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전거 배우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자전거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25-09-24 11:49:10

집에 노는 자전거 아까워서 타려고

어제 걸음마부터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유튜브 영상 보고 따라하고 있는데 

오늘 새벽에 드디어 페달을 사용해서 달리기 시작했어요.

엉덩이가 아파서 패드 사서 입고 했는데도

아파서 더 이상은 못하고 들어왔어요.

큰 코너 돌기는 크게 돌아 성공했는데

작은 코너는 못해서 내일 시도해 보려고요.

운동 신경이 느리지 않는데

이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건가요? 얼마나 걸리셨어요?

남자들은 빨리 배우겠지만..

IP : 117.111.xxx.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4 11:54 AM (112.216.xxx.18)

    저는 두시간 정도 가르쳐 주는 사람에게 돈...내고 배웠는데 두시간 만에 못 배웠어요 ㅋㅋㅋㅋ
    운동 꽤 많이 하고 이거저거 다 잘 하는데
    자전거는...ㅋㅋㅋ

  • 2. ..
    '25.9.24 11:55 AM (112.168.xxx.191) - 삭제된댓글

    엄마가 50대에 가르침 없이 혼자 시도했는데
    엄마 말로는 30분 정도 걸렸다해요
    그후 몇 번 더 시도했겠죠

  • 3. 추카추카
    '25.9.24 11:55 AM (116.43.xxx.47)

    혼자서 그 정도면 아주 잘 하시는 겁니다.
    저는 어렸을 때 한달 배우고 아기 낳고 마저 배웠는데
    지금은 잘 탑니다.
    저희 아이들도 제가 가르쳤는데 제가 낳은 아이 아니랄까봐
    가르치다가 힘들어 주글뻔했습니다.
    어쨌든 욕심내지마시고 조금씩 달려보세요~

  • 4. ..
    '25.9.24 11:57 AM (118.33.xxx.173) - 삭제된댓글

    서울 사시면 자전거 타고 한강따라 달려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 5. 아 네
    '25.9.24 12:00 PM (117.111.xxx.25)

    근데 다른 분들께 민폐끼칠까
    잘 타게 되면 나가보려고요
    지금도 사람없는 꼭두새벽에 나가서 연습하거든요
    얼른 잘 타고 싶네용ㅎㅎ

  • 6. 결국엔 못탔어요
    '25.9.24 12:29 PM (118.218.xxx.85)

    여러해동안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고 멍들고...
    다른 운동신경은 좋다는 얘기 들었는데 평생 못배운게 자전거

  • 7. ….
    '25.9.24 12:37 PM (27.84.xxx.97)

    잘하시는데요.
    저는 커브 도는거 마저 몇십년 걸린듯 ㅎㅎ
    중학교때 한번 타보고, 20대에 한번 타보고
    30대에 두번
    40대에 열번정도
    다 자전거 도로라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계속 직진만 가능했어요.
    50 넘어서 최근 석달동안 일주일에 한두번씩 타고 있는데
    이제 작은 커브 돌아요.
    한달전 좀 탄다고 비탈길 내려가다 무릎 부상
    어제는 좁은 곳 지나다가 발가락 부상
    운동신경 제로인듯 ㅜㅜ

  • 8. ㅎㅎ
    '25.9.24 12:55 PM (222.117.xxx.76)

    반나절이면 되는거 아니에요?

  • 9.
    '25.9.24 2:03 PM (223.39.xxx.231)

    그래도 어른 아니세요?
    그 나이에 자전거 배우는건 쉽지 않은건데.
    독학으로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요즘엔 자전거도 사고가 종종 있으니 안전운전 하세요.

  • 10.
    '25.9.24 8:18 PM (74.75.xxx.126)

    주위에서 말려서 못 배워요. 운동신경 꽝이고 균형감각이 없어서 자전거 안 타도 잘 넘어져요.
    제작년에 젊은 애들 많이 타는 전동 퀵보드 탔다가 1초도 안 돼서 앞으로 고꾸라져서 이마 깨진다음부터 남편이 자전거의 ㅈ자도 못 꺼내게 해요. 전 공원이나 해안도로 같은데 바람 맞으며 자전거로 달려보는게 죽기전 버킷 리스트인데요. 원글님 응원해요!

  • 11. 코너
    '25.9.25 1:14 AM (218.156.xxx.175)

    는 공터같은데서 많이 돌아보세요 그리고 남들이 어떻게 타는지도 보셔야합니다 운동신경하고는 별개인듯..요령으로 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41 갈비 양념의 지존 13 지존 2025/10/01 4,328
1746640 고딩 아들과 볼만한 영화 있을까요? 10 @@ 2025/10/01 1,513
1746639 내일 대장내시경인데 너무 배고파요ㅠ 8 2025/10/01 1,642
1746638 매일 저녁에 운동하는 사람 보면 어떠세요 22 ,, 2025/10/01 5,790
1746637 성인 우울증 아들이 있어요 37 나는 엄마 2025/10/01 8,405
1746636 스타일러쓰면 몇번입고 세탁하세요? 3 .. 2025/10/01 2,694
1746635 크리스탈 컵, 그릇 다 버릴까요 9 ... 2025/10/01 3,239
1746634 닌자 에어프라이기랑 닌자 에어그릴중 뭐 살까요? dd 2025/10/01 1,321
1746633 혐중 중단 할 결심한 미국 10 .. 2025/10/01 3,830
1746632 비기독교인이 보기엔 사이비나 뭐나 다.. 11 ..... 2025/10/01 1,892
1746631 6인 광어 몇키로 살까요? 2 A 2025/10/01 1,353
1746630 버리는거 너무 어렵고 두려워요 11 아기사자 2025/10/01 4,592
1746629 살면서 가장 외로웠던 날 4 .. 2025/10/01 4,100
1746628 시어머니가 이웃에 말씀이 생각나요 14 제가 2025/10/01 4,086
1746627 성남사는 친구를 만났는데... 11 .. 2025/10/01 5,779
1746626 그럼 schd대신 s&p500에 2억을 10년간 묻어두는.. 23 2025/10/01 4,836
1746625 "공개 사과 없으면 강력…" 진종오의 종교단체.. 2 남도그런줄아.. 2025/10/01 3,164
1746624 이제서야 정신적 독립한 것 같아요 1 40중반 2025/10/01 1,897
1746623 보험내용 변경중인데요 봐 주세요 ㅠ 3 보험 2025/10/01 1,297
1746622 중고의자 하나 사놓고 되게 행복하네요 5 .. 2025/10/01 2,266
1746621 G드라이브 전소…중앙부처 공무원 75만명 업무용 개인자료 소실 6 ... 2025/10/01 2,548
1746620 외국인 투표권을 위해 노력했네요 45 .. 2025/10/01 2,230
1746619 유튜브 열면 PDF 업데이트하라 나오는데 해도 되나요 2 Pdf 2025/10/01 2,588
1746618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3 맘편히 2025/10/01 2,904
1746617 베스트 백화점 vip 비슷한 반전 개그류 12 심심해서 2025/10/01 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