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25.9.24 1:48 PM
(218.148.xxx.168)
무개념..
2. ...
'25.9.24 1:48 PM
(61.255.xxx.201)
무례하고 원글님을 질투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같아요.
그냥 서서히 멀어지세요. 가까이해서 좋을 게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3. 오호
'25.9.24 1:50 PM
(221.138.xxx.92)
코수술이 엄청 잘 되었나봅니다.
코 물어볼때 다른 사람들은 조용한 곳에서 물어보던가요.
그게 궁금.
4. 교회 안가는 이유
'25.9.24 1:51 PM
(76.168.xxx.21)
호구조사 대놓고 하고 무례해요.
나이, 출신학교, 어디사냐 위아래로 스캔하고...
처음 와서 관심 가지는게 아니라 뭔가 캐보려는 느낌이 들어 안가요.
5. ㅇㅇ
'25.9.24 1:51 PM
(59.29.xxx.78)
안했다고 하시지..
너무 무례한 사람이네요.
6. …
'25.9.24 1:52 PM
(121.183.xxx.164)
글쎄요. 굳이 성형 여부 안 묻지 않나요.
티 나면 속으로 했나? 생각만 하고 말거든요 저는..
7. …
'25.9.24 1:56 PM
(121.183.xxx.164)
전 거짓말하면 티 나는 사람이라, 한 건 사실이기에 매부리 있던 거 갈고 약간 높였어요. 하고 말했죠.
코수술 했다하니 눈 크게 뜨며 “했어?” 호들갑을 떨더라고요.
8. ㅇㅌ
'25.9.24 1:59 PM
(106.101.xxx.52)
82에서는 성형이 마치 자기관리의 대명사쯤으로 여기고
이 정도 관리 안 하는 사람 어딨냐.
수술로 예뻐져서 자신감 되찾았다.
온통 성형 당당하게 찬양하는 사람 천지인데
현실에선 성형한거 알려지는게 달갑지만은 않은가봐요?
원래 모태미인으로 보이고 싶은 심리인가.
9. ㄷ
'25.9.24 2:09 PM
(118.235.xxx.32)
멕이는거에요 나이 먹고 추하네요
10. ㅡㅡ
'25.9.24 2:19 PM
(161.81.xxx.172)
수술 맞으면 상관없지 않나요?
보통 여자 모임에서 너무 이쁘다 하면 수술이에요! 쿨하게 말하고 정보 교환하기도 하는데
자연으로 여겨지고 싶으셨던건지…
11. 하.....
'25.9.24 2:21 PM
(106.254.xxx.3)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경험있어요. 저도 코 성형했는데,
교회에서 어느 집사님이 사람들 다있는곳에서 밑노끝도없이 갑자기 코는 언제했어? 그러는거예요.
사람들 다 쳐다보고...저 당황해서 네? 무슨소리? 하고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저 멕이는 거더라구요.
정말 기분나빴던 경험이었어요.
12. 하.....
'25.9.24 2:22 PM
(106.254.xxx.3)
저도 같은 경험있어요. 저도 코 성형했는데,
교회에서 어느 집사님이 사람들 다있는곳에서 밑도끝도없이 갑자기 코는 언제했어? 그러는거예요.
사람들 다 쳐다보고...저 당황해서 네? 무슨소리? 하고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저 멕이는 거더라구요.
정말 기분나빴던 경험이었어요.
13. 자연산인데
'25.9.24 2:23 PM
(112.167.xxx.92)
성형한거 아니냐 우기는 인간은 뭐에요 눈 코 성형같은데 눈은 수술자국이 없으니 성형아니구나 하다가 코는 성형한거라고 우기는거있죠 어떻게 한국인이 코가 높을수있냐고
한국인은 머 코 높으면 안되요 부모가 코가 높아 형제들이 다 그코인걸 어쩌라고
14. 개독 기본 마인드
'25.9.24 2:30 PM
(118.218.xxx.85)
그렇지 않나요?
개독들은 다 감싸고 잘해주는듯 하다가 어디 한구석을 공격하는거 비일비재합니다
몰랐다면 바보입니다.틈을 보여서는 안됩니다,그러다가는 돈이나 꿔주고 못받습니다.
15. 아
'25.9.24 2:33 PM
(211.57.xxx.145)
수술 했냐는 질문에
답이 했다, 안했다 만 있는게 아니에요,
궁금하세요? 그렇군요..
그걸 왜 물어보세요?
그게 궁금하시나요? 그렇군요...
질문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런 질문을 받으니 좀 당황스러워요.
등등
다른 대답들도 있어요.
저도 네, 아니오의 대답을 많이 하는 편이라 좀 어렵긴한데요,
불편한 질문에는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6. ....
'25.9.24 2:34 PM
(112.145.xxx.70)
완전 멕이는 거죠 22222222222222
성형미인 욕하는 우리나라입니다.
17. 근데
'25.9.24 2:49 PM
(222.106.xxx.184)
요새 성형 많이 하고 눈, 코 수술은 꽤 많은데
그걸 비밀로 할 이유가 있나요?
사람 많은데서 얘기 나온김에 물은건데 그게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그런건데 예민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저는 쌍꺼풀 수술한 눈인데
그런 얘기 나오면 별 생각 안드는데 .. 수술한 것도 맞고요
18. ㅎㅎ
'25.9.24 3:04 PM
(218.148.xxx.168)
비밀로 할 이유도 없지만 굳이 사람 많은데서 묻는것도 이상하죠.
머리속에서 생각난다고 다 말하는것도 아니고. ㅎㅎ
보통 대부분은 그런거 궁금해도 대놓고 묻지 않아요.
수술해도 밝히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는거구요.
19. 우리나라에선
'25.9.24 3:06 PM
(118.218.xxx.85)
노무현대통령 쌍카풀수술 한뒤로 방송에 나오는 유명인들 쌍카풀 안한 사라 없고 길에서 만나는 남자들도 쌍카풀수술 안한 사람 드물 정도입니다
20. ㅇㅇ
'25.9.24 3:07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완전 멕이는 거죠 3333333
질투예요
누구 좋은대학 가면
걔 원래 공부 못하던 애가 수능만 잘봤어 라든가
옛날 의대 낮았는데 그때 나도 서울대 말고 의대 갈걸. . 라든가
모두 맞는 말이지만
교묘히 깎아 내리고싶은 심리
21. ...
'25.9.24 3:31 PM
(1.241.xxx.220)
전 아무리 친해도 성형했냐고 물어본적 한번도 없어요.
알던 지내던 중에 수술해서 그 과정을 봐서 수술했는지 아는 경우나
본인이 먼저 말해서 알지 않는 이상요.
전 그런거 먼저 물어보는 사람들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22. ...
'25.9.24 3:32 PM
(1.241.xxx.220)
저런 사람들은 되묻기 기법이나 다른 식으로 대답하먄 뒤에서 음흉하다 수술해놓고 말돌린다 그럴 인간들이에요.
23. 근데
'25.9.24 3:46 PM
(118.235.xxx.48)
노무현 대통령은 안검하수 수술한 거지 쌍꺼플 수술 한 거 아니죠.
안검하수를 수술 하니 쌍꺼플이 된 겁니다.
24. 추하네요
'25.9.24 9:24 PM
(180.71.xxx.214)
그여자
교회다님서. 교회에서 그러고 싶을까 ?
예전에. 교회 목사가 저한테 쌍커풀했네 라먀 크게
말했던거 기억나네요
교회 목사가. 그교회 다니기로 하고 간거였는데
안다녔음. 교회 목사 수준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