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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떨어지는 말투가 있더라구요.

ddd 조회수 : 6,837
작성일 : 2025-09-24 10:38:16

회사에 공감력 제로에 말을 막해서  본인 말은  할말은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말을 진짜 이상하게 해요. 

왜 저러나? 스트레스 받았는데요.

유투브에  사회성 떨어지는 말투가 있다고 해서 딱 저 사람이더라구요.

듣고 보니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고   너도 참 딱하다 생각드니 저한테는 스트레스를 안 받게 되네요.

말을 참 짜증나게 하는 말투 인데요.

갑짜기 생각하니 생각은 안 나는데요.

뭔 이야기 하면  그게 왜? 이런 말을 하지 않나?

마니리가  1만원 넘어가면  선뜻 안 못 사잖아요.

상추가 1만원 하면 못 사잖아요. 급하지 않는 이상이요.

다른 사람들은 다 공감하는데  유독 저 사람은요.

사면 되지? 왜 못 사냐고?  먹고 싶은 사 먹고 살아야지.

본인은 돈 생각 안하고 다 사먹는다고  

그걸 왜 못사냐고? 

알고보면  커피 한잔도 안 사는 완전 짠순이에  딱 보면 알잖아요.

커피 먹으면 잠이 안와서 오후에는 커피 안 마신다고 하니까요.

왜 커피 먹으면 잠이 안 오냐고?   남들은 커피 진하게 먹어도 잠만 잘자는데?

이러니 저 사람 앞에 가면 입을 닫습니다.

 

IP : 121.190.xxx.5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사람이
    '25.9.24 10:44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사회성 떨어지는게 아니라 생각이
    틀린겁니다
    상추 1만원해도 꼭 먹고 싶음 사먹어야지요.

  • 2. ...
    '25.9.24 10:45 AM (211.246.xxx.194)

    매번 그러는 사람 있어요
    결국 주변 사람들이 같이 말하기 싫어하게 됩니다

  • 3. ㅌㅂㅇ
    '25.9.24 10:47 AM (182.215.xxx.32)

    말하는 방식의 문제죠
    사회성 떨어지는 거 맞고요

    그래 요즘 너무 비싸지
    너무 비싸서 사기가 쉽지 않아
    그래도 나는 먹고 싶은 건 먹고 살려고 그냥 사 먹어
    이렇게 말하는 거랑

    사면 되지 왜 못 사???
    이렇게 말하는 건 다른 차원이죠

  • 4. 이건
    '25.9.24 10:50 AM (112.157.xxx.212)

    서로다름의 영역으로 보입니다
    2000만원짜리 명품 핸드백은 꼭 사야해서
    장기 할부로 사는 사람도 있고
    명품 한개도 없는데 만원짜리 상치는 꼭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대부분 그걸 그냥 생각만 하는데
    그사람은 원글님과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걸 왜 못사?? 하고 말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5. 공감 제로
    '25.9.24 10:50 AM (220.78.xxx.117)

    저런 사람하고 말섞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 6. ..
    '25.9.24 10:50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친구사이에 신용(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드니 신용보다 말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바뀌어요..그정도로 말투가 중요..

  • 7. ㅇㅇ
    '25.9.24 10:51 AM (220.88.xxx.50)

    무슨말씀인지 알아요
    대화하다보면 맞아맞아 그렇지가 아니라 말 꺼낸 나만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스타일이 있어요
    본인이 되게 똑똑해 보이고 우위에 서기 위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역효과인줄 모르나봐요

  • 8. 잉?
    '25.9.24 10:52 AM (112.145.xxx.70)

    뭔가 원글님 글을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네요 ㅋㅋ

    그건 표현의 문제죠.

    상추 사 먹을 수 있지만. 그걸 어떻게 말하느냐죠.
    사회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의 의도와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을 고려해서
    말합니다.

  • 9. 그냥이
    '25.9.24 10:52 AM (124.61.xxx.19)

    유독 공감능력 떨어져서 정 떨어지게 말하는 사람 있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t라서 이성적이고 분석적이라고 착각

    공감능력도 지능이라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건데

  • 10. ㅇㅇㅇ
    '25.9.24 10:53 AM (211.246.xxx.141)

    진짜 사회성 없는 애들은
    만원도 없어서 상추도 못 사먹냐?
    이런 식...
    다른데서 사면 되지 바보아냐?
    이런 식

  • 11. ㅌㅂㅇ
    '25.9.24 10:55 AM (182.215.xxx.32)

    그냥 생각이 다른게 아니죠
    내가 어떤 식으로 말을 했을 때 상대와의 관계가 좋게 유지될 수 있느냐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문제예요

  • 12. ..
    '25.9.24 10:56 AM (222.117.xxx.76)

    그거 눈치없는 사람이에요
    왠만하면 분위기상 동조하고 속으로 생각하는데
    내말은 다 맞는데 왜 말을 못하게 하냐 이런식이죠
    틀린말은 아닌데 사회적인 룰을 전혀 의식 못하는..
    점점 따가 되는거죠

  • 13. 맞아요
    '25.9.24 10:56 A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슬프지만 지능 문제

  • 14. ..
    '25.9.24 10:59 AM (122.40.xxx.4)

    밉상이죠. 너 참 말이 밉상이다..한마디 던져주세요 ㅎㅎㅎ

  • 15. ㅌㅂㅇ
    '25.9.24 10:59 AM (182.215.xxx.32)

    일종의 지능 문제 맞죠
    아이큐 검사에서 체크되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이런 것도 넓은 의미에서 다 뇌의 능력과 관련이 있을테니까

  • 16. ㅇㅇ
    '25.9.24 11:02 A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일상의 소소한 대화조차 반박하는 방어기재 풀가동하는
    부류가 있어요
    모든일에 공감하라는게 아니라
    너는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구나? 정도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건 어려서부터 존중이나 배려를
    받아본적이 없는 자존감 낮은 사람의 특징같아요

  • 17. 니나노
    '25.9.24 11:02 AM (125.178.xxx.88)

    저렇게말하는사람하곤 다시는 대화하고싶지않아요
    친구없이살고싶으면 저렇게말하면돼요

  • 18. ㅇㅇ
    '25.9.24 11:03 AM (223.38.xxx.67)

    일상의 소소한 대화조차 반박하며 방어기재 풀가동하는
    부류가 있어요
    모든일에 공감하라는게 아니라
    너는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구나? 정도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건 어려서부터 존중이나 배려를
    받아본적이 없는 자존감 낮은 사람의 특징같아요

  • 19. ..
    '25.9.24 11:10 AM (27.125.xxx.215)

    저 그런 사람 손절했어요.
    아 입으로 모든 자기 복을 다 쳐내는 사람이구나 생각되었어요.
    할인정보 알려주는데 사거나 말거나 본인이 선택하고 좋은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요 하고 말면 될걸 우린 그런거 안써요. 하거나...
    작은 선물을 주면 그런거 안 먹어요 집에서 버리느니 다시 가져가세요. 이렇게 대답....

    저 정말 여기저기 좋은 정보 다 퍼날라주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만 안 알려줘요. 와...저렇게 복을 차버리는 사람도 있구나 싶어요...

  • 20. ...
    '25.9.24 11:10 AM (211.234.xxx.226)

    휴... 반성하고 갑니다..

    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 생각을 말할 뿐인데...
    스킬과 감각이 부족한가봐요 ㅠ

  • 21. ..
    '25.9.24 11:15 AM (27.125.xxx.215)

    사회성이 높다는 것은 본인 생각을 그대로 말하는게 아니라 내 행동은 내 생각대로 하되 그게 타인에게 거슬리지 않게 현명하게 표현하는 거쟎아요. 조금만 표현방식에 노력을 기울이면 진짜 자다가도 떡이 나와요....자산이 내가 가진 부동산, 현금, 주식, 코인만이 아니라 내가 가진 말투, 제스처, 리액션태도도 아주 중요한 자산이어서 이런 것만 잘해도 삶이 풍요로워져요. 어디가서 떡이라도 하나 더 얻어먹어요..

  • 22. 그게
    '25.9.24 11:18 AM (118.235.xxx.86)

    모든사람에게 다정할 필요도 없지만
    다정과 공감도 지능이죠.

    천년의 사랑과 정도 뚝 떨어져나갈 화법 ㅎㅎㅎ
    친구도 없고 가족들도 몸서리칠듯요.

    그런데 이분은 한 수 더 떠서 본인은 못하는걸 쉽게 말하는게 너무 아이러니해요 ㅡ 짠순이면서 남들 비싸서 못사겠다고하니 왜 못사냐 사라 사 이래버리면 저사람 본심이 뭔가 싶어요

  • 23. ㄶㄹ
    '25.9.24 11:20 AM (211.114.xxx.120)

    제가 좀 그런 편인데, 다른 사람에게는 안 그런데 유독 한 친구에게만 저도 모르게 그런 말투가 나와요. 만나도 집에 돌아오면 저도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구요. 근데 그 친구 화법이 제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저랑 정말 안 맞는 사람이예요. 저도 그 친구에게 상처 받고, 저도 상처 주는 것 같아서 거리두고 있어요.

  • 24. 요즘 애들 말투
    '25.9.24 11:24 AM (211.57.xxx.133)

    요즘 애들 중고딩대딩들 말투예요.
    문장을 만들지 않고 조사 다 빼고 단어만 나열하죠.
    아마 중고딩대딩들이 인터넷을 어릴때부터 접하고 유투버들도 그렇게 말하고
    코로나 때 인강만 몇년을 했으니

    복합적인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 25. 프로 첫댓글러
    '25.9.24 12:05 PM (59.7.xxx.113)

    그 사람은 프로 첫댓글러같은 사람이군요. 공감을 못하면 패쓰를 하지 왜 시비를 걸까요?

    말문을 연사람에 대해 대놓고 나는 너를 만만하게 여기고 있다고 드러내는 거네요.

    최악의 바보라고 봅니다.

  • 26. ..
    '25.9.24 12:07 P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왜 커피 먹으면 잠이 안 오냐고? 남들은 커피 진하게 먹어도 잠만 잘자는데?

    -> 글쎄요. 불면증 20년차인데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함부로 말할 게 아니에요.
    저도 제가 정말 아파서 얘기하면 의심하고 비웃는 팀장 한명 있었는데 이글 보니까 또 트라우마가 올라오네요.

  • 27. ..
    '25.9.24 12:09 P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핀잔하면서 빈정대는 말투는 나르시스트 특인 것 같아요. 은중과 상연에서 상연이 지혼자 자존심 긁혔을 때 은중한테 하는 톡톡쏘는 말투. 형제가 그런 말투에요. 어느순간 혼자 급발진할지 모르니 스트레스라서 거의 안보고 살아요.

  • 28. 50대
    '25.9.24 12: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사회성 떨어지는 말투인지 요즘mz들이 그런지 모르겠는데
    최근에 경주 놀러갔다가 맥심 팝업 스토어에 갔는데 거기서 특이한
    캐릭터 직원을 봤어요
    체험하는 코스 밟아서 스탬프 3개찍으면 텀블러 주는 이벤트를 하는데 어느 코스에 가서 스탬프 찍고 여기는 무슨 체험을 하는 곳이냐고 물어봤더니
    말하기 싫어요라고 대답 그러더니 옆직원이랑 귓속말을 소근소근
    저게 말로만 듣던 요즘 mz들 특징인가 싶더라구요
    기분 나쁘다기보다 덩치는 성인인데 하는짓은 초등수준

  • 29. ...
    '25.9.24 12:23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반박하는 말투요.
    그건 아니고
    그게 아니라
    그런데 등등

  • 30. ㅇㅇ
    '25.9.25 1:07 A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세상이 본인을 중심으로 돌아가죠
    항상 난 아닌데?? 난 난 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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