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는 키워봤구요 이번엔 물 안 갈아줘도 되는걸로 키우려해요. 초저 아이가 친구들 집에 하나씩 있다고해서 우리도 하나 키우자네요.
지금 생각 중인게 소라게, 도마뱀, 기니피그, 햄스터 정도인데 햄스터는 사납대서 좀 무섭네요.
구피는 키워봤구요 이번엔 물 안 갈아줘도 되는걸로 키우려해요. 초저 아이가 친구들 집에 하나씩 있다고해서 우리도 하나 키우자네요.
지금 생각 중인게 소라게, 도마뱀, 기니피그, 햄스터 정도인데 햄스터는 사납대서 좀 무섭네요.
반려돌이요... 다 사실 손많이 갑니다.
저도 초저 자녀있고 비슷한 고민요ㅠ
끝까지 책임지고 잘보살필꺼냐고 확답 받으시고 사주세요
거북이
고슴도치
앵무새
도마뱀도 많이 키워요
햄스터
성질도 식성도 까탈스럽지 않고
있는듯, 없는듯..하면서 존재감이 있다네요.
거북이도 물은 갈아줘야 하고 앵무새는 몸에서 떨어지는게 엄청 많아요. 깃털, 비듬, 먼지 등등... 근데 뭘 키우든 다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데 잘 생각해보세요.
그나마 젤 수월한건 거북이죠
앵무새는 애교가 많은대신 예민해서 잘 죽어요.
몸에서 가루가 많이 떨어지는데 그걸 매일 환기를 하고 청소를 해야지 안하면 사람도 아프고 새도 아프대요
고슴도치 어떨까요?
키우기 어려울까요?
거북이 키우는데 물 갈아 주기 벅차요
장수하네요 울 거북이 17살은 된듯요~
너무 똑똑하고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를 원해요.
무엇보다 머리 좋고 집안을 날아다니는데 배변교육이 불가능하다는거...
구)도치집사입니다.
우리 도치는 참 순한 암컷이였어요 2년정도가 수명이라고 해서 잠깐 출산육아 안시키고 싶어서 한마리만 키웠어요. 한달에 두번 정도는 따뜻한 물로 목욕을 했는데, 참 좋아했어요 물에 앉아있는 모습이 지금도 선하네요^^ 친구가 너는 도치를 무슨 댕댕이처럼 키우냐했는데.. 소동물과 같이 사면 냄새가 없을 순 없거든요, 도치가 깔끔한 곳에서 살고 냄새 안나면 서로 좋죠~ 자주 청소하고, 물통, 사료 등 깔끔하게 하고 항상 이름 불러주면 자다가도 코 킁킁 거리며 나와서 얼굴보여줬어요~ 핸들링이 되서 손에 올려놓기도 하고, 이따금 목줄해서 숲에 데려가면 킁카킁카 노즈워킹도 좋아하는게 느껴졌어요.
2년을 산다는 도치가 3년을 꽉 채웠는데, 어느순간에는 활력이 많이 떨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어요. 어느날 저희가 제주를 다녀왔는데, 몸이 집에 걸쳐서 잘못된 줄 알았는데.. 이름 불러주니 코 움직이면서 얼굴 가까이 왔어요. 그리고 얼굴들어서 가족들 얼굴 보고는 집에 들어갔는데, 그게 마지막이였어요. 아마도 마지막 인사하고 가려고 기다린거 같아서 고맙고 미안하더라구요 ㅠ 산책가던 숲에 묻어주었습니다.
도치를 처음 반려한거였는데 헤어짐이 너무 힘드네요.. 지금은 두 냥들과 행복하지만 한번씩 요녀석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져요 반려동물과 이별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잘 생각하고 결정하셔요~
달팽이 귀여워요. 먹는거 보고 있으면 몇시간 금방 지나가서 문제.
햄스터는 혼자있는 걸 좋아하니
집에 혼자둬서 외롭지않을까하는 죄책감들지 않아서 그점은 편하구요
그래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베딩깔아주고
케이지도 넓은것 마련해야하고 그런 수고로움은 있어요
제일 큰 단점은 수명이 짧은것
개나 고양이보다는 괜찮지 않을까했는데
우리 애기 보내니 가슴에 구멍뚫린 것 같고 계속 마음속에 그런 허함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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