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중애 통일교인이 있는데요.

.. 조회수 : 4,818
작성일 : 2025-09-24 15:09:27

그분은 현재 70대시고 그 옛날에 통일교식 합동결혼식을 하셨다 하더라구요.  지금은 은퇴하셨는데 선화예중고 선생님이셨고( 중고 왔다 갔다 하시더라구요) 남편분도 선화 학교 행정실인가 근무하셨었는데. 저 분들한테는 평생 일자리 줘. 결혼도 시켜줘. 그 종교 울타리안에서는 잘 사시더라구요. 남들한테 사소한 사기를 쳐서 평판은 좀 안 좋으시지만요.  암튼 통일교인들은 직장을 주니 더 확실히 믿는듯해요.  

그나저나 지금도 선화예중고에 통일교 샘들 많을까요? 

IP : 203.236.xxx.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4 3:14 PM (220.78.xxx.7)

    도시락 싸던 시절 맥콜 늘 하나씩 가져오던 친구
    쟤는 저거 되게 좋아하나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통일교신자여서 헉...
    본인은 암말도 안했는데 소문이 쫙 퍼지고 왕따 되었어요
    친해지면 전도당할까봐 다들 피했어요

  • 2.
    '25.9.24 3:27 PM (106.101.xxx.18)

    인간을 더 나약한 존재로 만드는게 종교
    특히 이단같아요 저항도 못하고 순종 하고 외부 교류도 못하게하고요

  • 3. 늘보3
    '25.9.24 3:27 PM (115.138.xxx.180)

    계급이 있더라고요. 교사쯤 하는 통일교인은 낮은계급은 아닌듯요

  • 4. ....
    '25.9.24 3:29 PM (211.217.xxx.253)

    저 그 학교 나왔는데 어떤 과목 선생님인가요?
    종교 갖고 왕따하는거도 참 그래요.

  • 5. 까페
    '25.9.24 3:31 PM (110.35.xxx.43) - 삭제된댓글

    고딩따 통일교 다녔던 아이
    아빠가 대학교수고 엄마는 일본인이고.
    자기도 일본인과 결혼하게 될것같다고했고
    똑똑했고 통일교라고 아무도 이상히 여기진 않았어요.
    합동결혼식 했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애들이 그거에 대하는 많이 물어봤었고..
    벌써 34년전..

  • 6. 형님네
    '25.9.24 3:44 PM (1.243.xxx.9)

    형님 남동생이 세계일보 기자. 그부인은 파고다 학원 일본어 원어민 교사. 합동결혼식 한걸로 알아요.

  • 7. ㄱㄴ
    '25.9.24 3:49 PM (221.165.xxx.49)

    무신론자에겐 종교가 그게그거같아요.
    그러나 정치 관여하고
    범법행위를 예사로하는 종교는
    다 좋게보이진 않아요..

  • 8. ..
    '25.9.24 4:25 P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일자리 주고 결혼시켜 주고... IS가 가난한 남자들 포섭한 방식이잖아요.
    우리나라 후진국~개도국 시절에나 통했지 지금은 안 통하죠.
    연애도 결혼도 만남도 알바해서 먹고사는 것도 쉽게쉽게 할 수 있는 시대

  • 9. ㄱㄴㄷ
    '25.9.24 4:29 PM (120.142.xxx.17)

    예전에 만났던 통일교 외국인 신자들은 참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 이었어요. 통일교 교리 자체는 착하게 살자는 것 같구.. 다만 교주와 주변것들이 문제.

  • 10. 통일교 모임에서
    '25.9.24 4:52 PM (118.218.xxx.85)

    듣고왔다는 말인데요,너무 웃겨서
    '따먹었다'는 말이요,흔히 남녀 사이에 쓰는말,그말이 이브가 사과를 따먹은데서 유래된 말이라고 해서 다들 깔깔대고 웃었던 적이 있어요

  • 11. ..
    '25.9.24 4:54 PM (211.234.xxx.14)

    모쏠님 뭐해요. 빨리 통일교로~~결혼시켜준다잖아요~

  • 12. ㅇㅇ
    '25.9.24 5:30 PM (120.142.xxx.231)

    왜 생판 모르는 남들이 그사람들한테 극존칭을 하게 만드나요? 요즘 왜이리 어법에 안맞는 극존칭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지 글내용은 안들어 오고 읽기가 너무 피곤하네요.
    존칭이 그렇게도 쓰고 싶으면 마지막에만 높이면 되는 거예요. 젊은 분들이 쓰는건지 요즘 게시글은 정말 읽기가 힘드네요ㅜㅜ

  • 13.
    '25.9.24 6:39 PM (223.39.xxx.175)

    저도 그 학교 다녔는데
    딱히 통일교 선생님 많지 않았습니다.
    뭐 몇 계시더라도 종교색 드러내지 얺으나 다른 종교나 다를 것 없이 그냥 선생님은 선생님 학생 학생.

    통일교. 학생들은 누구누구 통일교다 알기는 했어요.
    근데 통일교라고 알 뿐이지. 그 이상은 딱히 다를 건 없고.

  • 14.
    '25.9.24 7:21 PM (121.184.xxx.109)

    삼육도 학교만들어 일자리 줘
    두유만들어 일자리 줘
    지들끼리 결혼해 애낳으면 삼육학교 부터 다시 시작

    비 종교인이 보기엔 그거나 그거나

    단 , 정치에 손대지는 마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327 미장은 한국아침 4시~8시엔 못하나요? 3 주린이입니다.. 2025/10/11 2,215
1749326 카톡업뎃 안했는데요 7 ~~ 2025/10/11 2,872
1749325 서울 인데요 새벽에 너무 춥지않았나요 ? 11 아이구 2025/10/11 3,039
1749324 캄보디아 사태 여기에 댓글 쓰세요 33 2025/10/11 6,651
1749323 내란이 제2의 광우뻥이란 무식한 부산 현수막들 6 내란극우들.. 2025/10/11 1,583
1749322 자녀가 성인 되면서 스스로 독립한 집 있나요? 6 ㄱㄱ 2025/10/11 2,831
1749321 野, 캄보디아 납치 대학생 사망에 “李정부 무능”..與 '침묵'.. 72 .... 2025/10/11 15,069
1749320 박찬욱 다큐를 보고 나서. 건너 뛰었던 전작을 챙겨보게 되네요... 4 관객 2025/10/11 3,317
1749319 일기장에 써야할 넋두리이지만… 10 2025/10/11 5,116
1749318 국민연금 관련 9 7890 2025/10/11 3,774
1749317 밥안주는 엄마 74 00 2025/10/11 19,558
1749316 캄보디아 납치 마약까지 강제 투약하게 하네요 2 dd 2025/10/11 3,861
1749315 트럼프 "많은 다른 대응 조치, 심각하게 검토 중&qu.. 4 ........ 2025/10/11 3,216
1749314 애를 안보는 남자들이 많나요? 4 육아 2025/10/11 2,613
1749313 미장 etf 수익이 갑자기 20% 빠졌어요 20 ㅡㅡ 2025/10/11 13,778
1749312 저흰 제가 집산거 친정엄마한테 함구하고 있어요. 4 제발 2025/10/11 4,880
1749311 해외입양인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편지를 보낸 이유 4 ㅇㅇ 2025/10/11 2,507
1749310 나스닥 떨어지는 이유 8 .. 2025/10/11 6,203
1749309 대통령실 관계자 토로 - '당의 강경 추진에 난감한 상황 한두 .. 20 MBC 2025/10/11 3,749
1749308 전 박근형님 나이드신거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12 oo 2025/10/11 6,574
1749307 아파트 경비아저씨와의 있었던 일. 62 경비 2025/10/11 16,207
1749306 권성동 혼거방에 있는거 사실인가요? 6 ㄴㄷㅈㄴㆍ 2025/10/11 5,683
1749305 시가가 친정에 비해 기운다고 다 힘든 건 아니죠? 11 2025/10/11 3,547
1749304 나혼산 보는데 급!!! 빵 땡겨요. 2 Vb 2025/10/11 5,813
1749303 명언 - 한사람의 마음 ♧♧♧ 2025/10/11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