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변두리.. 집 근처에 장 볼 곳이 없어요 상권이 최악

...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5-09-24 15:26:03

집 가까운데 대형마트가 없어요.

마을버스 타고 한참 가야 이마트 있는데 거기도 작은 규모라 노브랜드 제품은 거의 없고, 물건이 거의 없더라구요. 다 다른 지점 가서 사라고... 사람은 많고 물건은 없고

오래된 지점이라 동선도 구성도 최악....

마트가 주변에 없어서 직접 가봤다가 이제 안가요.

집 근처에 식자재마트 같은 큰 마트가 전혀 없어요. 그런게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전에 살던 곳은 식자재마트가 큰게 몇개나 있어서 서로 경쟁하듯 싸게 장 볼 수 있었거든요.

동네에 재래시장은 있는데, 가격이 싼지도 모르겠고

넘 위생이 별로에요. 반찬가게 있다고 해서 사려고 보니 비오는데 뚜껑도 제대로 안 덮힌 반찬 그냥 열어둔채로 팔고. 먼지 날리고 벌레 날아다니고..

도저히 입에 넣지 못하겠더라구요.

재래시장에 슈퍼같은 마트가 있는데, 넘 작고 그냥 동네 슈퍼 정도 수준. 가격도 공산품은 정말 비싸고.

그나마 가까운 마트가 없어서 동네 탐장 하듯이 물어물어 꽤 가까운 공판장 비슷한 마트 가봤는데, 후기 평점이 1점대. 가격이 무슨 공항 슈퍼인줄... 보통 슈퍼에서 천원에 파는거 2천원에 파는 곳.

그나마 가까운 슈퍼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여기서 떨이로 임박 상품이나 가끔 싸게 사고 행사나 구매해요.

서울인데도, 지방만도 못한거 같아요.

사는 동네가 학군은 좋다고 하는데, 상권이 넘 별로라 암담해요.

마트 찾다가 포기하고 이젠 그냥 쓱배송 만 시켜요.

1인가구라 배송비 땜에 괜히 과소비하는거 같고 참 그렇네요.

수도권 변두리도 웬만한데는 다 식자재마트랑 많더만 이 동네는 왜 이런지...

상권 좋은 동네 사는 거도 복인 거 같아요.

특히 대형마트 근처 살아서 저녁 할인시간대에 구매가능하고 이런거..

오프라인에서 장 안본지도 한참 됐고,

이젠 먹거리도 다 온라인쇼핑만 해요.

싸고 신선하게 장 볼 수 있는 것도 복이네요.

IP : 211.217.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4 3:34 PM (112.187.xxx.181)

    저도 서울 변두리...한 정거장만 가면 경기도인데 그래도 식자재마트와 대형마트는 있어요.
    재래시장은 경기도인데 참기름도 짜오고
    두부나 콩물도 사오고
    용도대로 시장 마트 이용하면서 살아요.
    우리집이 가장 변두리인줄 알았는데...
    여기는 재난문자도 서울시청 경기도청 우리구청 옆도시 시청에서 다 와요.

  • 2.
    '25.9.24 3:36 PM (14.55.xxx.141)

    윗님
    어딘지 살기는 좋네요
    가까운데에 재래시장과 마트 다 있잖아요

  • 3. ㅁㅁ
    '25.9.24 3:4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서울 어디가 그런데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 정도 감안하고 터 잡는거 아닌가요

  • 4. 1인가구시면
    '25.9.24 4:03 PM (59.7.xxx.113)

    쿠팡 프레쉬가 제일 나을거 같아요. 이마트랑 비교해서 나쁘지 않은 가격같아요

  • 5.
    '25.9.24 4:15 PM (163.116.xxx.124)

    학군좋은 변두리가 대체 어딜까요?
    노원구 정도 되나요?

  • 6. ...
    '25.9.24 4:38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대형마트,재래시장 도보로 가능한 곳 살다가 이사왔는데
    여긴 정말 장볼 곳이 없어요
    그래도 1년 지나니 요령이 생겨서
    온라인,오프라인 장봐다가 밥 잘 해먹어요
    쿠팡 자주 쓰고 나갔다가 마트 보이면 뭐라도 사들고 와요
    장보긴 불편해도 교통 좋고 도서관 가까워서 만족하며 삽니다

  • 7. 노원구 아닌 듯
    '25.9.24 5:11 PM (175.192.xxx.94)

    요즘엔 중계 학군 좋다고 말도 못 꺼낼 정도긴 한데 그래도 주변 도봉 중랑 별내... 다 이쪽으로 학원다니긴 하고요..
    노원은 롯데마트 홈플러스 가까이 있어요. 큰 식자재마트도 꽤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146 잠이.안옵니다.. 5 출근이 무서.. 2025/09/29 2,992
1752145 ADHD 딸의 등교·생활 문제, 감당하기 힘듭니다 38 2025/09/29 10,396
1752144 힘줄이 있는고기도 부드럽게 만들수 있나요? 6 d 2025/09/29 1,896
1752143 폭군의셰프 작가 누구에요? 8 아우진짜 2025/09/29 7,055
1752142 윤 김 부부인데..이건 첨 보는 거라. 13 ........ 2025/09/29 6,320
1752141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탈북하실건가요? 28 여러분이 2025/09/29 3,892
1752140 고등자녀들은 다 그래요?? 10 가을이오는밤.. 2025/09/29 3,180
1752139 특검도 못연 문 1초만에 열어버린 상남자!!! 9 웃김보장 2025/09/29 5,137
1752138 된장찌개 된장국 안먹는 아이들 많나요? 16 ㅇㅇ 2025/09/29 2,775
1752137 유럽여행 계획했는데 돌연 "허가 받아야 입국".. 14 가지마셈 2025/09/29 7,753
1752136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남미새였던 거 같네요 9 지금 2025/09/29 5,639
1752135 전라북도 소방본부 홍보영상 4 ㅇㅇㅇ 2025/09/29 2,041
1752134 인서울 열풍이 마니 줄어든다는데 53 ㅇㅇ 2025/09/29 16,053
1752133 아래글보니. 아들이. 속섞이는글보니 저도 여기글씁니다 6 남편 2025/09/29 3,721
1752132 아이한테 우선 맡겨볼까요? 초등관계 2025/09/28 1,176
1752131 간만에 놀았더니 힘이 나더라고요 6 ㅁㅁㅁ 2025/09/28 2,110
1752130 트럼프 '전쟁' 운운하며 또 군대투입‥"무력 사용 승인.. 18 ㅇㅇ 2025/09/28 3,460
1752129 너무 추운 화장실 어떻게하면 따듯해질까요?? 21 아름누리 2025/09/28 3,683
1752128 한동훈, 검찰폐지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에게 34 ㅇㅇ 2025/09/28 3,359
1752127 너무 혼자 오래 지냈더니 누가 봐도 외로운게 티나요 3 ㅎㅎㅎㅎ 2025/09/28 4,105
1752126 절실 ) 슬로우 쿠커 뚜껑이 없어져서 쿠킹호일 덮고 ㅠ 6 어케하지 2025/09/28 1,511
1752125 남편쪽 모임·행사 끊으려고요 10 ... 2025/09/28 4,336
1752124 살면서 이런 생각해본 적 없냐는 분께 7 지나다 2025/09/28 2,963
1752123 폭군의 셰프 비빔밥 4 ... 2025/09/28 4,710
1752122 60초안에 이해되는 adhd?? 11 .. 2025/09/28 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