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단 한층 오르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ㅠ

살이...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25-09-24 11:40:06

74년생이에요

살이 너무 마니 쪘어요 

알아요... 몸이 무거워 내 무릎도 못버티고 운동도 전~~~혀 안해서 허벅지에 힘도 없다는걸...

근데 이눔의 살을 어떻게 빼야 하는지 몰겠어요 

계단 한층 오르는게 이렇게 힘들 일인가요 

숨도 턱턱 막히고 허벅지도 아파요

정상 아니죠?

 

IP : 125.131.xxx.1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4 11:42 AM (220.78.xxx.7)

    친구야 살 좀 빼자!
    음식 줄이기부터 시작하다 저녁 굶어보렴

  • 2. 부자되다
    '25.9.24 11:42 AM (106.101.xxx.18)

    금방 되나요 조금씩 늘려가세요
    식단 운동 병행

  • 3. ...
    '25.9.24 11:42 AM (58.145.xxx.130)

    살을 빼야 계단을 쉽게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렇게 힘들어도 계단을 오르다보면 살이 빠지게 됩니다
    숨막히고 허벅지 아픈거 며칠만 참으면 살만하게 괜찮아지니, 그때부턴 더 많이 오르고 오래 하면서 살 빼세요

  • 4.
    '25.9.24 11:43 AM (61.75.xxx.202)

    간식없이 탄수화물만 좀 줄이고
    무조건 아무거나 두끼 먹기부터
    도전해 보세요

  • 5. ..
    '25.9.24 11:43 AM (211.208.xxx.199)

    일단 먹는걸 줄여서 체중을 내려야 해요.
    무거운 몸으로 운동 시작하면 무릎, 발목 나가요.
    일단 체중을 줄여 운동할때 하중을 덜 받게 하세요.
    님은 하실겁니다!!

  • 6. 원글
    '25.9.24 11:43 AM (125.131.xxx.136)

    계단도 오를라고 오르는게 아니에요
    출퇴근해야 해서 지하철계단 어쩔수 없이 댕기는거....
    근데 것두 넘 힘들어요 ㅠ
    저 정말 미친것 같아요

  • 7.
    '25.9.24 11:48 AM (118.235.xxx.120)

    처음부터 무리하게 빼려고 하지말고 우선 식단이 운동보다 중요하니까 다이어트 어플깔고 하루에 기초대사량만큼이나 조금 더 높게 드세요. 운동은 가볍게 저강도로 시작하고요. 그러다 정체기 오면 운동 강도를 조금 더 높여서 빼는 식으로 하세요. 운동도 몸이 적응하거든요. 식단을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다가 정체기 오면 감당하기 어려운 것처럼 운동도 그래요. 평소 활동량이 적었으면 식단과 가벼운 산책정도로도 잘 빠질거에요.

  • 8. ...
    '25.9.24 11:49 AM (220.75.xxx.108)

    정보가 넘치는 시대이니 님도 머릿속으로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의 리스트는 쫙 꿰고 계실 거예요.
    꼭 먹어야 할 것들만으로 배를 채워 보세요.
    참고로 풀로 먼저 위장을 채우고 그 후에 단백질을 먹고 그리고 탄수화물을 먹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을 저는 못찾겠더라구요.

  • 9.
    '25.9.24 11:49 AM (61.75.xxx.202)

    계단 오르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 분 도움 많이 받았어요
    상체를 숙이면 당연히 폐도 힘들겠죠
    https://youtube.com/shorts/PZbvFjhBMbA?si=nEJlXBS0HYiD6D5E

  • 10. ㅇㅇ
    '25.9.24 11:51 AM (61.254.xxx.88)

    저는 80이고 날씬한데도 한층올라가는거 엄청 귀찮고 힘들어요. 쩝...

  • 11. ...
    '25.9.24 11:54 AM (58.145.xxx.130)

    매일 출퇴근하느라 걷는 것조차 힘들다는 말인가요?
    그럼 매일 퇴근할 때는 지하철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오세요
    버스라면 3 정류장 전에 내려서 걸어오세요
    한달만 이 악물고 연습하면 한달 후에는 살만해질 겁니다
    힘들다고 훈련 안하면 계속 아프고 다리에 힘도 안생겨요
    안하고 살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출퇴근은 하고 살아야하니까, 연습하세요

    살 빼서 덜 힘들 때까지 기다릴 수 없잖아요
    살 못빼서 아파서 못 걷는다는 건 변명이예요
    변명이나 마나 아파서 못 걷겠다고 징징해봐야 살도 안 빠지고 계단 아파서 못 오르는 것도 달라지지 않아요. 오늘부터 그냥 계단 오르고 걷기를 실천하는게 제일 빠른 방법이예요

  • 12. ....
    '25.9.24 11:56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살려면 살 빼야죠.

  • 13. 비만
    '25.9.24 12:03 PM (118.221.xxx.102)

    과자, 음료수, 기름진 거만 줄여도 살은 조금씩 빠져요. 다이어터란 만화책 있는데 사서 여러번 보셔요. 추천합니다.

  • 14. Fxx
    '25.9.24 12:35 PM (61.101.xxx.6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0433&page=1&searchType=sear...

  • 15. Tj
    '25.9.24 1:30 PM (222.232.xxx.109)

    건강검진 해 보셨나요? 갑상선, 빈혈 검사 해보세요~ 저도 통통하고 너무 힘이 없었는데 원래 만성 빈혈에 서맥에 갑상선 안좋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었어요. 빈혈수치 정상 만들고 갑상선 약먹으니 그나마 운동할 힘이 좀 납니다... 그 전엔 운동하면 몸이 넘 힘들어서 운동도 못했네요.

  • 16. 아니
    '25.9.24 1:34 PM (118.43.xxx.172) - 삭제된댓글

    집에서 늘어져 있는것도 아닌
    직장인 인대 그렇다고요
    이건 뭔가 문제가,

  • 17. ,,,,,
    '25.9.24 1:53 PM (110.13.xxx.200)

    일단 먹는걸 좀 조절해보세요.
    야식이나 저녁만 줄여도 잘 빠져요.
    계단오르는 것도 힘든데 운동은 살빼고 하시구요.

  • 18. ....
    '25.9.24 2:01 PM (125.143.xxx.211)

    식이와 운동으로는 못 빼겠다 싶음 위절제를..

  • 19. 바로
    '25.9.24 2:24 PM (182.227.xxx.251)

    원글님 같은 사람을 위해서 위고비니 마운자로니 이런 주사가 나오는 거에요.

    몇키로 나가시는지 모르지만 병원가서 처방 받아 맞으세요.
    출근 하신다는거 보니 직장도 있으시니 투자 하세요.

    저도 고도비만 이었지만 저는 운동과 식단으로 20키로 감량 했어요.
    안될거야. 힘들거야 라는거 다 핑계에요.
    오히려 고도비만에서 시작하면 초반에 쭉쭉 빠집니다.
    못할거 없죠. 덜 먹고 조금씩 늘려가며 운동 하면 다 되어요.

    일단 비만주사 맞으세요. 초반에 감량 좀 하고 나면 자신감 생길거에요.

    그리고 다른 검사를 다 해 보신거죠? 무기력 하신거 같은데 갑상선과 당뇨, 고혈압 고지혈 체크 하세요.

  • 20. ..
    '25.9.24 10:03 PM (218.144.xxx.192) - 삭제된댓글

    수영장에 아쿠아로빅 다녀보세요.
    물속 운동은 관절에 무리 안 가고
    수압 때문인지 살도 탄탄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쿠아로빅이 힘들면 그냥 혼자서 물속 걷기라도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569 제가 좋아져요 6 백수 2025/09/26 2,389
1754568 추석선물 한번 봐 주세요. 3 2025/09/26 1,872
1754567 이재명 처 김혜경은 sns그만하고 39 ... 2025/09/26 6,739
1754566 전복으로 뭐 해먹나요..? 20 .. 2025/09/26 2,518
1754565 미국 전쟁부, 전세계에 퍼져 있는 원스타 이상 집합 명령 10 ... 2025/09/26 3,464
1754564 너무 외로워요 6 미칠 노릇 2025/09/26 4,080
1754563 속상한 내친구 (내용지워요) 40 2025/09/26 14,928
1754562 자식없는 부부 19 ... 2025/09/26 9,910
1754561 해산물 파티 아이디어. 16 .. 2025/09/26 2,542
1754560 비싸지 않은, 대학생 딸이 입을 옷 브랜드(장례식 복장) 추천 .. 12 해피 2025/09/26 2,845
1754559 스포티파이 무료에요? 5 ㅇㅇ 2025/09/26 2,786
1754558 양말을 좋아해요. 어디서 사세요? 5 정원 2025/09/26 2,787
1754557 재수생 딸생각하면 마음이 애잔 4 2025/09/26 2,858
1754556 양양 여행갑니다 현지맛집 20 여행 2025/09/26 2,700
1754555 HBO 제작 미드 "The Pitt" 추천합니.. 19 가끔은 2025/09/26 4,018
1754554 저 발톱 무좀 때문에 병원 호구 된거인지 봐주세요. 19 2025/09/26 4,591
1754553 카톡 업뎃 짜증 7 .. 2025/09/26 2,491
1754552 부정맥 이라는데요 7 상심실성빈맥.. 2025/09/26 3,349
1754551 기사-“쉰내 나는 인스타 됨”…카톡 개편 불만 속, 카카오 6%.. 3 카톡 2025/09/26 3,189
1754550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강간할 권리를 달라고 6 Cccccc.. 2025/09/26 2,614
1754549 회덥밥 먹고싶은데요 마트 연어로 해도 되나요? 3 2025/09/26 1,577
1754548 펄벅 소설 모티브로 한 영화 중에 x번째의 행복--비슷한 거 있.. 1 ... 2025/09/26 1,236
1754547 50대 직장다니는분들 중 아침 러닝 하는분 있나요? 5 러닝 2025/09/26 2,296
1754546 대학교때 버스 갈아타다가 6 연두연두 2025/09/26 2,374
1754545 샤인머스켓 4키로를 15000원에 삿어요 19 너무싸다 2025/09/26 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