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젊은사람보다 나이드신분들 좋아해요

중년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25-09-24 15:32:27

저는 나이드신분들 좋아합니다

단 시댁식구는 아닙니다

 

제가 50대 중반인데 나이드신분들 얘기 듣는거 좋아해요

옜날얘기 같아서 잘 듣구요

제가 듣기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물론 무례하신분들 있지만 그건 그냥살아오신 삶이 팍팍했구나..라고 이해하고 넘어가요

 

나이들면 상대방이 호의를 가졌나 적대감을 가졌나 민감하게 알아채더라구요

나이드신 분들을 싫어하는 분들은 그게 나도 모르게 표현되요

표정에서 말투에서...

그냥 조금 마음을 열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IP : 86.139.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9.24 3:40 PM (221.165.xxx.49)

    전에 82어떤 멋진분이 그랬잖아요.
    나이듦과 실패 가난에 좀 친절하자고요..
    그 글을 가끔 되새기며
    그리 살아야지 하네요..
    그분께 감사를

  • 2. 푸하하하하.....
    '25.9.24 3:40 PM (119.203.xxx.70)

    나이든 사람들 대표적 예가 시댁식구죠.....

    타인이야 싫은 사람은 안들으면 되는거고요.

    솔직히 절믄 사람들이야 우리를 상대 해주지도 않고 어렵죠.

  • 3. 진진
    '25.9.24 3:52 PM (121.190.xxx.90)

    저는 노인이 싫어요
    저도 노인 되겟지만 그때 젊은 사람들이 저를 멀리 한다해도 받아들이겠어요

    제 주변의 노인들은 거의 대부분
    자기 생각이 세상진리인줄 알고 또 그걸 주변 사람들에게 강요해요 그말을 또 반복적으로 해요
    그리고 무엇이든 자랑을 해요 자식자랑 과거자랑 돈자랑.
    그 2개가 너무 싫어서 가까이하기 싫어요

  • 4.
    '25.9.24 4:36 PM (211.234.xxx.216)

    나이가 들면 세상사에 관대해 져요
    해외여행 가서도 나이 드신 할머님들이 더 친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127 지난 3~4년간 집값 올랐나요? 18 ㅇㅇ 2025/10/14 2,120
1750126 아파트에서 소프라노 노래 연습 9 괴롭다 2025/10/14 1,884
1750125 "나만 보기"설정인데 카카오톡 프로필 배경은 .. 6 돌겠음 2025/10/14 3,684
1750124 자기밖에 모르는 언니 두신분 10 자매지간 2025/10/14 3,259
1750123 통돌이 세탁기 쓰시는 분 도와주세요 18 ㅇㄹ 2025/10/14 2,555
1750122 골드바 어제 금은방에 판매후기.. 5 ... 2025/10/14 6,093
1750121 슈 남편이 사업으로 성공 했나봐요 9 ㅇㅇ 2025/10/14 18,153
1750120 삼전이 국민 반려주긴 하네요 4 ㅇㅇㅇ 2025/10/14 2,746
1750119 따뜻한 샌뒤..치에 요즘..아침으로 5 샌뒤 2025/10/14 2,212
1750118 초등 여아 여드름에 사용할 로션이나스킨 ㄱㄴㄷ 2025/10/14 1,188
1750117 태풍상사. 사랑의스튜디오 16 2025/10/14 3,809
1750116 컴포즈 커피 21 커피 2025/10/14 4,162
1750115 투자, 거꾸로 가는 나 5 역행 2025/10/14 2,935
1750114 삼전 96000원까지 올랐네요 6 최고가 2025/10/14 2,875
1750113 지인이 국힘 지지자인데 IMF 온다네요 18 ㅇㅇ 2025/10/14 3,536
1750112 면 가디건 늘어난거.줄이는 법?아세요? 2 . . 2025/10/14 1,592
1750111 건조기, 세탁기 위아래로 배치하신분 어떤가요? 23 ㅡㅡ 2025/10/14 2,632
1750110 한동훈 -알려드립니다 23 ㅇㅇ 2025/10/14 2,738
1750109 하도영 (정성일배우) 이혼했네요 20 2025/10/14 24,112
1750108 나보다 덜 불행한 이의 하소연은 들어주기 힘들다 6 라다크 2025/10/14 2,664
1750107 살아보니 결혼조건은? 15 30년차 2025/10/14 4,638
1750106 새벽 여섯시 수영후기 10 .. 2025/10/14 3,794
1750105 목포 외달도 가보신 분? 여행 2025/10/14 966
1750104 극우 꼴통들 꼴도 보기 싫음 15 ㅡㆍㅡ 2025/10/14 1,576
1750103 '독박육아'로 힘들다는 '전업주부' 20 ........ 2025/10/14 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