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집에 십년가까이 사니 좀 지겹네요

ㅇㅇ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25-09-24 09:05:56

8년 정도 살았어요

 

구조 좋고 

산책로 바로 옆에 주차 편하고

교통 좋은데다

주담대 대출금리가 작아

계속 살고 있어요

 

근데 가끔 넘 지겹네요

 

올초 인테리어도 싹하고

가구도 좀 바꿨는데도요

 

20대 이후 이곳에서

제일 오래 거주한거 같아요

 

IP : 124.61.xxx.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4 9:07 AM (218.147.xxx.4)

    인테리어 새로 했는데도 지겨우세요?

  • 2. ㅇㅇ
    '25.9.24 9:08 AM (124.61.xxx.19)

    구조는 그대로라 지겨운듯요 ㅠ

  • 3. 저도
    '25.9.24 9:10 AM (211.234.xxx.204)

    이사다닐 팔자인지
    한동네 정착이 지겨워요
    다른동네서 살고파요 ㅎㅎㅎ

  • 4. 저도한집에
    '25.9.24 9:11 AM (1.248.xxx.188)

    14년째네요.
    그전까지 1~3년마다 이사(자의보다 타의가 많았어요)
    첨엔 그 영향인지 2년마다 이사하고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사 지겹고 스트레스 받았어서 그런가 지금 집이 좋아요.
    전 인태리어도 첨 들어올때랑 거의 같고 주방만 조금 리모델링(좁아서요)
    매일 쓸고닦고 하니 애정이 더 가네요.
    물론
    기회나 비용만 된다면 전면적으로 고치고싶은 생각도 있지만 그건 엄두가 안나서요.

  • 5. 두아이엄마22
    '25.9.24 9:12 AM (39.119.xxx.132)

    4년차부터 지겨워지고
    이웃들도 눈에익고
    아파트는 똑같은구조라 그런가

  • 6. ..
    '25.9.24 9:16 A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한집에 20년이상 살았는데요
    사람이 이렇게 다르네요
    이사가고싶은 생각은 없어요
    친정집도 20년전에 이사하셨는데 그때 거기로 안갔으면
    큰 손해났을거같고 거기도 15년 살다가 이사나오셨거든요
    적당한 때 이사하는것도 운이 따르나봐요

  • 7. 애가
    '25.9.24 9:19 AM (218.155.xxx.35)

    초등때친구 만나고 오더니 그단지 계속 산다고해서 깜놀
    2003년 준공 아파트였거든요

  • 8. 역마살
    '25.9.24 9:21 AM (121.130.xxx.247)

    저도 역마살이 있어서인지 10년 이상 산 집이 없어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엄청 공들여 이사한 지금집이 지겨워져서 이사할 꿈만 꿔요
    친구들이 그 좋은동네에서 어디로 가려하냐고 말리는데 사주팔자를 못이기겠네요
    60중반되면 넓은 땅에 작은집 지어서 집 말고 자연에서 만족을 얻을수 있게 장치를 마련해놔야 안착할거 같아요
    나이들어 더 이상 이사도 힘들거 같구요
    한집에서 오래 사시는분들 존경합니다

  • 9. 퍼플
    '25.9.24 9:21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전 왜 붙박이처럼 살고 싶아하는지 모르겠어요

  • 10. ㅇㅇ
    '25.9.24 9:26 AM (112.154.xxx.18)

    전 4베이가 제일 좋아서 구조가 질리지 않아요.

  • 11. 저요
    '25.9.24 9:50 AM (116.39.xxx.97)

    인테리어 올수리하고 들어온집 10년 돼 가는데
    싱크대는 진작 낡았고 화장실 도기 수전이며
    가구도 모든게 지겨워요
    진짜 다 털고 새집에서 새가구로 살고 싶다..

  • 12. ..
    '25.9.24 10:23 AM (61.83.xxx.56)

    10년 살다 너무 낡고 질려서 이사했어요.
    늘 같은 구조,신도시 30년차 아파트 살다 옆동네 준신축?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좋아요.
    새가구 가전 다바꾸고 빚은 늘었지만요.ㅠ

  • 13.
    '25.9.24 10:41 AM (222.233.xxx.219)

    한 집에 만 20년 하고도 4개월 산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 14. 아~~~
    '25.9.24 11:50 AM (222.99.xxx.121)

    간만에 로그인했네요
    저도 이사를 자주 다니는 편이었는데
    지금 집이 2016년에 이사와서..
    들어올 때도 도배만 하고 와서ㅠㅠ
    지금 넘 넘 지겹지만,이사를 넘 넘 가고 싶지만
    돈이 웬수이고
    막내가 근처학교를 다녀서ㅠㅠ
    정말 이사가고 싶어요!!!!

  • 15. 어떤 집이냐가
    '25.9.24 12:09 P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관건이겠죠
    거기에 본인의 취향도 한몫하고..

    저도 이사를 무지 많이 다녔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집은 그중 제일 오래산 두 집이예요
    하나는 제가 유치원 때부터 결혼해서 떠날 때까지 산, 아빠가 지으신 집이고 하나는 결혼해서 외국 살면서 넓은 뒷마당에 나무가 많았던 집
    제가 자란 집에선 20년 살고 결혼해서 이사다니면서 제일 오래 머물렀던 15년 산 집
    둘 다 제가 좋아하는 가족들이 있고 그 집에 추억이 많고 마당이 넓어서 온갖 나무에 일출과 일몰이 넘 이뻤고 특히 눈쌓인 마당에 해가 질 때는 분홍빛이 눈위로 스며들면서 환상적이었죠
    그 집에선 하루하루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했어서 지금도 제 추억 속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집 자체도 예뻤지만 집 주변의 자연이 날마다, 계절마다 변해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 틈이 없었어요
    복잡한 서울 한가운데의 아파트에 사는 지금은 ㅠㅠ
    그나마 오래된 집을 제가 원하는대로 수리해서 집 안에만 있으면 세상 잊고 행복할 수는 있어요 ㅎㅎ
    제가 디자인한 저만의 공간들이라…

  • 16. 이해됨
    '25.9.24 12:34 PM (180.71.xxx.214)

    저도 10 년 되가는데
    이사가고 싶네요
    지겨워요

  • 17. ..
    '25.9.24 5:08 PM (61.254.xxx.115)

    저는 제일 오래산집이 6년정도? 같아요 같은동네 오래 있는것도 지겨워요 이사다니는걸 좋아하는것같아요 집장만을 못해서 재테크론 실패인데 여기저기 살아보니 좋긴해요 앞으로도 다른동네 더 살아보고 싶거든요 이사는 결혼후만8번이고 부모따라 살던때도 대여섯번은 이사했음요 계속 상급지로 옮겨가느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233 역시 김어준브리핑이 젤잼있다 15 ㄱㄴㄷ 2025/10/20 2,948
1752232 정규재가 이재명을 지지하게된 이유 모든 범죄가 윤석열이 .. 6 2025/10/20 2,469
1752231 어제 미우새 배정남... 강아지 죽고 화장 치뤄봤는데요... 강.. 2 ㅇㅇ 2025/10/20 4,890
1752230 갱년기라 잠도 못자는데 진짜.. 10 아우. 2025/10/20 3,715
1752229 집볼때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12 ... 2025/10/20 4,553
1752228 교육청 민원 넣으려 하니 다 막혀 있네요 ㅠㅜ. 6 ... 2025/10/20 3,325
1752227 공군 유튜브 영상 보셨나요 7 …………… 2025/10/20 2,389
1752226 요즘 즐겨보는 요리유튜버 6 관심 2025/10/20 3,229
1752225 서울시, “한강 수심 얕다” 전문가 우려에도 운항 강행 18 ... 2025/10/20 4,811
1752224 산재도 공정거래도 취업규칙도 ‘무법지대’ 치닫는 쿠팡 ㅇㅇ 2025/10/20 928
1752223 다리 근육 떨림 진동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4 주얼리98 2025/10/20 1,834
1752222 계란 잘 삶는 팁 좀 알려주세요 37 해피 2025/10/20 4,244
1752221 7월 이탈리아+스위스 , 런던+스위스, 지중해크루즈+스위스 7 유럽 2025/10/20 1,629
1752220 내란범들,사법부,검사들.언론이 2 정신차렷~ 2025/10/20 941
1752219 농부가바로팜...이런게 있었네요 13 ... 2025/10/20 3,877
1752218 소유 만취였다네요 19 술이야 2025/10/20 30,796
1752217 이혼남들은 법적으로 공인된 쓰레기라고 생각함 55 ... 2025/10/20 7,319
1752216 된장을 퍼왔는데요 5 000 2025/10/20 2,305
1752215 심한 켈로이드 흉터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8 솔솔 2025/10/20 1,669
1752214 이재명 대통령 생가터,세금 들여 관광지 만든다 38 ... 2025/10/20 3,204
1752213 이번주 트렌치코트 이쁘게 입으세요 1 ㄱㅌ 2025/10/20 3,783
1752212 강화도 1박 2일 나들이 후기 14 강화도 2025/10/20 4,170
1752211 상사에게 불만얘기하기 5 ㅇㅇ 2025/10/20 1,598
1752210 층간소음 문제요.. 아래층 민원이 자꾸 들어오는데. 아래아래층이.. 40 dd 2025/10/20 5,850
1752209 남편말세게뱉고 다른행동 어찌해야해요 8 진심 2025/10/20 2,091