴 시간에 애 봐야죠.

  • 6. ..
    '25.9.24 4:39 PM (182.209.xxx.200)

    애를 혼자 보고 못 보고가 문제가 아니네요.
    저 무렵 아기 키우는 사람 심정도 좀 생각해줘야되는데 혼자 공부하고 운동하고 할 거 다 하려하니 속상한거잖아요.
    애는 같이 낳았는데 장모님 무급으로 두고, 와이프가 하루종일 육아에 매여있는거 뻔히 보면서도 자긴 애없던 시절처럼 살려고 하니 섭섭한 거예요.
    한 시간이라도 일찍 와서 뭐라도 하려는 모습 보여야죠.

  • 7. 굳이
    '25.9.24 4:48 PM (119.69.xxx.233)

    남편쪽에 서서 말하자면
    지금 아기를 부인과 장모님이 잘 보고 있으니
    자신을 위한 시간을 좀 낼 수 있을까 하고 물어본 거지요.

    물론, 내가 아기를 좀 더 볼 테니 장모님을 쉬시게 해라, 하면 좋지만
    그럴 생각을 못했겠죠. 안해왔으니.

    저런 말을 들으면
    그냥 부인이
    그러면 남편의 육아시간을 늘려서 장모님을 좀 쉬게 하거나
    그럼 나도 운동을 하고 싶었는데 너 약간, 나 약간 하던가
    뭔가 대안을 잘 내놓고, 잘 타협하면 좋겠네요.

  • 8. 행복한새댁
    '25.9.24 4:50 PM (59.22.xxx.111)

    진짜 짜증나네;; 육휴 길어야 1년인데.. 그 다음 1년을 남편이 육휴하면 이 짜증과 화를 알라나.. 진짜 남자들 생각이 없는듯.

  • 9. ㅇㅇ
    '25.9.24 4:50 PM (210.126.xxx.111)

    남편은 직장에서 돈 벌어 오잖아요
    집에 장모도 있고 와이프도 있는데 왜 퇴근한 남편이 애기를 돌봐야 하나요?
    진짜 요즘 한국 여자들보면 편하게만 살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본인 힘든걸 못견뎌하는 것 같아요
    결혼적령기 남자들은 부디 한국여자 말고 외국여자 만나길 바래요
    한국여자들은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 남자를 뜯어먹으려고 하네요

  • 10. ...
    '25.9.24 4:56 PM (211.234.xxx.24)

    애기 한명 전업주부가 키우는데 장모가 왜 필요한가 하는거죠?
    저 남편은 요즘세상에 솔직히 너무한거 맞구요
    저 애기엄마도 친정엄마까지 있으면 뭐 큰집아닌이상 집안일을 하루종일 할것도 아니고
    필라테스(찾아보면 회당 만원짜리도 많아요 매트필라는 월 몇만원에 되구요)에 뭐에 하고싶은거 다 하고 친구도 만날수 있는 상황인데 좀 앓는소리하는거긴 하죠.

  • 11. ..
    '25.9.24 4:56 PM (182.209.xxx.200) - 삭제된댓글

    와이프는 돈 벌다 애낳고 육아휴직이라잖아요.
    장모님한텐 따로 비용도 안 드리는거구요. 장모님이 좋은 맘으로 도와주니 당연한거 같죠?
    돈 버니까 하루 종일 내 시간은 어떻게 쓰건 내맘이다 이건가요?
    저무렵 애 키울 땐 남자들도 같이 하는게 맞아요.
    왜 아이 없던 시절처럼 혼자만 하고 싶은거 다 하고 편하게만 살려고 하나요.

  • 12. ㅡㅡ
    '25.9.24 5:14 PM (211.217.xxx.96)

    장서갈등있다에 한표

  • 13. ...
    '25.9.24 5:15 PM (211.234.xxx.120)

    공부가 무슨 공부냐인거죠. 지인도 그렇게 남편 공부한다고 육휴쓰고 독박했는데 친정도움도 없이요
    남편이 변리사인가 붙어서 신분상승 했어요
    애가 태어나면 남자도 책임감이 달라져서 공부를하건 이직을 하건 뭔가 발전하려 하는 맘이 생겨요
    앉아서 공부만 하다보니 운동도 하려는걸텐데 친정 도와줄때 와이프도 운동도 하고 외출도하고 그래야죠
    그냥 나는 독박인데 너는 자유나 이런 맘가짐으론 서로 아무 발전도 없어요

  • 14. ...
    '25.9.24 5:21 PM (211.234.xxx.24) - 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더쿠도 다 남편 욕하는데
    저 아는 자수성가 크게 한 부잣집이 애가 셋인데
    남편분이 애들 어릴때 회사다니면서 공부하고 그 공부한걸로 사업한거라 공부할때는 물론 사업시작한 이후로도 애들은 완전 엄마 독박육아였대요.
    그분은 지금은 팔자좋은 엄청난 부자 사모님이구요.

  • 15. 집집마다달라요
    '25.9.24 6:25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들은 쌍둥이 엄청 힘들게 하는 아이들 이었어요
    시누아이들은 앉혀놓으면 종일 앉아있고
    그냥 가만히 있는 아이들

    시누는 제게 아이보면서 몸살 났다는게 이해 안된다고 하고
    시어머니도 여자애가 인형들고 종일가만히 앉아있을줄
    알았지
    저렇게 아빠구두 신고 홀딱 벗고
    온동네늘 도망다니고
    돼지우리 토끼집 들어가는 저희 아이들 이해가 안된다고ㅠ
    데리고 다니지 말라고 하셨어요
    제가 어린이집 원장 3년하다가 결혼했는데
    제 두아이 키울때 졸도를 3번이나 헸어요
    그 아이들은 지금은 멘사에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로 자랐어요
    아이들에 따라 다릅니다

  • 16. ㅌㅂㅇ
    '25.9.24 7:13 PM (182.215.xxx.32)

    혼자 볼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고 혼자 낳은 아기가 아닌데 혼자 보다시피 한다는게 문제인 거죠
    남편이 공부해야 하고 이런 건 어쩔 수 없지만 육아에 참여가 지금도 적은 편인데 또 개인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는게 문제인 거예요
    헬스 같은 건 아이 웬만큼 키워 놓고 아내도 자유 시간을 어느 정도 가질 수 있을 때 그때나 생각해 보는 거죠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아내가 평소에 양보하는 편이니까 남편이 점점 더 드러누우려고 하는 거죠

  • 17. .........
    '25.9.24 7:15 PM (61.255.xxx.6)

    말도 안돼요.
    평일에 9시 30분까지 공부하고 주말에도 공부하러 가고.

    저 같으면

    나는 니 엄마가 아니다 라고 한마디 하겠어요.
    우리 엄마도 너네 엄마가 아니다.

    뭐하는 짓인가요? 장모님이 한 시간도 쉬는 꼴을 못 보겠단거잖아요. 고맙습니다 하루종일 고생하셨죠. 제가 볼게요 도 아니고, 그냥 본인은 총각행세네요.

  • 18. ...
    '25.9.24 9:08 PM (110.47.xxx.87)

    아무리 평일에 일한다고 해도
    주말에는 남편도 육아에 올인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873 ktx 기차 화면에 나오는 스탑 페어 이베이젼 변경해주세요. 스탑 2025/09/26 740
1749872 네이트온이 다시 살아나면 좋겠네요 6 ㅇㅇiii 2025/09/26 2,232
1749871 송편을 벌써 구매하셨나요? 6 2025/09/26 2,857
1749870 5개월간 햄버거 버틴 난민신청자 한국 땅 밟는다·법무부, 항소않.. 18 ... 2025/09/26 3,779
1749869 영화 드라마 기억이 안날까요? 4 2025/09/26 1,049
1749868 7시 알릴레오 북's ㅡ 외계인 눈이 대부분 두개인 이유 / 천.. 1 같이봅시다 .. 2025/09/26 1,090
1749867 유튜브에서 프로필 링크는 어디를 말하는건가요 2 바닐 2025/09/26 1,026
1749866 김일성이 살아생전에 했던말 81 ㅇㅇ 2025/09/26 13,748
1749865 히말라야소금으로 미역국 끓였어요 8 좋은소금 2025/09/26 4,081
1749864 오늘 방치한 엄마 기억에 눈물이 나네요. 9 무관심 2025/09/26 5,203
1749863 윤 ᆢ독방 투정 다인실로 보내라 8 2025/09/26 2,815
1749862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네요 11 물가 2025/09/26 5,317
1749861 고소 2 억울 2025/09/26 1,114
1749860 배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활용 해야 할까요? 11 2025/09/26 2,067
1749859 이런 표현 많이 쓰나요? 제가 무식한건가요? 8 ..... 2025/09/26 2,488
1749858 줄이어폰 세탁기 돌린 후기 8 bb 2025/09/26 2,497
1749857 이재명, 주한미군 빼도 전세계 군사 5위ㅡ자신감을 갖고 시도하시.. 27 역시이잼추진.. 2025/09/26 3,427
1749856 나이드니 대충 먹으면 일 못하겠어요 1 ㄹㄹ 2025/09/26 1,576
1749855 무좀 치료 레이저가 너무 비싼데 효과있나요. 6 2025/09/26 1,985
1749854 중앙,김혜경 여사 맬라니아 친교 기회놓쳤다 기사 정정보도 12 .. 2025/09/26 2,762
1749853 토스가 메신저 만들면 대박날듯 13 ........ 2025/09/26 2,935
1749852 제발 결혼 좀 하세요 15 .. 2025/09/26 5,590
1749851 티맵이 똑똑해지면 좋겠어요 카톡말고 2025/09/26 1,062
1749850 60 다되어가도 명절은 ㅠㅠ 13 ㅇㅇㅇ 2025/09/26 5,641
1749849 만두소 김치)볶은김치랑 생묵은지 중 맛있는건? 땅지맘 2025/09/26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